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랑 쇼핑 다니세요?

친구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19-05-17 08:41:08
봄이 되고 날씨 따듯해지니 예쁜 원피스도 새로 사서 입고 싶고 예쁭 뮬이나 샌들도 사고 싶고

뭘 꼭 사지는 않아도 그냥 아이쇼핑 하고 돌아 다니고 싶네요. 회사 맨날 너무 힘드니 뭔가 그런걸로 스트레스 풀고도 싶고

문제는 쇼핑 갈 사람이 별로 없어요.

친구들 중에 진짜 쇼핑 안좋아하고 옷 신발 그런거 관심 없어서 같이 다니면 좀 멍하게 보기만 하고 뭔가 신이 안나요.

그리고 쇼핑 좋아하는 애들은 진짜 다 예쁘다고 하면서 사 사 사 .. 그러니 내가 생각할 시간이 없고.

저는 엄마랑 다니는게 제일 좋은데 엄마는 싫어 하시지요. ㅎㅎ

다들 누구랑 쇼핑 하시나요?

저는 그래서 혼자 제일 많이 다니네요.
IP : 67.186.xxx.1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핑은
    '19.5.17 8:42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혼자 해야죠
    누구랑 같이 다니면 그날은 내 쇼핑 공치는 날.

  • 2. 원래
    '19.5.17 8:42 AM (211.187.xxx.11)

    쇼핑은 혼쇼죠~ 아, 줄임말 이상하다. ㅎㅎ
    혼자 심사숙고해서 골라야 후회가 없더라구요.

  • 3. ..
    '19.5.17 8:4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혼자 다녀요.
    누구랑 다니면 피곤하고 눈치보이고...

  • 4. ....
    '19.5.17 8:47 AM (114.129.xxx.57)

    혼자다녀요.
    혼자 다녀야 찬찬히 보고 심사숙고해서 살 수 있어요.

  • 5. ...
    '19.5.17 8:52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옷쇼핑은 당연 혼자인데 마트는 같이 다니면 즐겁나요?
    마트 낮에 가보면 나 빼고 다 무리지어 쇼핑하네요.

  • 6. 당연
    '19.5.17 8:57 AM (180.228.xxx.213)

    혼자죠
    같이다니면 제대로 집중해서 고를수가없어요
    시간낭비도 많구요

  • 7. 누구랑
    '19.5.17 9:00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다니는 건 놀러 다니는거죠
    쇼핑은 마트건 백화점이건 절대 혼자 해야 해요
    굳이 놀겠다고 마트 백화점 가는 건 취향이 안맞구요
    코스트코에 여러명이 떠들며 다니는 거 보면 제일 신기해요
    휩쓸려서 대용량 사서 나누고 어쩌고 ㅎㅎ
    딱 한번 해봤는데 못할짓이더라구요 저는

  • 8. 혼자다녀요
    '19.5.17 9:0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특히 옷쇼핑은 반드시 혼자.

  • 9. 상상
    '19.5.17 9:21 AM (211.248.xxx.147)

    전 혼자서 주중에 맘에드는거 몇개 찜하고 주말에 남편데리고 가서 입어보고 사와요 나에게 직언을 허락하는 사람은 남편분이라..뭐 남편눈에만 이뻐보이면 되죠.

  • 10. sstt
    '19.5.17 9:26 AM (182.210.xxx.191)

    맘잡고 옷살 일 있으면 혼자 합니다. 엄마든 남편이든 친구든 같이 다니면 못사요

  • 11. ..
    '19.5.17 9:43 AM (221.167.xxx.200)

    저도 혼자가 편해서 혼자합니다.
    같이 가면 동선 길어지고 시간 오래 걸려서 에너지 고갈돼요. 전 길어야 1시간 이내로 끝내는데 같이 가면 너무 피곤해요.

  • 12. 무조건
    '19.5.17 9:56 AM (59.28.xxx.92)

    혼자가 편해요.
    여행도 그렇고
    밥도 혼자가 편하고
    같이 몰려 다니던 시절도 있었죠.
    근데 세상이 변하니 활동패턴도 변하더라고요

  • 13. 혼자
    '19.5.17 10:43 AM (121.139.xxx.72)

    어릴땐 친구들이랑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같이 골라주고 입어보고 했는데
    지금은 혼자 다니는게 편해요.

    겉이가면 옷도 봐줘야 하고 입는거 기다려줘야되고
    또 상대방도 같이 그래줘야하고 다 사면 밥도 먹어야해서
    시간이 너무 걸려요.

    혼자 차분히 골라서 입어보고 사는게 훨씬 편해요.

  • 14. 아뇨
    '19.5.17 10:43 AM (175.120.xxx.181)

    쇼핑은 둘이 제일 좋아요
    옷은 봐주는게 커서 혼자 안돼요
    자매나 친구 좋죠

  • 15. 젊은엄마였을땐
    '19.5.17 10:46 AM (39.118.xxx.211)

    또래 동네엄마들과 같이 다녔는데
    충동구매도 많았어요.
    오래전부터는 혼자 다녀요
    그게 편해요
    혼자 샤샤샥~~ 동선고려해서 빨리 한바퀴 돌고 필요한것,마음에 드는것 쏙쏙 집어 와요.
    충동구매도 줄고 쓸데없는 지출도 줄고
    교환환불도 줄었으며
    쇼핑에 쓰는 시간이 짧아요
    같이 쇼핑다니면 넘 피곤해요

  • 16. 차니맘
    '19.5.17 11:45 AM (124.58.xxx.66)

    예전 인터넷없을때 옷사러 여동생이나 친구들이랑 갔는데.
    인터넷생기고 나서는.. 쇼핑하러 나간적이 없어요.ㅋ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해요. 너무 편해요
    인터넷없음 어쩔뻔

  • 17. 5년후
    '19.5.17 12:41 PM (223.38.xxx.164)

    혼자가 제일 좋아요.
    가끔 지인들 중 안이쁜데도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이 있어요.
    혼자가는게 제일 편행

  • 18. 당근
    '19.5.17 1:30 PM (211.172.xxx.229)

    혼자 다닙니다! 친구고 언니고 동네 지인이고 같이 다니면 시간만 더 낭비되고. 스타일 틀린데 빈말해주면서 들러리 하는거 진심 기 빨립니다. 맘에 없는거 얼떨결에 사고 환불하고... 혼자가 속 편합니다.

  • 19. 딴소리
    '19.5.17 4:24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어제 쇼핑하러 나갔다가
    둘이 온 여자들과 한 매장에 있게 되었는데,
    한명이 피팅룸에서 옷입고 나와서는
    일행에게 자기 어떻냐고 하더이다.
    일행이 호들갑떨며 예쁘다고,
    진짜 잘어울리고 날씬해보인다고 극찬을..
    나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 그들 쪽을 보게 되었는데...

    웬 여인네가 샛파랑색 쫄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우뚝 뙇...
    마치 파랑색 미쉐린 타이어 마네킹 같은.

    말잇못. 끝.
    점원도 말잇못.

  • 20. dlfjs
    '19.5.17 4:26 PM (125.177.xxx.43)

    혼자가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724 남편이 갑자기 고환이 아프대요. 4 통증 2019/05/26 3,682
934723 고속터미널역에서 김포공항 가는 시간 3 봄꽃좋아 2019/05/26 1,524
934722 봉준호 감독 아들도 영화감독 데뷔했네요 10 .. 2019/05/26 5,458
934721 나에게 자식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13 2019/05/26 3,843
934720 콩 안불리고 삶기 8 날더워콩국수.. 2019/05/26 4,308
934719 자연식만 하니 외도(?) 하고 싶어요 4 오늘따라 2019/05/26 3,305
934718 실내온도 내리기 위해 창문에 붙이는 필름 3 열차단 2019/05/26 1,544
934717 새엄마 넋두리 42 새엄마 2019/05/26 10,345
934716 한혜연 나혼산 고정했음 좋겠어요 45 ㅋㅋ 2019/05/26 10,175
934715 생활비 받으시는 분, 남편이 시부모 제사때 돈 더 주나요? 12 돈? 2019/05/26 4,305
934714 치매초기일까요? 3 검사해야할지.. 2019/05/26 2,440
934713 유산균 드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7 방귀대장뿡뿡.. 2019/05/26 2,706
934712 봉준호-한국영화 탄생 100년 맞아 칸이 큰 선물 줬다 11 축하합니다 2019/05/26 2,643
934711 법인설립시 이상적인 지분 구성 비율이 3 이상적인 2019/05/26 831
934710 휴향림온거같아요 5 새소리 2019/05/26 2,956
934709 얼굴전체 특히 눈주위로 깨알같은 물집? 사마귀? 이런건 왜 그럴.. 7 .. 2019/05/26 4,756
934708 ~데요 ~대요 ; 차이점 알려주세요 13 우리말 2019/05/26 7,064
934707 유통기한 지난 라면들 어쩔까요;; 10 ... 2019/05/26 5,958
934706 20~30초반 아가씨 5만원동 선물은? 7 쌩유 2019/05/26 1,229
934705 외국에서 반응좋은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영화? 5 넷플 2019/05/26 2,749
934704 연예인들 커뮤에서 살아남는법 46 모르겠다 2019/05/26 6,831
934703 죽는 법?에 따라 한자가 다른거 어디서 찾나요 6 .... 2019/05/26 896
934702 군사반란 부추기는 황교안 15 ㅇㅇㅇ 2019/05/26 1,548
934701 고1,2 중간고사 안보는 학교 가야할까요? 7 ., 2019/05/26 1,623
934700 과거 철없을 때의 잘못이라고요? 17 내생각 2019/05/26 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