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구랑 쇼핑 다니세요?
뭘 꼭 사지는 않아도 그냥 아이쇼핑 하고 돌아 다니고 싶네요. 회사 맨날 너무 힘드니 뭔가 그런걸로 스트레스 풀고도 싶고
문제는 쇼핑 갈 사람이 별로 없어요.
친구들 중에 진짜 쇼핑 안좋아하고 옷 신발 그런거 관심 없어서 같이 다니면 좀 멍하게 보기만 하고 뭔가 신이 안나요.
그리고 쇼핑 좋아하는 애들은 진짜 다 예쁘다고 하면서 사 사 사 .. 그러니 내가 생각할 시간이 없고.
저는 엄마랑 다니는게 제일 좋은데 엄마는 싫어 하시지요. ㅎㅎ
다들 누구랑 쇼핑 하시나요?
저는 그래서 혼자 제일 많이 다니네요.
1. 쇼핑은
'19.5.17 8:42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혼자 해야죠
누구랑 같이 다니면 그날은 내 쇼핑 공치는 날.2. 원래
'19.5.17 8:42 AM (211.187.xxx.11)쇼핑은 혼쇼죠~ 아, 줄임말 이상하다. ㅎㅎ
혼자 심사숙고해서 골라야 후회가 없더라구요.3. ..
'19.5.17 8:4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혼자 다녀요.
누구랑 다니면 피곤하고 눈치보이고...4. ....
'19.5.17 8:47 AM (114.129.xxx.57)혼자다녀요.
혼자 다녀야 찬찬히 보고 심사숙고해서 살 수 있어요.5. ...
'19.5.17 8:52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옷쇼핑은 당연 혼자인데 마트는 같이 다니면 즐겁나요?
마트 낮에 가보면 나 빼고 다 무리지어 쇼핑하네요.6. 당연
'19.5.17 8:57 AM (180.228.xxx.213)혼자죠
같이다니면 제대로 집중해서 고를수가없어요
시간낭비도 많구요7. 누구랑
'19.5.17 9:00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다니는 건 놀러 다니는거죠
쇼핑은 마트건 백화점이건 절대 혼자 해야 해요
굳이 놀겠다고 마트 백화점 가는 건 취향이 안맞구요
코스트코에 여러명이 떠들며 다니는 거 보면 제일 신기해요
휩쓸려서 대용량 사서 나누고 어쩌고 ㅎㅎ
딱 한번 해봤는데 못할짓이더라구요 저는8. 혼자다녀요
'19.5.17 9:0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특히 옷쇼핑은 반드시 혼자.
9. 상상
'19.5.17 9:21 AM (211.248.xxx.147)전 혼자서 주중에 맘에드는거 몇개 찜하고 주말에 남편데리고 가서 입어보고 사와요 나에게 직언을 허락하는 사람은 남편분이라..뭐 남편눈에만 이뻐보이면 되죠.
10. sstt
'19.5.17 9:26 AM (182.210.xxx.191)맘잡고 옷살 일 있으면 혼자 합니다. 엄마든 남편이든 친구든 같이 다니면 못사요
11. ..
'19.5.17 9:43 AM (221.167.xxx.200)저도 혼자가 편해서 혼자합니다.
같이 가면 동선 길어지고 시간 오래 걸려서 에너지 고갈돼요. 전 길어야 1시간 이내로 끝내는데 같이 가면 너무 피곤해요.12. 무조건
'19.5.17 9:56 AM (59.28.xxx.92)혼자가 편해요.
여행도 그렇고
밥도 혼자가 편하고
같이 몰려 다니던 시절도 있었죠.
근데 세상이 변하니 활동패턴도 변하더라고요13. 혼자
'19.5.17 10:43 AM (121.139.xxx.72)어릴땐 친구들이랑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같이 골라주고 입어보고 했는데
지금은 혼자 다니는게 편해요.
겉이가면 옷도 봐줘야 하고 입는거 기다려줘야되고
또 상대방도 같이 그래줘야하고 다 사면 밥도 먹어야해서
시간이 너무 걸려요.
혼자 차분히 골라서 입어보고 사는게 훨씬 편해요.14. 아뇨
'19.5.17 10:43 AM (175.120.xxx.181)쇼핑은 둘이 제일 좋아요
옷은 봐주는게 커서 혼자 안돼요
자매나 친구 좋죠15. 젊은엄마였을땐
'19.5.17 10:46 AM (39.118.xxx.211)또래 동네엄마들과 같이 다녔는데
충동구매도 많았어요.
오래전부터는 혼자 다녀요
그게 편해요
혼자 샤샤샥~~ 동선고려해서 빨리 한바퀴 돌고 필요한것,마음에 드는것 쏙쏙 집어 와요.
충동구매도 줄고 쓸데없는 지출도 줄고
교환환불도 줄었으며
쇼핑에 쓰는 시간이 짧아요
같이 쇼핑다니면 넘 피곤해요16. 차니맘
'19.5.17 11:45 AM (124.58.xxx.66)예전 인터넷없을때 옷사러 여동생이나 친구들이랑 갔는데.
인터넷생기고 나서는.. 쇼핑하러 나간적이 없어요.ㅋ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해요. 너무 편해요
인터넷없음 어쩔뻔17. 5년후
'19.5.17 12:41 PM (223.38.xxx.164)혼자가 제일 좋아요.
가끔 지인들 중 안이쁜데도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이 있어요.
혼자가는게 제일 편행18. 당근
'19.5.17 1:30 PM (211.172.xxx.229)혼자 다닙니다! 친구고 언니고 동네 지인이고 같이 다니면 시간만 더 낭비되고. 스타일 틀린데 빈말해주면서 들러리 하는거 진심 기 빨립니다. 맘에 없는거 얼떨결에 사고 환불하고... 혼자가 속 편합니다.
19. 딴소리
'19.5.17 4:24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어제 쇼핑하러 나갔다가
둘이 온 여자들과 한 매장에 있게 되었는데,
한명이 피팅룸에서 옷입고 나와서는
일행에게 자기 어떻냐고 하더이다.
일행이 호들갑떨며 예쁘다고,
진짜 잘어울리고 날씬해보인다고 극찬을..
나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 그들 쪽을 보게 되었는데...
웬 여인네가 샛파랑색 쫄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우뚝 뙇...
마치 파랑색 미쉐린 타이어 마네킹 같은.
말잇못. 끝.
점원도 말잇못.20. dlfjs
'19.5.17 4:26 PM (125.177.xxx.43)혼자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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