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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상처 받는게 안쓰러워 끼고 키우는 엄마

조회수 : 3,512
작성일 : 2019-05-17 08:26:30
이런 엄마가 자식 망치는 대표적인 케이스인가요?
귀한 자식일수록 내놓고 키워야 좋은건가요?
IP : 223.62.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7 8:27 AM (221.149.xxx.124)

    사바사 케바케 아니겠어요.. 애가 얼마나 약하냐에 따라 다르고.. 또 부모가 평생 보호 가능하면 차라리 그게 나을수도 있고...

  • 2. 무조건
    '19.5.17 8:33 AM (223.38.xxx.218)

    오냐오냐 떠받들어 키우는 게
    자식인생 망침 확정입니다.

  • 3.
    '19.5.17 8:41 AM (175.198.xxx.197)

    끼고 키우면 애가 너무 의존적이 돼요.
    내놓고 키우며 계속 주시하다 아이 혼자 하기 힘든 경우
    조미료 치듯 살짝 도움 주는데 언제나 도움줄 수 있다는
    기대를 갖지 않게 하는게 중요해요.

  • 4. 보통
    '19.5.17 8:45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제가 가르치는 애도 왕자님이에요.
    수업태도 나빠서 야단치니
    그럼 엄마한테 말해서 과외 끊는데요.
    초6인데요. 보통 그런 집 애들이 공부도 못해요.
    왜냐하면 부모가 지적능력이 어느 정도되면 본인도 치열하게 산 사람이고 애 그렇게 키우면 사회에서 도퇴되는 거 알거든요.

  • 5. 보통
    '19.5.17 8:46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제가 가르치는 애도 왕자님이었어요.
    수업태도 나빠서 야단치니 그럼 엄마한테 말해서 과외 끊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냥 그 부모님한테 아이 못 가르치겠다고 바로 말했어요. 초6인데요. 보통 그런 집 애들이 공부도 못해요.
    왜냐하면 부모가 지적능력이 어느 정도되면 본인도 치열하게 산 사람이고 애 그렇게 키우면 사회에서 도퇴되는 거 알거든요.

  • 6. 유리지
    '19.5.17 8:48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네. . 맞아요. 제가 가르치는 애도 왕자님이었어요.
    수업태도 나빠서 야단치니 그럼 엄마한테 말해서 과외 끊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냥 그 부모님한테 아이 못 가르치겠다고 바로 말했어요. 초6인데요. 보통 그런 집 애들이 공부도 못해요.
    왜냐하면 부모가 지적능력이 어느 정도되면 본인도 치열하게 산 사람이고 애 그렇게 키우면 사회에서 도퇴되는 거 알거든요. 아이가 유전자가 그런데 오냐오냐까지 해서 돈 많아도 유학가고 날나리되고 결국은 그렇게 돼요.

  • 7. 보통
    '19.5.17 8:48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제가 가르치는 애도 왕자님이었어요.
    수업태도 나빠서 야단치니 그럼 엄마한테 말해서 과외 끊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냥 그 부모님한테 아이 못 가르치겠다고 바로 말했어요. 초6인데요. 보통 그런 집 애들이 공부도 못해요.
    왜냐하면 부모가 지적능력이 어느 정도되면 본인도 치열하게 산 사람이고 애 그렇게 키우면 사회에서 도퇴되는 거 알거든요. 아이가 유전자가 그런데 오냐오냐까지 해서 돈 많아도 유학가고 날나리되고 아버지 일하거나 자영업자...뭐 결국은 그렇게 돼요.

  • 8. 보통
    '19.5.17 8:49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네. . 맞아요. 제가 가르치는 애도 왕자님이었어요.
    수업태도 나빠서 야단치니 그럼 엄마한테 말해서 과외 끊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냥 그 부모님한테 아이 못 가르치겠다고 바로 말했어요. 초6인데요. 보통 그런 집 애들이 공부도 못해요.
    왜냐하면 부모가 지적능력이 어느 정도되면 본인도 치열하게 산 사람이고 애 그렇게 키우면 사회에서 도퇴되는 거 알거든요. 아이가 유전자가 그런데 오냐오냐까지 해서 돈 많아도 유학가고 날나리되고 아버지 일하거나 부모돈 끌어다 쓰는 자영업자...뭐 결국은 그렇게 돼요.

  • 9. ㅇㅇㅇ
    '19.5.17 8:52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자식을 키울때 '적절한 좌절'은 필요하다고
    정신과 의사는 얘기하더군요
    예를 들어 아기가 울기전에 우유를 주는게 아니고
    한두번은 좀 늦게 주어 안되는것도 있구나를
    깨우쳐 주라는거죠
    자식에게 다 해결해주기 보다는
    '적절한 좌절'을 맞보게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정신이 공고해지고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매번 좌절을 안겨주는 부모는
    부모노릇을 못하는거죠
    근데 일부러 적절한 좌절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학교 생활 사회 생활속에 좌절은 늘상 있는거니까
    부모로써 끼고 키우는게 나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오히려 버팀목 역할이 될수도 있죠

    제일 최악은 자식의 자존감 갉아먹는
    끝도없는 비난이나 좌절을 안겨주는 부모라고 생각해요

  • 10. 평생
    '19.5.17 8:56 AM (116.37.xxx.156)

    재력이 최순실수준이라서 죽을때까지 개차반으로 살아도 지장없게 경제적으로 받쳐줄수없으면 싸고끼우면 망해요. 내 나름으로 최선 다했다해도 받은 자식은 부모가 뭐해줬냐고해요. 회사도 힘들어거 못다니겠다고하면 부모가 평생 생활비 줄건가요? 남들하고 비교해서 상처받을까봐 여행비 사치품비 다 대주고 집사주고 차사주고 척척 다 해줄수있으면 싸고키워요.
    부모가 싸고 귀하게 키웠다고 노력해도 상처받고 원망합니다. 재력도 안되면서 괜히 자식 공주왕자 코스프레 시키지마요. 그거 몇년이나 해줄수있다고.

  • 11. 그집도
    '19.5.17 9:48 A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그 집도 남자애랑 가출하고 애낳고...돈 많다고 오냐오냐 아니에요.

  • 12. ㅇㅇ
    '19.5.17 10:04 AM (14.38.xxx.159)

    울 시모도 시동생 그리 키워 40중반 아직도 끼고 살아요.
    군부대에 상관한테 전화해서 고생시키지 말라고...
    그 날 부대에서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 13. 미적미적
    '19.5.17 12:14 PM (203.90.xxx.94)

    남의 행동은 보이는데
    저부터라도 우리아이를 은연중에 지시하고 불안해하고
    앞질러서 말하고 그러면서 이게 관심이고 사랑이라고 생각하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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