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함덕해변 아침산책중이에요..심쿵이네요

흠흠 조회수 : 17,796
작성일 : 2019-05-17 07:04:01

새벽 5시반쯤 눈떠서 해뜨는거보고...
근처 김여사김밥집에 김밥사러나왔다가
해변가 산책중이에요
비단처럼 얇은 구름이 깔렸지만 푸른하늘도 보이구요
바람은 시원하고
파도는 잔잔하지만 운율있게 부딛치네요
먼바다까지 쭉~~ 모래색깔이 다보이는 투명한 바다속
한참 쳐다보고서있어요
너무 설레고 심쿵이에요
슈돌에 건후라도 된 마냥 계속 감탄사가 나와요ㅋㅋㅋㅋ
세상에나ㅠㅠㅜㅜㅜ
제주도의 봄.. 그리고 아침
너무 좋습니다...!
IP : 211.36.xxx.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5.17 7:07 AM (58.230.xxx.110)

    그저께 제주서 돌아왔어요~
    제주 물빛
    개인적으로 송악산 둘레길이
    가장 기억에 남은 여행

  • 2. 흠흠
    '19.5.17 7:08 AM (211.36.xxx.4)

    날씨정말 좋을때 다녀가셨군요!
    오늘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저는 살짝 마음이 급하네요ㅋㅋㅋ

  • 3. 보리수
    '19.5.17 7:09 AM (125.139.xxx.129)

    반가와라~
    제 고향바다에 계시네요.
    어린시절 뛰어놀던 바닷가.

    소풍 다니던 서우봉.

    지지난 주에 다녀왔어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한 여행 되세요.

  • 4. 흠흠
    '19.5.17 7:10 AM (211.36.xxx.4)

    와 고향이 제주도..함덕이라니ㅠㅠ대박이네요
    얼마나 좋은 추억들이 많으실지요...!!

  • 5. 오호
    '19.5.17 7:12 AM (123.111.xxx.75)

    표현, 글에서 전해오는 이 여유.
    심란한 요즘인데 잠시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 6. 부럽삼
    '19.5.17 7:13 A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

    줌인아웃에 사진이라도....ㅎ

  • 7. 보리수
    '19.5.17 7:13 AM (125.139.xxx.129)

    네,그렇습니다.
    눈 앞에 그려지는 함덕.
    발에 밟히는 모래밭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별장가서 커피도 마시고
    서우봉 둘레길도 걸어보시고...

    너무 반가와서.ㅡ

  • 8. 행복이
    '19.5.17 7:20 AM (1.237.xxx.64)

    20 여년전 갔는데 ㅜ
    새벽 바다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글 속에 다 들어있네요
    힐링이 필요한 제게
    빨리 떠나라고 하시는것 같네요ㅋ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오늘 비와도 넘 운치있을것 같아요

  • 9. 흠흠
    '19.5.17 7:22 A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제주도는 힐링 그자체네요..^^

    줌인아웃에 사진올리고픈데 모바일로는
    사진올리기가 안되네요ㅠㅠ

    어릴적엔 함덕이 좀더 조용하고 좋으셨겠죠?
    지금은 완전 번화가인데..ㅋㅋ
    그래도 새벽과 아침은 고요하네요
    사실 어젯밤 들썩거리는 함덕도 낭만적이었는데
    온전히 바다와 바람만 느끼는것은 비교할수없이 참좋네요

  • 10. 흠흠
    '19.5.17 7:22 AM (211.36.xxx.4)

    제주도는 힐링 그자체군요..^^

    줌인아웃에 사진올리고픈데 모바일로는
    사진올리기가 안되요ㅠㅠ

    어릴적엔 함덕이 좀더 조용하고 좋으셨겠죠?
    지금은 완전 번화가인데..ㅋㅋ
    그래도 새벽과 아침은 고요하네요
    사실 어젯밤 들썩거리는 함덕도 낭만적이었는데
    온전히 바다와 바람만 느끼는것은 비교할수없이 참좋네요

  • 11. 보리수
    '19.5.17 7:32 AM (125.139.xxx.129)

    온전하게 남아 있기를 바라는게 무리지만
    좀 아쉬운 부분은 있어요.
    한 해가 다르게 변하니까요.
    대명에 묵으시나요?
    동생이 그 근처에 가게가 있거든요.

    좋은시간 되세요!

  • 12. ㅇㅇ
    '19.5.17 7:37 AM (110.70.xxx.87)

    함덕 에덴빌리지 살아서 자주가요 직장은 육지지만
    반갑네요

  • 13. 111
    '19.5.17 7:56 AM (223.38.xxx.147)

    원글님 숙소는 어디로 하셨나요?담주 시간이되서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었는데 함덕 급 땡기네요.

  • 14. 건후처럼
    '19.5.17 8:11 AM (73.52.xxx.228)

    많이 감탄하시고 많이 돌아보시고 많이 눈에 담으시길. 부럽습니다.

  • 15. 제목없음
    '19.5.17 8:15 AM (125.186.xxx.133)

    이주전에 다녀왔는데 그 공기가 느껴지네요
    제주의 봄과 아침은 정말 힐링입니다

  • 16. 흠흠
    '19.5.17 8:19 AM (211.36.xxx.4)

    숙소는 바닷가코앞 작은횟집 3층이에요ㅋㅋ
    조리가능한 민박스러운 펜션ㅋ
    숙소에 큰의미없다생각해서..저렴한데루 왔어요
    유탑유블레스 사람들이 많이 가는듯해요

  • 17. ....
    '19.5.17 8:21 A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

    은퇴준비로 함덕에 아파트샀어요
    올 가을 이사갑니다

    너무 좋아요

    아침부터 자랑해서 죄송합니다

  • 18. 좋아해요
    '19.5.17 8:31 AM (211.198.xxx.223)

    제주행 비행기안에서 내려다보는중에도
    유난히 바닷빛 맑고 이쁜 해안이 있길래
    찜해두고 지도보며 찾아낸곳이 함덕해수욕장였어요
    큰애 아가일때 수영복도 없어서
    흰팬티 입히고 놀았던 추억의 바다네요^^
    맘껏 힐링하고 오세요^--^*

  • 19. ㅇㅇㅇ
    '19.5.17 9:02 AM (175.223.xxx.235)

    글에서 시원한 광경이 연상되는듯합니다.
    예전에 제주 아침바닷가를 거닐었던 생각도 나구요.
    너무 좋으셨겠어요 ㅎㅎ

  • 20. 제주
    '19.5.17 9:06 AM (223.39.xxx.52)

    안녕하세요^^ 제주 살아서 반가움에 댓글 남겨요. 제주 살지만 전 애들 등교시키고 커피숍에 앉아 아아메 마시며 님 말씀 하시는 함덕 바다 상상중이네요^^ 때마침 친구가 캠핑의자 샀다고 저녁에 함덕 가서 치맥 하자던데~ 추진해야겠어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 21. ...
    '19.5.17 1:45 PM (211.110.xxx.106) - 삭제된댓글

    혼자 여행 가셨나봐요. 부럽습니다. 저도 혼행이 꿈인데...

  • 22. ㅎㅎ
    '19.5.17 5:44 PM (175.116.xxx.70)

    어머 검색해서 봤는데 정말 꿈같네요 .. 사진만으로도 벌써 마음의 짐이 덜어진 기분이에요^^

  • 23. 제주? 하면
    '19.5.17 6:01 PM (175.213.xxx.178)

    바가지 쓴 것만 기억나서 씁쓸해요.....

  • 24.
    '19.5.17 6:05 PM (175.223.xxx.131)

    원글님 횟집윗층펜션은 가격대가 어느정도일까요
    저도 실속여행참좋아하는데 바다앞이라 더좋을것같아요

  • 25. ....
    '19.5.17 6:22 PM (220.85.xxx.115)

    함덕에서 치맥 ㅠㅠㅠㅠ
    82 자게에서 읽은 댓글중에 제일로 부럽네요 ㅠㅠ
    이런 날씨에 함덕해변에서 치맥이라니 ㅠㅠㅠㅠㅠ

  • 26. 23년전에
    '19.5.17 7:16 PM (175.192.xxx.26)

    제주도 갔을때 제주는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청정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였어요
    특히 우도 사람이 거의 아무도 오지않은 새하얀 모래사장이랑 에메랄드같은 투명한 물빛
    넓은 들판과 낭떨어지 벼랑도 진짜 자연풍광이 고대로 아름다웠어요
    지금은 함덕쪽으로 많이 사람들이 가는것 같아요 거기도 바다가 아름다우니까요
    제주는 20년전에도 사랑이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아요^^

  • 27. 함덕사진
    '19.5.17 7:25 PM (122.35.xxx.144)

    카톡프로필에 올려놨는데 지인이 보더니 해외냐고 그래요
    미세먼지 없는 맑은날 찍은 무보정 사진인데^^
    님이 보신 아침함덕도 이런모습이었을까요^^

  • 28. ....
    '19.5.17 9:02 PM (58.120.xxx.165) - 삭제된댓글

    봄 제주는 하와이보다 좋더군요.

    함덕 해수욕장 주변 버드나무집 해물손칼국수도 예술이었어요.

    요즘 대평포구쪽도 뜬다 하니 거기도 가보세요. 함덕과 또 다른 풍경이에요^^

  • 29. ...
    '19.5.17 9:10 PM (58.120.xxx.165)

    봄 제주는 하와이보다 좋더군요.
    함덕, 어린 애들 데리고 놀기 좋은 해변이던데요^^

    함덕 해수욕장 주변 버드나무집 해물손칼국수도 진짜 맛있었어요.

    요즘 대평포구쪽도 뜬다 하니 거기도 가보세요. 함덕과 또 다른 멋진 풍경이에요^^

  • 30. 내일
    '19.5.17 11:01 PM (222.233.xxx.143)

    저도 함덕바다 좋아해요
    맛난 서울식당 돼지갈비도 생각나고
    유탑유블레스호텔 객실이 미니멈해도
    전망은 참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066 손목부분에 가끔 모기물린자국처럼 뭐가 나요 6 향기 2019/05/25 1,641
933065 1년만에 냉장실 정리중인데 4 제목없음 2019/05/25 2,156
933064 얼굴에 가면 쓴 것 같은 피부 시술이 뭔가요? 2 하아 2019/05/25 2,279
933063 음식점에서 기분 나쁜일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21 2019/05/25 4,810
933062 그럼 시댁 스트레스 없으신 분들 22 ... 2019/05/25 12,768
933061 이래서 쓰레기라고 하지. 1 지난 비사 2019/05/25 764
933060 운전할 때 제 모습이 넘 좋아요 33 신여성 2019/05/25 5,865
933059 카야니코리아 비타민 아시나요? 3 비타민. 2019/05/25 863
933058 성인 아들 외출시 어디가냐고 물으면 안되나요? 13 입 닫아야 .. 2019/05/25 3,923
933057 좋은 소금 추천 좀 부탁 드려 봅니다 4 소금 2019/05/25 1,851
933056 냉장고 정리하다가 깜놀~~ 8 광산 2019/05/25 7,335
933055 과거를 돌아 볼 여력이 없다니 아 네 2019/05/25 698
933054 이게 장경동 스타일 - - 남자가 바람을 피웠다? 나쁜 사람이에.. 8 zzz 2019/05/25 3,294
933053 강아지 키우시는분~(배변패드도와주세요ㅠ) 6 멍멍이야 2019/05/25 1,152
933052 건조기 쓰시는 분들? 용량이랑 여러 질문드려요. 3 궁금 2019/05/25 1,241
933051 바흐 시칠리아노 피아노 독주 악보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 2019/05/25 1,460
933050 쿤리콘이라는 주방브랜드 아시는분 계신가요? 9 스위스 2019/05/25 1,291
933049 최근에 자연별곡 가보신 분들,,,, 6 식당 2019/05/25 3,225
933048 나경원과 황교안의 표정 7 ..... 2019/05/25 2,849
933047 이재명시장 책상에 발 올려 놓은 사람은 누굴까요? 11 이재명 김혜.. 2019/05/25 2,963
933046 미세먼지가 심한날, 귀와 목 연결부분이 아프고 두통에 시달려요 ..... 2019/05/25 751
933045 냉모밀 vs 판모밀 뭐 더 좋아하세요? 6 ... 2019/05/25 2,638
933044 분당차병원 3 whitee.. 2019/05/25 1,335
933043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을정도로 좋았던 나라 있나요? 7 외국 2019/05/25 3,866
933042 동생에게 1억 맡길때 증여세 내나요? 14 ... 2019/05/25 9,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