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치원 할려면 자본금이 얼마 정도 들까요
딸이 어려서 유학가서 대학 졸업하고
미국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는데
쌩뚱맞게 한국에서 영유 하고 싶다고 하네요
원어민 교사들은 친구들 많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영유에서 한달에 애들한테 80만원씩 받는데
20명만 있어도 괜찮을거 같다고 하면서 한국 오고
싶어 하네요
영어 유치원 할려면 자본금이 얼마 정도 들까요
딸이 어려서 유학가서 대학 졸업하고
미국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는데
쌩뚱맞게 한국에서 영유 하고 싶다고 하네요
원어민 교사들은 친구들 많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영유에서 한달에 애들한테 80만원씩 받는데
20명만 있어도 괜찮을거 같다고 하면서 한국 오고
싶어 하네요
사업한다는 사람의 생각이 참 나이브하네요
학생 80만원씩 20명으로 1600만원이면 큰 돈 같지만
그걸로 임대료, 원어민 교사 월급 주고 얼마나 남을 거 같나요?
정말 사업할 계획이면 제대로 시장조사해서 계획서 제출하라 하세요
하지 마세요.
애들 없어요.
건물주 아니고선 남기기 정말 힘들어요.
나라에서 보조받는 일반 유치원이 훨씬 부자입니다.
그런 마인드오는 망해요
그냥 월급쟁이 하라고 하세요
스트레스 때문에 엄청 힘들어요
남편이 19년동안
어학원 영유 하다가 얼마전에 대기업에 팔있어요
스트레스 말도 못해요
특히나 아이들 안전문제(교통사고 등등)걱정하느라 어떨땐 밤에 잠도 안와요
엄마들 컴플레인도 원비 비싸고 좋을수록 집요하고 대단하고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올 3월부터는 순수익이 5천만원씩 남에도 정리했어요
그리고 영어유치원만 해서는 적자고요 보조교사 월급도 최저 시급 올라서 기본 170은 줘야해요 원어민강사가 월 평균 350든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리크루트비 월급 왕복비행기 보너스)오후에 초등부 중등부
까지해서 임대료 월급 등 기타비 충달할정도로 모집하고
유치부 수입은 그대로 남기는게 제대로 된 경영인데
요즘 영어 교육시장은 죽었어요
올해는 유치원 사태 때문에 반짝 효과를 좀 봤지만 내년부터는
이주 힘들어 질거에요
남편이 19년동안
어학원 영유 하다가 얼마전에 대기업에 팔있어요
스트레스 말도 못해요
특히나 아이들 안전문제(교통사고 등등)걱정하느라 어떨땐 밤에 잠도 안와요
엄마들 컴플레인도 원비 비싸고 좋을수록 집요하고 대단하고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올 3월부터는 순수익이 5~8천만원 남았는데 정리했어요
그리고 영어유치원만 해서는 적자고요 보조교사 월급도 최저 시급 올라서 기본 170은 줘야해요 원어민강사가 월 평균 350든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리크루트비 월급 왕복비행기 보너스)오후에 초등부 중등부
까지해서 임대료 월급 등 기타비 충달할정도로 모집하고
유치부 수입은 그대로 남기는게 제대로 된 경영인데
요즘 영어 교육시장은 죽었어요
올해는 유치원 사태 때문에 반짝 효과를 좀 봤지만 내년부터는
이주 힘들어 질거에요
남편이 19년 동안
어학원 영유하다가 얼마 전에 대기업에 영업권을 팔 았어요
스트레스 말도 못 해요
특히나 아이들 안전 문제(교통사고 등등) 걱정하느라 어떨 땐 밤에 잠도 안 와요
엄마들 컴플레인도 원비 비싸고 좋을수록 집요하고 대단하고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올 3월부터는 순수익이 5~8천만 원 남았는데 정리했어요
그리고 영어유치원만 해서는 적자고요 보조교사 월급도 최저 시급 올라서 기본 170은 줘야 해요 원어민 강사가 월평균 350 든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리크 루트비 월급 왕복 비행기 보너스) 오후에 초등부 중등부
까지 해서 임대료 월급 등 기타비 충당할 정도로 모집하고
유치부 수입은 그대로 남기는 게 제대로 된 경영인데
요즘 영어 교육시장은 죽었어요
올해는 유치원 사태 때문에 반짝 효과를 좀 봤지만 내년부터는
아주 힘들어질 거예요
영유는 정점찍고 내려오는 시장입니다 ㅠㅠ
80 씩 받아서 원어민 쓰면서 20명 받아 남는다고 생각하는 따님 어째요...ㅠ
우리집에 저렇게 철없다 남자도 저렇게 나이브하게 골라 결혼도 잘못하고 피눈물 흘리며 고생하다 결국 살아보겠다고 부모한테 돈 받아 마찬가지로 나이브하게 사업 시작해서 죽지 못해 사는 사람 있어요.
정말...절대 못하시게 하고 공무원이 낫다고 알려주세요. 부모가 인생을 바꿔주진 못해도 큰 영향을 끼쳐요.
현실적이지 않으면 고생 많이 해요 ㅠㅠㅠ
영유를 보낼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라면 임대료와 초기 시설 투자비만 해도 엄청나죠. 초기에 원생이 모일 때까지 유지할 자금력도 충분해야 하고.
거기다 기존에 자리잡힌 영유들과 경쟁하려면 나만의 교육 커리큘럼을 가져야 하는데, 경험이 미천한 상태에서 단지 영어만 잘한다는 걸로 승부볼 수 있겠어요. 영어 잘하는 사람은 이미 한국에 지천인데요.
영어잘하고 원어민 많이 아는것과는 무관하지요.
원비 기본 100은 넘지만 차량유지하고 차량에 기본적으로 파트라도 보조도우미선생님 채용하고 애들 급식에..임대료, 원어민선생님에 한국인선생님까지 쓰려면 겨우 20명 원생으로는 첫달부터 마이너스입니다.
원어민 교사를.. 친구들 데려와서 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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