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애둘 키우면서 큰소리 낸 적 없는데
달라져야 될거 같아요.
둘째는 몇번 말하면 알아서 잘해요.
문제는 첫째..
사춘기가 끝나면서
늘 남탓이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난리난리예요.
고등학교를 엄마가 원하는대로 와서 자기 성적이 나쁘다.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이 원거리이지만 꼭 가고 싶은데
엄마가 막는다(딸입니다)
가고 싶은 과가 사양산업이라 대중적인 과를 가라하는데
자기는 무조건 하고 싶다
이런 얘기를 빈정거리면서 하는통에
속에 확 불이 나서 산책이라도 하면서 화 꺼주려는데
문 닫는다고 힘싸움을 하고 엄마한테 덤벼들고
장롱서랍을 부셨어요.
암담해서 방에 가만있으니 자기 화 풀렸다고?
나가서 문제집 사오겠다고 카드달라해서 다녀오더군요.
자기가 원하는 고등학교 편법써서 보내줄거고
집에서 머니까 원룸 얻어주려고요.
자식에 대한 정이 뚝 떨어져 둘째 끼고싶은 생각없는데
둘째는 절대 안가고 싶다해요.
원룸얻어주고 생활비 주면 되겠죠.
평소에도 자주 대화?해도 한번씩 싸우고 화해했는데
이제는 못참겠어요.
아이를 마음에서 버려야 될거 같습니다.
아이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19-05-16 23:57:53
IP : 116.36.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17 12:0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에구...
속상하시죠.
다른건 몰라도 과는 원하는대로 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차피 전공 살려 취업하기 힘들고,
가고 싶은데로 가라 하세요.
억지로 보내도 결국 자기 고집대로 하려니
이도저도 안 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둘째는 싸잡아 미워하지 마세요.
고대로 후폭풍이 있어요.
자식이 참 내맘같지 않아요.
힘내세요.2. ㅡㅡ
'19.5.17 12:15 AM (116.37.xxx.94)돌아가게 냅두세요
가면 되니까..3. ㄷㄷ
'19.5.17 12:19 AM (112.144.xxx.206)엄마에 대한 존경심도 없고 감사함은 커녕 예의도 없는 딸이네요
그렇게 부시고 못되게 굴어도 받아줄 엄마인걸 아니까 제멋대로 까부는것 아닌가요
진짜 버리고 싶으시면 알아서 원룸구하라하고 생활비도 최소한만 해준다하세요
엄마한테 못되게 굴면 엄마도 돌아설수 있다는걸 알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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