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터울나는 남매아이의 둘째, 관계맺기,, 조언부탁드려요..

조언구해요..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9-05-16 21:52:09

큰 딸아이, 작은아이 남아 4살 터울로 키워요.

육아를 도와줄 곳이 없어서 큰 아이 놀이터나 반모임부터, 많은 활동등에 항상 둘째아이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활동적인 남아아이라서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잘 어울렸어요.

아무래도 형님들은 좀 귀찮았겠지요. 형님들을 늘 따라다니고,, 나랑 놀자~ 사정?하고 놀고,,

그래도 잘 놀아줘서 간식이라도, 더 많이 준비하고 늘 고마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가 친구 맺는 패턴을 보니, 형님들을 따라다니면서 사정?하고 따라다녀야 끼워주는 형식의

그런 형태로 친구를 맺는 것이 반복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둘째를 놓고 큰 애활동, 작은 애 활동을 따로따로 해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혼자서 있는 건 불가능하구요,

남편은 한참 일할 나이다보니 늘 늦어요… 이런 관계맺기를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요?

그러다보니 또래 아이들에게 좀 무시?당하기도 하고 은따?를 당하기도 하는 것 같아서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부탁드려요..

IP : 39.118.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9:58 PM (1.253.xxx.9)

    어릴때 형친구한테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따라다녔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를 본 동네언니가 거의 종처럼 행동한다였어요.

    교우관계도 사회성도 배려심도 좋고 선생님도 엄청 이뻐라합니다.
    학교인사가면 잘 웃고 열심히 수업참여하고 남자아이인데 배려심 넘친다고 칭찬해주세요.

  • 2. ...
    '19.5.16 10:28 PM (121.165.xxx.231)

    몇살인가요?
    아직 어리겠지만 이런저런 관계를 경험하게 도와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연령대에서 활동할 수 있게 스케줄을 짜보세요.
    예를 들어 어떤 활동은 엄마가 참여하지 않게 하는 것들도 있어요. 미술 같은 것..

    두 아이의 시간표를 잘 짜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태권도 같은 거 보낼 수 있는 연령인가요?

  • 3. ㅡㅡ
    '19.5.16 11:14 PM (49.196.xxx.75)

    유치원 보낼 수 있음 따로 오전이라도 보내세요.

    아주 아기반, 유아동반 으로 나눠져 있을 텐데 제 둘째도 큰애랑 다니다 이제 혼자서도 제법 잘 다니고 또래 친구도 있더라구요

  • 4.
    '19.5.16 11:37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또래를 만나게 해주세요 평등하게 주고받을수있게
    나쁜점을 적자면
    형아들 따라다니면서 욕?도 배우고 또래보다 쎈말 거친말을 배워요 자기나이에 안맞는 ᆢ안배워야 할것도 배워서 또래집단에선 써먹고ᆢ장단점이 있지만ᆢ큰애들이 이용해먹기도해요 꼬붕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734 지금 봉준호 감독이 타켓이 되어 밟히는 이유.. 기생충스포주의 18 디너 2019/06/05 7,013
936733 기독교인들은 외계인이 있으면 안 되나요? 7 Univer.. 2019/06/05 1,641
936732 ego처럼 프리사이즈가 66.77도 맞는 브랜드 또 있나요~ 1 .. 2019/06/05 1,425
936731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니 돈이 술술 빠져나갑니다. 1 .. 2019/06/05 2,562
936730 나경원 현충원 봉사활동이 가식적으로 보이는 이유 8 .... 2019/06/05 1,428
936729 봄밤, 저게 뭔가요? 20 123 2019/06/05 8,499
936728 이렇게 안먹는데도 배는 안들어가요. 9 ㅇㅇ 2019/06/05 3,675
936727 봉감독 언론사 죽이기 시작되었네요 30 2019/06/05 8,095
936726 90년대 후반 삼성동에 있었던 양식당 이름 16 추억 2019/06/05 2,746
936725 내달부터 응급·중환자 건보 적용..환자부담 최대 15만→6만원 9 뉴스 2019/06/05 2,529
936724 근데 다 떠나서 기생충은 재밌잖아요 20 ㅇㅇ 2019/06/05 4,790
936723 프랑스 비평가들이 본 기생충 별점, 엄청나네요 8 기립박수 2019/06/05 5,563
936722 엑스맨보신분....어떤가요????? 1 ........ 2019/06/05 930
936721 아이 유치 어금니 사이에 충치 치료 하셨나요? 13 .. 2019/06/05 3,468
936720 암웨이 영양제 좋은가요? 5 ... 2019/06/05 3,680
936719 집에 들어오는 물은 다 같은거죠? 4 ........ 2019/06/05 1,832
936718 자로우 유산균드시는분들 어떤거드시나요 1 유산균 2019/06/05 1,547
936717 남편한테 술 먹고 오지 말라고 했어요. 2 ㅇㅇ 2019/06/05 1,966
936716 세식구 사는게 제각각이라 밥하기 참 애매하네요 1 2019/06/05 1,312
936715 보배드림 붕어사건 19 ㅡㅡ 2019/06/05 6,361
936714 이 영어 문장 무슨 뜻이어요? 3 에궁 2019/06/05 1,398
936713 동행이 후회되네요 3 눈치 2019/06/05 3,523
936712 기생충 보실때 엔딩곡 (약스포) 7 한땀 2019/06/05 2,405
936711 실내사이클이 러닝머신보다.. 5 ㅡㅡ 2019/06/05 2,366
936710 수미네반찬에 나오는 노란된장상표 어디걸까요? ... 2019/06/0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