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터울나는 남매아이의 둘째, 관계맺기,, 조언부탁드려요..

조언구해요..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9-05-16 21:52:09

큰 딸아이, 작은아이 남아 4살 터울로 키워요.

육아를 도와줄 곳이 없어서 큰 아이 놀이터나 반모임부터, 많은 활동등에 항상 둘째아이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활동적인 남아아이라서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잘 어울렸어요.

아무래도 형님들은 좀 귀찮았겠지요. 형님들을 늘 따라다니고,, 나랑 놀자~ 사정?하고 놀고,,

그래도 잘 놀아줘서 간식이라도, 더 많이 준비하고 늘 고마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가 친구 맺는 패턴을 보니, 형님들을 따라다니면서 사정?하고 따라다녀야 끼워주는 형식의

그런 형태로 친구를 맺는 것이 반복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둘째를 놓고 큰 애활동, 작은 애 활동을 따로따로 해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혼자서 있는 건 불가능하구요,

남편은 한참 일할 나이다보니 늘 늦어요… 이런 관계맺기를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요?

그러다보니 또래 아이들에게 좀 무시?당하기도 하고 은따?를 당하기도 하는 것 같아서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부탁드려요..

IP : 39.118.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9:58 PM (1.253.xxx.9)

    어릴때 형친구한테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따라다녔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를 본 동네언니가 거의 종처럼 행동한다였어요.

    교우관계도 사회성도 배려심도 좋고 선생님도 엄청 이뻐라합니다.
    학교인사가면 잘 웃고 열심히 수업참여하고 남자아이인데 배려심 넘친다고 칭찬해주세요.

  • 2. ...
    '19.5.16 10:28 PM (121.165.xxx.231)

    몇살인가요?
    아직 어리겠지만 이런저런 관계를 경험하게 도와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연령대에서 활동할 수 있게 스케줄을 짜보세요.
    예를 들어 어떤 활동은 엄마가 참여하지 않게 하는 것들도 있어요. 미술 같은 것..

    두 아이의 시간표를 잘 짜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태권도 같은 거 보낼 수 있는 연령인가요?

  • 3. ㅡㅡ
    '19.5.16 11:14 PM (49.196.xxx.75)

    유치원 보낼 수 있음 따로 오전이라도 보내세요.

    아주 아기반, 유아동반 으로 나눠져 있을 텐데 제 둘째도 큰애랑 다니다 이제 혼자서도 제법 잘 다니고 또래 친구도 있더라구요

  • 4.
    '19.5.16 11:37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또래를 만나게 해주세요 평등하게 주고받을수있게
    나쁜점을 적자면
    형아들 따라다니면서 욕?도 배우고 또래보다 쎈말 거친말을 배워요 자기나이에 안맞는 ᆢ안배워야 할것도 배워서 또래집단에선 써먹고ᆢ장단점이 있지만ᆢ큰애들이 이용해먹기도해요 꼬붕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402 최대 대학생 선교단체 CCC, 한기총 탈퇴..전광훈 막말 역풍 4 뉴스 2019/06/19 2,258
940401 입시 일자리 창출 입시지옥 2019/06/19 720
940400 엄마랑 해외여행 갈려는데 어디 가는것이 좋을까요? 16 여행 2019/06/19 3,835
940399 신생아맘님들 질문요 4 봄바람 2019/06/19 1,033
940398 감자 보관법 가르쳐주세요 2 많아요 2019/06/19 2,003
940397 친구가 유명블로거가 되었는대요 31 .... 2019/06/19 30,486
940396 커브스 진짜 30분 운동해서 효과 있어요?? 13 커브스 2019/06/19 7,913
940395 놀이터 앞동은 진짜 피하세요.. 44 ,, 2019/06/19 14,668
940394 아이 공부문제.. 스트레스 안 받는 부모님 계세요? 6 공부 2019/06/19 2,304
940393 인기있었겠단 말 듣는데 이성이 안 붙는 사람 있나요? 27 이유가 궁금.. 2019/06/19 5,492
940392 급질 열무김치 질문이오 7 열무김치 2019/06/19 1,631
940391 강직성 척추에 대해 문의 드려요. 7 여름 2019/06/19 1,981
940390 화물차 앞에는 끼어들지 마세요 8 .... 2019/06/19 3,565
940389 조금 웃기는 얘기... 22 마리 2019/06/19 4,794
940388 대전 둔산에 뻥튀기 하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5 고민 2019/06/19 1,357
940387 대학생 방학때 용돈 얼마나 주시나요? 12 대학생용돈 2019/06/19 5,026
940386 4차산업 감성 2019/06/19 666
940385 글씨체 바꼈네요? 1 .. 2019/06/19 1,079
940384 40후반인데 살이 너무 찌네요 20 중년 2019/06/19 9,197
940383 모임에 초대 못 받은 아이 13 .... 2019/06/19 5,509
940382 저처럼 자라 매니아이신 분 계세요? 15 자라사랑 2019/06/19 4,989
940381 전기밥솥 버릴때요 5 쓰레기 2019/06/19 5,976
940380 스타벅스 프리퀀시 갈색으로 뭘 할 수 있나요? 3 스벅 2019/06/19 1,212
940379 린넨 침구 구김 때문에 별로 추천안하시나요? 10 .... 2019/06/19 1,758
940378 사기문자겠죠? 5 뭡니까 2019/06/19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