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면 금방 호구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
쎄게 나가고 칼처럼 자르면 깜짝 놀랍니다
초면에 안 웃고 깐깐하게 대하는 게 처세술의 기본 같아요
친절하고 따뜻한 게 미덕인 건 쌈싸먹을 시대네요
친절도 사람 봐가면서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1. 이상하죠
'19.5.16 6:43 PM (1.225.xxx.117)평상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다 한번 거절하면
나쁜 인간이되고
무심하게 대하다 한번 친절하게 대하면 좋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줄 아는 사람이 참 많아요2. 완전히
'19.5.16 6:53 PM (49.1.xxx.168)공감합니다 특히 외국처럼 how r u 문화도
아니기 때문에 잘 웃고 friendly한 성격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마이너스 입니다3. 깐깐하면
'19.5.16 6:55 PM (223.39.xxx.24)앞에선 상냥해도 욕합니다. 제가 써비스 업종이라 저 개싸가지 그래 너 그렇게 살아봐라 욕해요
4. ㅇㅇ
'19.5.16 7:00 PM (39.7.xxx.100)이 나라에선 잘 웃고 친근한게 헛점으로 돌아온다니...
왜 이렇게 팍팍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의 정이 그리운 1인ㅜㅜ5. 현실
'19.5.16 7:14 PM (1.231.xxx.117)그래서 미울 받을 용기가 필요한거죠 저도 엄청 친절한 사람인데 그랬더니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땜에
지금은 좋은 사람에게만 친절해요 만만히 보려는 사람한테는 절대 친절 배려 안 베풀어요6. 제가 그래서
'19.5.16 7:1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인상이 변했어요
어릴땐 생글생글 늘상 웃고 다녔는데 웃는 얼굴에 침뱉는 인간들을 하도 많이 겪다보니
이젠 절대로 안웃습니다
무표정 아니면 화난 얼굴7. 제가
'19.5.16 7:44 PM (106.102.xxx.93)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8. 솔직히..
'19.5.16 8:10 PM (223.38.xxx.130)초면에 친절하고 잘웃는 사람은 피하게 되요.
사기꾼에 버금가는 음흉한사람들이 많았어요.
세상이 이러니까..어디서든 파악하기 전에는
튀지 않으려 하는게 낫다고 봐요9. ..
'19.5.16 9:15 PM (223.62.xxx.145)웃는상은 바랄 게 아니네요
나이 들면 자기 인상에 책임져야 한다는데 옛날 이야기 같아요
그 동안 웃고 좋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살았는데
다신 그러지 않으려구요10. ..
'19.5.16 9:24 PM (223.62.xxx.145)맞아요
82에도 초면에 웃는 사람이면 피한다는 글
많이 본 거 같아요
전 초면에 웃는 사람을 그닥 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오히려 그러지 않았나 싶구요11. 초면에
'19.5.16 11:12 PM (203.228.xxx.72)그럼 화난 얼굴이나 무표정하게?
전 활짝 웃고 친절한 사람을 좋아하고 틀림없어요.
뚱한 사람은 ..ㅠ12. ...
'19.5.17 3:52 AM (70.79.xxx.88)전 그냥 웃는 상인데. 만만한 상은 아니에요. 항상 웃고 친절하지만 도를 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대놓고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라 어렵다해요. 그래서 웃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안해본 것 같아요. 전 그냥 생긴대로 살려고요. 웃는 다고 사람 만만하게 보이는 웃기는 인간들 때문에 내 성격을 바꾸는것도 좀 아닌거 같아요.
13. ....
'19.5.24 12:28 PM (210.100.xxx.228)저도 최근 저를 호구로 생각하는 인간 몇 만나서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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