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로하신 시부모 케어

... 조회수 : 4,478
작성일 : 2019-05-16 18:15:33
80대 이상 시부모 계신분들
나이가 50대 이상이 많으시겠지요?
50 넘으면 갱년기가 뭐다 내 몸도 조금씩 아파오고
애들 얼추 키우고 집안일에서 자유로울 시점에
시부모 케어라는 피할수 없고 응당히 해야될 그 일이
닥칠때 어찌 하시나요?(합가상태 분가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도덕적으로 해야할 일이고 내 친정 부모도 마찬가지로
꼬부랑 할머니 되가는 모습이 안쓰럽고 슬프면서도
내 몸이 피곤하니 이무리 시부모라도 만사가 짜증나네요
죄책감도 들고..
저 참 한심한 사람이죠...
IP : 175.205.xxx.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최
    '19.5.16 6:18 PM (223.38.xxx.128)

    그늙은이 케어를 내가 왜 한답니까?
    20년전 신혼에 당한거 생각함 이가 갈리는구만
    딱 요양원비만 1/n낼거에요
    케어는 더 대접받은 시누가 하면 이치에 맞아요

  • 2. 어쩔
    '19.5.16 6:22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시부모 케어를 며느리의 도리라고 생각하시면 하시고요..
    내 생각에는, 친자식 도리거나 요양시설이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 딸이나 아들이 가서 케어하고,
    며느리는 본인 부모 챙겨야지요.
    그리고...그 정도 되면, 며느리도 같이 늙어갑니다.
    누가 누굴 케어 합니까?
    내 에너지 조금이라도 남겨서, 아직 자식에게 쓰고 싶습니다.
    내 에너지 쥐어 짜서 시부모님께 쓰고 싶지 않아요.

  • 3.
    '19.5.16 6:24 PM (1.237.xxx.90)

    그게 왜 응당 해야할 일인가요?
    울 시부모는 자식이 넷이나 있는데, 그들이 번갈아가며 할겁니다.
    왜 이리 82에는 하녀근성으로 똘똘 뭉치신 분이 많은지.
    님이나 응당 할일 실컷 하세요. 전 저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울 부모님 하렵니다.

  • 4. 가장
    '19.5.16 6:25 PM (223.38.xxx.128)

    상식적인건
    부모에게 결혼때 지원받은만큼
    몸이든 돈이든 책임지는겁니다
    전 1원 안받았지만 병원비 요양원비는
    냅니다.
    그외 더 바라면 그건 넌센스지요

  • 5. 노노
    '19.5.16 6:26 PM (211.179.xxx.129)

    한심하긴요. 내 몸 힘들면 자식도 귀찮은데
    시부모 케어가 안 힘들리 있나요?
    그래도 도리는 해야하니 내 건강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하는 거죠.

    제 경우는 평생 힘들게 안 하신 좋은 분들이라
    성의껏 할 맘은 있는데...
    저도 요즘 갱년기라 밥 해먹기도 구찮네요.ㅜㅜ
    사실 자식 마흔 쯤이면 부모 봉양 끝내던 때야
    할 만 했겠지만. 요샌 환갑 넘어까지 해야하니
    너무 고역이죠. 피차

  • 6. ...
    '19.5.16 7:04 PM (175.223.xxx.232)

    그러고 보면 시골 노인분들은 대단하세요
    80대에도 다들 밭일하고 ‥

  • 7. 저는
    '19.5.16 7:49 PM (218.50.xxx.174)

    요양병원 모시기 전 까지는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려구요.
    내가 내 자식 키우듯 날 키웠던 부모님이시니요.
    이것이 내재된 하녀 근성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나가서 돈버는 남편 부모 남편보고 니가 가서 돌봐라 할순 없으니 마음가고 내 몸 상하지 않는 선에서 돌봐드릴 겁니다. 맘 착한 이들은 사회 봉사도 하잖아요.

  • 8. 밥 해드실
    '19.5.16 7:51 PM (202.14.xxx.173)

    정도면 신경 안 써요.
    남편에게 효도는 셀프니 알아서 챙기라고 했습니다.
    편찮으시면 들여다 봐야죠.

  • 9. 자원봉사도
    '19.5.16 7:52 PM (175.209.xxx.48)

    하는데...
    여건이 안되면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힘 닿는데까지 돌봐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한테 잘 하는 건 아이들 교육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돕고 사는 걸 가르쳐야죠.

  • 10. 힘들지만
    '19.5.16 8:03 PM (125.177.xxx.106)

    나도 늙을거 생각하면 돌봐드려야죠.
    한 자식한테만 몰지말고 서로서로 분담하며 해야죠.
    우리는 자식 힘들지않게 늙도록 노력해야하구요.

  • 11. ㅎㅎ
    '19.5.16 8:07 PM (61.83.xxx.196)

    부모한테 잘 하는 건 아이들 교육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돕고 사는 걸 가르쳐야죠.


    선비질 오진다

  • 12. ,,,
    '19.5.17 1:00 AM (112.157.xxx.244)

    그런데 전업주부들도 효도는 셀프니까
    직장에 영향이 가던 말던 남편이 병원 쫒아 다니고
    다 알아서 해야 할까요?
    그러다 직장 짤리면요
    남매가 있으면 나누겠지만 외동이라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949 간헐적단식.. 위장이 예민해졌어요 9 ㅇㅇ 2019/05/20 4,490
932948 요즘 유투브에 팬티수준이나 흰레깅스등 입고 야하게? 요가하는 유.. 12 .. 2019/05/20 6,581
932947 5/24일 마감~ 국민소환제 청원 부탁드립니다~ 4 부탁드립니다.. 2019/05/20 556
932946 정말 말 할데가 없어서... 37 . . 2019/05/20 16,332
932945 미국 구글·인텔·퀄컴의 포화 "화웨이에 부품 공급 안한.. 3 뉴스 2019/05/20 1,136
932944 고등인데도 참 한가한 아이 17 ... 2019/05/20 3,066
932943 코스트코 시디즈의자 학생의자로 어떤가요? 6 .. 2019/05/20 1,858
932942 침향 공진단 먹으면서 비타민종류도 먹어도 되나요? 2019/05/20 935
932941 등이 너무 뜨거워요 ㅜㅜ 10 갱년기 2019/05/20 7,950
932940 서정희 얼굴에서 부러운 건.. 13 화보 2019/05/20 10,845
932939 친구에게 차를 사기로 했는데 명의이전 방법이요. 3 왔어요 2019/05/20 1,759
932938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해.."조선일보 외압.. 7 ㅇㅇㅇ 2019/05/20 767
932937 김성태 딸은 이미 조사받고, 이제 김성태 차례 6 ㅇㅇㄹ 2019/05/20 1,393
932936 제주도 저렴하게 다녀온 후기..^^(상호있음 주의!광고아님..).. 66 흠흠 2019/05/20 8,989
932935 디딤돌대출 받을때 아는 부동산이 연결해주는 사람한테 대출 받아도.. 2 ... 2019/05/20 1,754
932934 둥지비빔냉면. 의외로 꽤 맛있네요? 19 농심은 별로.. 2019/05/20 4,518
932933 결혼 안 하고 혼자 살면 결국 비참하겠죠? 76 모카번10개.. 2019/05/20 19,909
932932 다시 정주행 할만한 드라마 뭐 있을까요? 31 드라마 2019/05/20 4,230
932931 자유한국당,‘골목상권 살리기법안’은 외면 5 ㅂㄱ 2019/05/20 780
932930 부모님과 7월 유럽여행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10 질문 2019/05/20 2,279
932929 세계적으로 영국음식 맛없기로 유명한데요 7 네네 2019/05/20 3,067
932928 막걸리 추천합니다 12 ^^* 2019/05/20 2,576
932927 티비 선택 어렵네요~ UHD vs 올레드 4 .... 2019/05/20 1,940
932926 마트 갈때 혼자가는거랑 , 남편이랑 가는거랑 대우 틀리죠? 34 tt 2019/05/20 7,725
932925 고등딸아이 턱아래쪽에 2 머피 2019/05/20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