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부부 실비보험 유지가 고민이에요.

... 조회수 : 4,709
작성일 : 2019-05-16 14:30:07

십년동안 둘이 725만원 정도 실비를 넣었어요.

병원은 거의 안갓구요.

보장성이 아니라 3년마다 갱신되는데 이걸 계속 유지할지 그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번달부터 갱신되어 둘이 월 8만원정도 내야하네요.

신혼때 든 종신보험에서 암진단특약이 있긴한데.

종신보험에서 암진단비가 천 또는 이천 이상 나오긴 하더라구요.

너무 아깝고. 그만두자니 혹시 나이들어 큰 병 걸리면 어쩔까 싶구요.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IP : 61.79.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5.16 2:32 PM (39.114.xxx.106)

    비슷한데 그냥 유지중이에요.
    나이들면 더 요긴해지겠지 하면서요.

  • 2. 40대중반
    '19.5.16 2:35 PM (223.28.xxx.130)

    저는 해지했어요

    옛날꺼라고 무조건 들고있으란 분들이 많은데
    보험지인이 그러는데 보험회사가 어떤놈들인데
    옛날꺼라고 그냥 내비두냐고
    감당 못할정도로 오르게 만든다네요

    옛날거는 병원 많이 다니는 사람들껜 이득인데
    저나 원글님처럼 거의 병원 안다니는
    잘 아프지않은 사람들에겐 돈잡아먹는 하마랍니다

    솔직히 보험비 낼돈으로 병원가는게 낫겠더라구요
    나중에 단독실비만 적당히 저렴한거 들어놓으려구요

  • 3. .......
    '19.5.16 2:39 P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옛날꺼 그대로 들고 있어야되요;;;;
    보험지인 한명 말 듣고 그걸 해지하다니요
    업계에 있다고 다 똑똑한거 아닌데 무식한 지인땜에 손해본듯

  • 4. ......
    '19.5.16 2:41 P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옛날꺼 들고 있어야되요;;;;
    보험지인 한명 말 듣고 그걸 해지하다니요
    방법이 있는데 보험자체를 해지하다니
    업계에 있다고 다 똑똑한거 아닌데 무식한 지인땜에 손해본듯

  • 5. 다이어트중
    '19.5.16 2:43 PM (223.62.xxx.51)

    당연히 유지하지요. 보험계약조건은 갈수록 안 좋아지는데.

  • 6. 유지 추천
    '19.5.16 2:49 PM (1.246.xxx.87)

    제가 50인데 15년을 유지했어요.
    올해부터 딱 보험료 청구들어갑니다.
    금액이 순수실비만은 아니잖하요? 암도 포함같고...
    보험에서 특약부분에서 해지할게 있으먼 하고
    유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7. 저도 고민
    '19.5.16 2:52 PM (106.240.xxx.2)

    10년전 가입해서 44천→48천→이번에 73천원 됐어요.
    5년 갱신이구요.
    처음 갱신때 얼마 안올라서 괜찮네 했는데 이번에 150% 인상이라 깜놀했어요.
    100세만기 30년납이구요.

    당연 예전 상품 보장 좋다 생각해서 유지해야지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오르는거보니 담엔 더 엄청 오르겠구나...과연 유지할수 있을까싶어요.

    우체국 저렴한 실비 넣고 차라리 저 돈을 모으는게 낫지 않을까싶고...
    저도 지금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 8.
    '19.5.16 2:5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저돈 모아도 진짜 병걸리면 병원비 택도 없어요.
    병원비로만 일이억 현금 걱정없이 쓸수 있다면, 그냥 해지하고 아니면 유지하심이 나을걸요.

  • 9.
    '19.5.16 2:56 PM (106.102.xxx.102)

    유지하세요~~나이 들면 실비 가입도 힘든경우 많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있으면 가입도 힘들어요
    45세 전에는 병원도 한번 안가서 보험ㅈ룢아깝다 했는데
    지금은 효자네요
    병원비 걱정이 없어요

  • 10. .....
    '19.5.16 2:57 PM (39.113.xxx.131)

    어느 회사인데 7만3천됐나요?
    3년 갱신인데도 저는 6만원대인데

  • 11. 저도 고민
    '19.5.16 3:02 P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점5개님/한*손해보험이예요.

  • 12. 저도 고민
    '19.5.16 3:09 PM (106.240.xxx.2)

    점5개님/ 한*손해보험이구요.

    맞아요. 저 돈 모은들 얼마 안되고 병원비로는 택도 없지요.
    근데 보험료 인상율이 너무 높아서 부담이 되긴해요.
    특약도 딱히 해지할게 없고.

    다음엔 조금만 덜 올라줬음싶네요.

  • 13. ..
    '19.5.16 3:17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병원에서 도수치료 받는거 싫어하고
    병원을 잘 안가는 성격이라 십년동안 딱 한번 청구 ㅠ
    조건이야 옛날상품이 좋다지만
    사실 실비는 갱신형상품이고 젋고 건강한 사람들은
    지금 단독실비를 가입할테고
    신규가입자없이 기존의 십년전 가입한 나이든 사람들
    끼리만 손해율 계산해서 인상하기때문에
    보상조건이 좋을수록 손해율 엄청 크고 ㅠ
    건강하고 병원갈 일 없는 경우는
    차라리 건강할때 단독실비로 갈아타는게 낫겠다 싶어
    조건좋은 실비는 해지했네요

  • 14. 저랑
    '19.5.16 3:38 PM (39.118.xxx.193)

    같은.고민이군요. 저는 실비든지 2년반정도됐는데 한달 10만원쯤.나가요. 근데 지금까지 한번도 청구한 적이 없네요.저도 병원을 잘 안가는 성격이라....돈도 아깝고 그걸로 적금을 드는게 나을런지...고민만 하고 있어요.

  • 15. 보험
    '19.5.16 3:51 PM (121.129.xxx.40)

    유지 하세요
    지금 건강 하시니깐 실비 필요성을 못느끼시는거예요
    점점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겨나구 그땐 잘 유지 했다고 생각 하실거예요

  • 16. 여즘 암. 치매..
    '19.5.16 4:57 PM (223.62.xxx.55)

    주위에 암환자 병원비 보고 놀랐잖아요.
    자기부담금이 상당히 적었어요.
    요즘 치매도 이것 저것 혜택이 많고요.

  • 17. ㅇㅇ
    '19.5.16 5:07 PM (125.176.xxx.65)

    슬슬 여기저기 삐걱거릴 때예요
    암환자보다 일반 치료비가 더 비싸요
    실비 있으면 과잉진료도 하는거 같고..
    저 암수술하고 다 합쳐서 300 안나왔는데
    남편 백내장 800가까이 나왔어요
    다행히 남편 실비있어서 해결했어요

  • 18. 반대
    '19.5.16 5:13 PM (223.62.xxx.121)

    저는 보험에 회의적이에요 주변에 중증환자 계신데 약값이며 뭐며 상당히 저렴해서 놀랐고요 경계성 판정 받으신분들은 보험회사랑 실갱이 하는거 보고 저는 보험 안들어요
    백내장 이번에 아산병원에서 우리나라에서 젤 잘한다는 전문의 한테 시술받았는데 양쪽 50이었나....평소 월급에서 의료보험비 떼갈땐 넘 많이 뗀다 싶었는데 제가 혜택보니..우리나라 의료보험 참 좋더란 생각들어뇨

  • 19. 저는
    '19.5.16 6:35 PM (222.239.xxx.51)

    오십이되니 실비가 최고더라구요. 실비 안들음 상각보다 병원비
    많이나가요.

  • 20. ...
    '19.5.16 8:22 PM (114.205.xxx.179)

    40대 되니까 저나 친구들 여기저기 양성혹도 많이 생기던데
    여자는 기본적으로 40대 되면 유방과 자궁검사 1~2년에 한반씩 해야하는데 실비 든든하더라구요.

  • 21. ...
    '19.5.16 8:32 PM (220.118.xxx.138)

    실비 있으면 백퍼 과잉진료해요 그러면 보험료 엄청 오르구요

  • 22. ㅎㅎ
    '19.5.17 10:0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백퍼 과잉진료요? 제가 만난 동네부터 대학병원 의사들 모두 실비 있냐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던데요?

  • 23. 저도
    '19.5.17 7:43 PM (121.159.xxx.45) - 삭제된댓글

    3년마다 100세까지 갱신인데 자꾸 실비가 많이 올라 해지하려다 바빠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올해부터 주구장창 아픈데가 나와서 아주 효자중에 이런 효자가 없습니다. 전 죽을때까지 추적관찰도 해야되서...
    해지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병원다니면 앞으론 보험 가입도 안시켜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322 직장궤양이라는데 좋은 영양제나 음식 뭐가있을까요? 1 ㅇㅇ 2019/06/05 859
936321 월 천 버는 직업중에 안정적인 직업은 없네요 6 ㅇㅇ 2019/06/05 4,239
936320 대장암 진단기 무료로 갖다 준다고 직원 수를 묻는데 괜찮은가요?.. 6 근로자예방협.. 2019/06/05 2,207
936319 운전 익숙해지기까지 10 자녀 2019/06/05 2,596
936318 서로가 껄끄러운 주제로 이야기를 할때, 정반대의 화법을 쓰는 데.. 1 2019/06/05 894
936317 요즘 자영업 힘들긴한가봐요. 47 2019/06/05 7,257
936316 Nuxe 브랜드는 한국 화장품으로 치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3 화장품 2019/06/05 1,893
936315 빈혈은 아닌데 매일 어질어질 해요 7 ㅇㅇ 2019/06/05 2,245
936314 몽니, 왜 이렇게 노래를 잘해요! 3 revisi.. 2019/06/05 1,037
936313 잔나비 로고가 되게 야하네요 37 잔나비 2019/06/05 9,104
936312 절에 있는 탱화 에 관하여 5 사찰 2019/06/05 1,228
936311 박해일 하면 무슨 영화가 떠오르시나요~ 35 ... 2019/06/05 3,006
936310 정의당 "靑제안 거부한 황교안, 얼치기 초짜..상종 못.. 6 뉴스 2019/06/05 1,468
936309 황교활 오늘자 헛소리.jpg 13 정신나간넘 2019/06/05 2,359
936308 국가장학금 신청 4 윈윈윈 2019/06/05 1,461
936307 입덧 때문에 길에 토했는데 쌍욕 들었.. ㅠㅠ 105 입덧 2019/06/05 26,459
936306 혹시 바이올린전공하시거나,자녀분을 전공시키시는분 계신가요? 12 화이팅 2019/06/05 4,254
936305 기생충 떠오르는 대사 18 송이 2019/06/05 4,714
936304 먹방 bj 쯔양은 정말 먹토를 안할까요? 16 대단하다.... 2019/06/05 32,174
936303 아래 서울맛집 글에 저도 여쭙니다. 5 생일상 2019/06/05 1,690
936302 멋진 500 맥주잔 있을까요? ㅎㅎ 6 맥주 2019/06/05 1,437
936301 서울에 있는 산부인과 좋은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5 감사합니다... 2019/06/05 1,612
936300 몬스테라 기르시는분 14 .. 2019/06/05 2,553
936299 10년전에 연봉이 5천이면 지금은 어느정도일지요 1 추어탕 2019/06/05 1,326
936298 6모 이성적이면 의대 가능한가요? 22 조카 2019/06/05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