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0대 초반 후반 만남을 시작하는커플 사이인데여...
한달 정도만에 사이가 멀어지다가..오늘 한달만에 만나요..
한달전 싸우고 다음날에 그분 생일이였는데
제가 화가 덜 풀려서 연락을 못했어요..
오늘 어찌 어찌 한달만에 만나는데..
이따가 향수라도 사갈까요??
아니면...다음달 내 생일에 해주지마 ㅋㅋㅋ 하고 그럴까요?
전 영세업자라 자금 상황도 어려운 여인입니다,ㅠㅠㅠ
저희는 30대 초반 후반 만남을 시작하는커플 사이인데여...
한달 정도만에 사이가 멀어지다가..오늘 한달만에 만나요..
한달전 싸우고 다음날에 그분 생일이였는데
제가 화가 덜 풀려서 연락을 못했어요..
오늘 어찌 어찌 한달만에 만나는데..
이따가 향수라도 사갈까요??
아니면...다음달 내 생일에 해주지마 ㅋㅋㅋ 하고 그럴까요?
전 영세업자라 자금 상황도 어려운 여인입니다,ㅠㅠㅠ
다시 만날 생각이라면 당연히 챙겨야죠;;;
진심으로
"다음날 내 생일에 해주지마~" 이럴 생각이신가요?
충격이네요 정말;;;
님같은 분은 연애할 자격 없다고 생각함..
그냥 생까는게 좋을 듯. 남자들은 좀 못 되게 굴어야 긴장합니다.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