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아내사랑은 돈이라던데
작성일 : 2019-05-16 12:05:51
2769469
남편 좋아서 결혼해서 십이년차 사는데 남편 직장생활하니 뻔한얼급이겠지만 그뻔한월급을 제게안주니 세월이갈수록 참 힘이안나고 남편에게 섭섭하고 실망하게되고 급기야 신뢰도안가게되네요 저도 제직업이있고 프리랜서로일하고있는데 남편도 집대출금갚고 생활비나가니 빠듯한거알지만 제가관리안하니 섭섭해요
어떤분은 골치아프다하시는분들도있겠지만 좀그러네요
IP : 125.182.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리
'19.5.16 12:08 PM
(121.146.xxx.45)
기분은 내시 는지요
가령 결혼기념일 생일 등등 카드 주며 필요 한 거 사라
그렇게도 안 하면 님 프리랜서 버시는 걸로
혼자 기분 맘껏 내시고
알뜰한 남편 믿어 주세요
2. 전
'19.5.16 12:10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저에게 안주는것도 그렇지만 자기가 돈쓰는건 아무렇지 않고 내가 쓰는건 늘 못마땅하게 보고 애들앞에서도 함부로 말하니까 정말 싫어요 그거 어차피 다 애들에게 들어가니 너가 맡아서 해보라 그러면 또 화내요 저도 제 몫은 버는데 정말 다 때려치고 싶어요 장도 너가 봐와라 학원비 결제도 너가 직접 해봐라 그리고 어느학원을 때려쳐야하는지(맨날 학원땜에 돈이 없대요) 그럼 너가 결정해라 하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맨날 성질만 버럭버럭 내고 정작 애들에게 필요한 관심이나 조언은 하나도 안줘요 돈들어갈까봐 나몰라라 하는 그 모습이 진짜 화나요
3. 남편이 관리
'19.5.16 12:30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잘하면 원글님 월급도 남편 맡기세요
잘하는 사람이 하는거죠
대신 누가 하든 투명하게 하자고 하세요
4. ..
'19.5.16 1:27 PM
(1.253.xxx.9)
그럼 아내의 남편 사랑도 돈이죠.
관리 잘 하는 사람이 관리하는 거죠.
5. wisdomH
'19.5.16 2:41 PM
(117.111.xxx.213)
입으로 늘 사랑해 하고 표현도 스윗..
그러나 생계를 거의 내가 하다시피하게끔..자기 월급 술에 탕진..
내가 쓰임새로 사랑받은 거구나.
대기업 다니는 제비 키운거구나..
이제 갱년기로 차가워진 내가 나도 입으로 위해주고 걱정하는데
관심이 그닥.
갱년기 여자의 복수가 이런거구닌..내가 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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