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양 적게 달라하기 vs 남기기 뭐가 더 귀찮을까요?

소식가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9-05-16 09:41:35
식당에서 반찬 등 리필하고 남기는거에 대한 글이 올라오길래 묻어 질문해요.

제가 식사량이 작아요. 
특히 밥, 면 같은 탄수화물류를 많이 못 먹어요.
공기밥은 1/3 공기가 정량이고, 배 덜 고프면 1/4공기, 진짜 많이 먹어야 반공기고
면 종류도 국물이랑 고명 좀 먹으면 정작 면은 두 젓가락 정도 먹으면 나가 떨어지니까요.

구내식당 없는 회사에 도시락 싸다닐 분위기도 아닌 회사라 점심은 늘 나가서 사먹는데
저에겐 일인분양이 너무 버거워요.
식당 입장에서 바쁜 점심 시간에 양 적게 달라고 따로 주문하는 것과 음식 많이 남기는 것 중 
뭐가 더 싫을까요?
공기밥이나 면은 미리 담아둘거 같긴한데.. 음식물 쓰레기 최대한 덜 만들고 싶어요. ㅜㅜ
IP : 210.218.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9:44 AM (222.237.xxx.88)

    식당 입장에선 오더 하나라도 덜 있는게 편하겠죠.
    음식쓰레기 참 안 만들고싶은데. ㅠㅠ

  • 2.
    '19.5.16 9:45 AM (49.142.xxx.171)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그게 밥을 미리 한공기씩 퍼놓고 밥솥에 보관했다 꺼내는 거라
    귀찮아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 3.
    '19.5.16 9:49 AM (49.142.xxx.171)

    또 어느 댓글에서 식당 하시는 분 얘기 봤는데
    1인분 포장 안하는 이유가 윗분 말씀대로 일하는 분 오더 덜 받게 해서 다른 일 하게 하려는 거래요

  • 4. ㅇㅇㅇ
    '19.5.16 9:51 AM (49.196.xxx.75)

    저는 플라스틱 용기나 봉지 가지고 다녀서 남은 것 싸와요

  • 5. ..
    '19.5.16 10:03 A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환경 생각하면 전자이고 식당 업주 입장이면 후자이죠.
    직장인 몰리는 점심시간에는 빨리빨리 테이블 회전되길 원하는데 이거저거 해주세요는 안 반가울 거에요.

  • 6. ..
    '19.5.16 10:05 AM (211.253.xxx.235)

    남기는 게 나을걸요.
    근데 양이 그 정도밖에 못드신다면 샌드위치라도 싸서 다니시든지 하는 게 낫겠어요.

  • 7. 그냥 남김
    '19.5.16 10:07 AM (211.182.xxx.4)

    어짜피 정량대로 측정해서 넣는거라 귀찮은가봐요. 적게 해달랬는데 면을 더주길래, 그런말도 귀찮다보다
    해서 그식당 안가요. 배가 작은사람이 의외로 저밖에 없어서, 아깝지만 그냥 남겨요. 국물속에 ㅠㅠ

  • 8. 혹시
    '19.5.16 10:44 AM (113.198.xxx.161) - 삭제된댓글

    함께들 식사하는 것이라면
    다들 일상의 잘아는 사이니 먹기 전에
    잘 먹는 일행에게
    일정부분 덜어주던지하면 안될까요?

  • 9. ㄴㄴ
    '19.5.16 11:04 A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어휴 같이 먹는 사람들에게 덜어주라니...그걸 조언이라고...
    평소에 남 입장 생각 안 하죠?
    절대 하지 마세요
    같이 먹는 사람이 매번 난 많다며 덜어주는 것도 짜증나죠
    그 사람들은 뭐 돼지랍니까?

  • 10. ㄴㄴ
    '19.5.16 11:05 A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어휴 같이 먹는 사람들에게 덜어주라니...그걸 조언이라고...
    평소에 남 입장 생각 안 하죠?
    남 덜어주는거 절대 하지 마세요
    같이 먹는 사람이 매번 그러면 짜증나죠
    그 사람들은 뭐 돼지랍니까?

  • 11. ㄴㄴ
    '19.5.16 11:22 AM (175.223.xxx.59)

    남 덜어주는거 절대 하지 마세요
    같이 먹는 사람이 매번 그러면 짜증나죠
    그 사람들은 뭐 돼지랍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985 스승의 날.. 손편지 못 썼는데요. 7 00 2019/05/15 1,345
929984 저 너무 바보같아요. 잔뜩 먹고 힘들어요 ㅠㅠ ㅋㅋㅋ 4 Oo0o 2019/05/15 1,801
929983 시어머니 일줄 주무시고간대요 !! 27 아 쫌ㅠ 2019/05/15 7,176
929982 차기 대권주자 양자대결..이낙연 43.1% 황교안 37.4% 24 .... 2019/05/15 2,496
929981 김은숙 차기작 남주 이민호 여주 김고은 46 드라마 2019/05/15 7,658
929980 공부방 선생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6 .. 2019/05/15 1,301
929979 삼겹살집에서 집에서 가져간 반찬 먹으면.. 57 ㅇㅇ 2019/05/15 8,101
929978 판사의 재판에 대한 검증과 감사는 누가 하나요? 7 판사 탄핵 2019/05/15 1,067
929977 다 늘그막에 또다시 촛불 들고 광화문광장에서 날밤을 새워야 하나.. 7 꺾은붓 2019/05/15 1,401
929976 화진화장품 쓰시는 분 계세요? 어떤가요? 10 궁금 2019/05/15 2,724
929975 정수리만 샴푸해보신 분 계신가요? 6 ㅡㆍㅡ 2019/05/15 2,306
929974 마늘쫑 끝났을까요? 5 보리 2019/05/15 1,769
929973 눈 주변이 너무 건조해 할머니같아요 ㅜㅜ 10 ... 2019/05/15 3,107
929972 불교계 화났다!!/황교안 부처님오신날 태도 논란 24 ㅇㅇㅇ 2019/05/15 5,030
929971 드라마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 7 .. 2019/05/15 2,315
929970 황교X 부처님오신날 조계사 법요식에 가서의 꼿꼿함이라니.. 8 세상에 2019/05/15 1,602
929969 선생님들 한테 밥이나 처먹으라니.이게 교육자가 할 소리인가요? 2 ㆍㆍ 2019/05/15 1,953
929968 엄마 몰래 게임한다가 영어로? 5 궁금이 2019/05/15 4,420
92996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4 ... 2019/05/15 1,175
929966 주변사람으로 회사 다니기 힘들때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요? 5 ... 2019/05/15 1,816
929965 더 오래살고싶어하는 93세 시어머니 95 82cook.. 2019/05/15 31,401
929964 월세 보증금 2억에 월 170이면 5 월세 2019/05/15 3,811
929963 경기도권에서 당일치기 가족여행하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4 2019/05/15 2,075
929962 장자연 사건 또다시 어둠 속으로 2 ... 2019/05/15 1,844
929961 전두환과 잔당들 - 그들은 잘 산다 5 뉴스타파 2019/05/1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