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 아기용품 뭐사면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19-05-16 03:06:47

남편이 곧 미국에 가는데요.

제가 9월에 출산 예정이에요.

6살 터울 둘째인데 아직 아무것도 안샀어요. ㅜㅜ

선물받은 베냇저고리 두벌과 첫째때쓰던 블랭킷 몇장과 우주복 몇벌이 전부네요. 흑. 


남편한테 뭐 사오라고 하면 좋을까요?


폴로에서 우주복 양말 좀 사오라고 하고 ... 젖병? 분유?

신생아 카시트를 미국에서 사면 좀 저렴하게 살수 있을까요?

국내는 너무 비싸요 ㅠㅠ 원래 어딜가나 이정도 가격인지..

IP : 180.71.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4:37 AM (131.243.xxx.32)

    카시트 미국이 싸요. 부피가 커서 갖고 오는게 문제지 남편이 괜찮다면 돈은 절약이 되겠네요.

    큰 아이템은 아니지만 저는 스와들 추천이요. 타겟 가도 팔고 파는데 많아요. 부드럽고, 보면 얇아서 금방 상할것 같은데 정말 백만번 빨아도 멀쩡하드만요. 아기 싸 놓기도 좋고, 에어컨 바람같은거 막아주기도 좋고, 젖먹일때 가림막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여름에는 이불로도 사용가능하고 정말 좋드만요.

    https://www.amazon.com/SwaddleDesigns-Blankets-Sterling-Goodnight-Starshine/dp...

  • 2. ㅇㅇ
    '19.5.16 6:28 AM (23.16.xxx.139)

    의류요.
    한국엄마들이 직구로 많이 사는 carters 제품 세일기간에 사면 우주복 3개에 10달러 외출복용 후드있는 상하의 3피스 세트 12달러 등 굉장히 가격 좋아요. 단 사이즈는 한국보다 작게 나와서 신생아라도 newborn이 아닌 6m 사야 맞아요. 6개월아이 옷은 9~12m이 맞고요.

  • 3. ,,
    '19.5.16 6:35 AM (180.66.xxx.23)

    아주 오래전이긴한테
    울 언니는 미국에 이쁜거 없다고
    우리나라거 베비라,아가방 이런데서
    옷 같은거 다 사갖고 가고 했었어요

  • 4. ......
    '19.5.16 8:24 AM (175.117.xxx.200)

    카터스 일체형 내복류(회음부 쪽으로 똑딱 단추 있는 거요) 6개월 미만 아기일 때는
    기저귀가 밑으로 쑥 빠지는 걸 방지해서 좋긴 한데요..
    그거 우리 나라 브랜드도 요샌 다 나와요 ㅠ
    그리고 그거 원글님 아기 테어날 무렵 날씨를 고려하셔야해요..
    9월이면 더운데
    10월 되면 좀 선선해서..
    우리 나라 내복류가 길이 두께별로 너무나 다양하고 좋게 잘 나오거든요.
    디자인은 외국 것이 세련될 수는 있는데..
    여름 것 같은 경우는 외국 옷은 막 여름 옷도 맨투맨 가디건 같은 두께도 나오고 그러는데 우리 나라 옷들은 여름 것은 거의 통기성이 엄청 좋게 내복류 나오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엔 9월이면 여름 반팔 내복류 잠깐 입다가
    7부 내의류 입다가
    얇은 긴팔 입고
    두꺼운 긴팔로 넘어가는 게
    불과 3개월만에 이루어져야해서 ㅠ
    게다가 봄에 옷 종류가 다양하게 안 나오고
    아마도 바로 반팔만 딱 나오고 그럴 텐데
    보통 7부류는 가을에 사둔 걸로 입히는데
    5-6개월 미만 아이 입을 옷 사이즈는 팍팍 달라질 텐데 ㅠ
    좀 머리 아프시겠네요 ㅠ
    그냥 미리 사두시지 마시고 당장 3개월 정도 입을 옷만 사두시고 그 다음 꺼는 그 때 가서 사는 거 추천드려요.
    애가 크는 속도가 애들마다 워낙 다양해서 ㅠ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거는
    옷이나 구두나 너무 많이 사오지 마시라는 거예요.
    저도 그맘때 미국 가서 왕창 나이대별로 사왔는데
    아이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 보니
    실제 권장연령 붙어 있는 거랑
    애가 그 나이에 입는 옷 사이즈랑은 완전 다를 수도 있거든요..
    저는 막 18개월 여름 사이즈랑 24개월 겨울 사이즈 사왔는데
    나중에 키우다 보니 울 애는 24개월 여름 사이즈랑 36개월 겨울 사이즈가 필요했던 거여서
    하나도 못 입고 남 줬던 옷들이 한 뭉치였어요 ㅠㅠ
    둘째는 또 반대로 같은 시기에 12개월 여름 옷이랑 18개월 갸울 옷 입는 식이라 ㅠ
    애들 크는 거는 도저히 가늠이 ㅠ
    게다가 외국 옷들이 길이는 길고 배둘레는 작아서 애들 불편해 하기도 해요 ㅠㅠㅠ
    구두도 마찬가지 ㅠ
    우리 나라에서 직구할 때는
    외국 구두 참 예쁘고 말랑말랑한 거 많은데
    외국 가서 직접 사려면
    어쩜 그렇게 죄다 딱딱해서 애 신기 불편한 것들만 있는지 ㅠ
    어디서 사야할 지 거기 거주인도 아닌 내가 잘 모르니 그렇겠죠 아무래도 ㅠ

    스와들디자인의 여름 것 - 라이트 3장 정도 사시면 (전 두 장 가지고 잘 썼네요)
    깔개로도 쓰고 여름에 이불로도 쓰고 좋아요..
    디자인 예쁜 것으로 사시면 3-4살 까지도 유모차에서 집에서 두고두고 잘 씁니다..

    스와들업 라이트 - 이건 지퍼달린 건데
    신생아 자다가 지 몸짓에 놀라 깨지 말라고 외 속싸게로 싸두잖아요..
    그런데 그게 신생아 엄마가 애 부랴부랴 싸려면 잘 안 되고
    애는 그 사이 울다가 막 뒤집어지고..
    그거 방지용으로...
    그냥 지퍼만 싹 올리면 애가 딱 정돈되어요..
    신생아부터 대략 2-3달 쓰는데
    너무나 유용해서 강추드려요.
    어떤 분들은 아기가 이거만 감아 놓으면 잘 잔다고 더 오래 쓰시기도 하더라고요..
    여름 것도 그다지 얇지 않은 소재니까
    반드시 라이트로 사세요.
    겨울에 추우면 뭐 더 덮어주면 되요.
    어차피 애 있는 집들은 집을 춥게는 안 해 놓으니까 라이트로도 충분.
    사이즈는 제가 애 키운지 좀 되서 잊어버렸네요 ㅠ

  • 5. .....
    '19.5.16 8:47 AM (175.223.xxx.214)

    지-> 자기
    외-> 왜
    속사게 -> 속싸개
    오타가 ㅠ

  • 6. 옷이나
    '19.5.16 9:29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구두같은거 비추. 얼마 못쓰고 쑥쑥 크는데 굳이 바리바리 사올거 없어요.
    교포들 한국서 애기옷 공수받아 씁니다.ㅎ
    저라면 마라톤카싯 인펏카싯과 토들러용 세일하는거 잘 살수있음 사오라할거 같고
    영유아기땐 카싯과 스냅앤고를 같이 써도 편해요.
    유모차도 부피크지만 가격차 많이 나면 사올수 있고
    씨밀락이나 엔파밀액상 사와도 괜찮을거 같구요
    베이비비욘 한국서 비싸니 사오면 좋을듯.

  • 7. 옷이나
    '19.5.16 9:42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구두같은거 비추. 얼마 못쓰고 쑥쑥 크는데 굳이 바리바리 사올거 없고
    남자들 섬세하게 잘 못고르고 교포들도 한국서 애기옷 공수받아 씁니다.ㅎ
    저라면 마라톤카싯 인펏용 토들러용 세일하는거 잘 살수있음 사오라할거 같고
    유모차도 부피크지만 가격차 많이 나면 사오겠어요.
    영유아용과 토틀러용으로 두개 다 필요한데
    영유아기땐 카싯과 스냅앤고를 같이 써도 편해요.
    씨밀락이나 엔파밀액상 사와도 괜찮을거 같구요
    베이비비욘 한국서 비싸니 사오면 좋을듯.
    일하러 가는거면 시간내서 사오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니
    품명 살수있는 장소 알려주고 거기서 사라고 하세요.
    아님 미리 아마존같은데서 주문해서 호텔로 배송시켜 받는 방법도 있어요.

  • 8. 프렌치수
    '19.5.25 9:54 PM (180.71.xxx.104)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008 엄마 가슴이 탱탱하신데요 18 ㅇㅇ 2019/05/16 7,088
932007 쑥뜸 2 더위 싫어 2019/05/16 1,333
932006 40대 부부 실비보험 유지가 고민이에요. 17 ... 2019/05/16 4,674
932005 에어컨청소 직접하세요? 3 궁금 2019/05/16 2,145
932004 문재인대통령은 한센병 환자와 같다! 21 ㅇㅇ 2019/05/16 2,435
932003 사람 휘두르는 말투 싫어요 9 ........ 2019/05/16 3,219
932002 남편이 때리냐며 묻던 시어머니 11 . 2019/05/16 6,672
932001 국회로 복귀한 황교안? 4 민생법안 2019/05/16 847
932000 에어컨 설치하고 있는데 위험수당?이라고 내야한다네요 15 ... 2019/05/16 6,188
931999 클라리티 토닝 4번 했는데 원래 더 진해지나요? 4 1111 2019/05/16 2,401
931998 진공 믹서기는 다른가요? 3 고르는 중 2019/05/16 1,417
931997 바람핀 남편, 엿멕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머리가 나빠.. 2019/05/16 4,054
931996 부모나 상사.. 윗사람은 항상 참아야 하나요? 6 ㅇㅇ 2019/05/16 1,454
931995 섬유에 뿌릴만한 좋은 향수나 탈취제 있을까요? 1 qkqh 2019/05/16 1,129
931994 삶으면 안되나요? 7 교복 와이셔.. 2019/05/16 1,559
931993 노트8 번이 조건 좀 봐주세요 3 happy 2019/05/16 948
931992 나물양념좀알려주세요? 3 .... 2019/05/16 1,384
931991 심히 안꾸미는 자신감 넘치는 여자가 있어서 86 ㅇㅇ 2019/05/16 31,397
931990 방탄 비틀즈 오마쥬 공연 좋아요 8 ... 2019/05/16 2,315
931989 국제 전화 4 여름 2019/05/16 844
931988 비름나물 데쳐 냉동해뒀다 무쳐먹어도 똑갈나요? 3 ㄴㄱㄷ 2019/05/16 935
931987 주진우씨가 쓴 09년 4월 기사에 노무현대통령 61 지금보니 2019/05/16 2,687
931986 요즘 아카시아 향기가 진동하네요 5 향수 2019/05/16 2,007
931985 싱크대 시트지 색상 1 2019/05/16 1,739
931984 북창동 일대에 디지털 조선이라는 건물은 어디에 있나요? 2 없다 2019/05/16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