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주나 부여 여행해 보신 분~

토토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9-05-15 23:40:48
이틀의 휴일이 생겨 중2아들과 어디 가면 좋을까 고민중이에요.
강원도와 남해안, 제주도 등은 많이 다녀봐서
다른 곳 없나.. 생각해보니
아이가 공주, 부여쪽으로 한번도 안 가봤더라고요.
무창포, 군산 등은 가봤고요.

그쪽 여행지로서 어떨지,
이틀 꽉 채운 시간이 있다면 공주나 부여 중 한군데만 가는 게 나을지
두곳 모두 들러보는 게 좋을지,
가면 뭐가 있는지,
추천 코스..
혹은 다른 추천 여행지 등 정보 좀 부탁드려요.
5월말 6월초 좋은 곳이면 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IP : 218.51.xxx.1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9.5.16 12:03 AM (121.165.xxx.248)

    부여 궁남지요~ 저는 경기도 사람인데, 어쩌다 고속도로에서 궁남지 광고보고 쫓아들어갔다가 연꽃필때 대박 관광을 했지요. 정말 정말 놀라운 정원산책이었는데, 지금은 연꽃,해바라기가 가득한 시기기 아니지만, 인터넷 보니까 괜찮던데요? 저는 연꽃, 해바라기 필때 꼭 다시 갈꺼예요. 충청도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한가하게 주차도 편하게 하실수 있을꺼예요.

  • 2. 윗님
    '19.5.16 12:06 AM (121.155.xxx.30)

    연꽃,해바라기가 가득한시기는 언젠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ㅎ

  • 3. 부여
    '19.5.16 12:13 AM (211.207.xxx.6)

    7월 말쯤 축제 하니 알아보세요
    궁남지 야경에 야시장 축제가 좋았어요
    맛있는 통닭과 숙성한우도 맛보시고 박물관도 가시구요

  • 4. Sunflower
    '19.5.16 12:15 AM (175.204.xxx.16)

    7월5일부터 7일까지 연꽃축제기간 이구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5. oo
    '19.5.16 12:15 AM (121.165.xxx.248)

    7월중순경인가봐요. 궁남지연꽃축제때였나봐요. 어마어마한 연꽃 사이를 조그만 배타고 지날수도 있고, 한쪽에 해바라기가 조금이 아니라 큰 밭을 이루었었어요. 정말 고속도로 광고보고 들어갔다가 정말 행운을 잡았었죠. 경기도, 서울 어느 축제보다 사람이 훨씬 적었어요. 주차도 넉넉했고요.

  • 6. 11
    '19.5.16 12:16 AM (39.120.xxx.132)

    이틀이면 둘다 가기 충분할거같은데 전 공주는 별로였어요. 부여는 박물관도 잘되어있고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 7. 백제의향기
    '19.5.16 12:20 AM (180.64.xxx.28)

    공주 한옥마을 숙박 추천해요
    공산성, 무령왕릉 둘러 보시구요
    하루는 공주 하루는 부여 구경하시면 될 듯 하네요
    공주부여 모두 길 안 막히고 고즈넉한 도시예요

  • 8. 공주는
    '19.5.16 12:29 AM (116.39.xxx.29)

    마곡사 필수.
    공주시내는 공산성 산책. 야간에 공산성 성곽을 배경으로 짧게 15분 정도 레이저쇼를 해요. 요즘 낮엔 더우니까 저녁 조명 켜졌을 때 공산성 한바퀴 돌고 레이저쇼 관람이 좋겠네요.
    가까이 무녕왕릉 등 고분군도 있고요

    부여는 부소산성,박물관 정도 많이 가시죠. 연꽃 시즌엔 위에 나온 궁남지 좋고요. 신동엽(시인) 문학관.
    시내서 많이 떨어진 곳으로 사찰인 무량사도 좋은데 이건 보령쪽 넘어가는 코스가 더 가까워서 그렇겠네요.

    이틀 꼬박 다닐 수 있으면 공주,부여 같이 가세요.
    숙박은 공주 한옥마을 민박, 부여는 롯데리조트 있어요.
    부여,공주 정도는 대충 검색해도 정보 많이 나오고 알쓸신잡에도 나온 적 있으니 참고하세요.

  • 9.
    '19.5.16 12:33 AM (122.35.xxx.221)

    우리아이 첫 공주여행 추천 합니다
    그 출판사나 작가랑 아~~~~~무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류의 체험학습 책 간단히 읽고 가심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0. 박물관
    '19.5.16 12:55 AM (112.146.xxx.125)

    가시게 되면 국립부여박물관 가셔서 백제금동대향로 꼭 보세요.

  • 11. 지나가다가
    '19.5.16 1:11 AM (58.123.xxx.61)

    부여도 몇번 겄었고(궁남지,박물관,낙화암등 간데 다시 가기도 했음)
    공주도 갔었습니다.박물관은 대동 소이하고 관광은 위엣분들이 말한 그대로인데
    동네 분위기 사람들 인성등은 공주가 난듯합니다.공주가 도시가 더 발전 되보이고
    깨끗합니다.운전도 난폭하지 않고,개인적인 느낌입니다.작년인가 궁남지 또 갔었고
    낙화암도 갔는데 낙화암 입구 상가가 다 닫았더군요.좁은 도로에서 어느 양아치 새
    퀴가 수십년도 더된 다썩은 코란도 난폭은전 하더군요.대체로 운전들이 난폭한 느낌
    이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인데 연잎밥 아주 별로였습니다.십년묵은 마분지로 밥을
    쌌다가 먹는 맛이었고 일인당 거의 이만원짜리 밥인데도 밑반찬은 아주 개허접에
    서너개 푸성귀에 개엉망이었습니다...낙화암 초입 큰 식당인데도 그렇네요. 절대
    부여 관광지 부근에서 식사하지 마세요...돈버리고 입버리고 기분 잡칩니다.

  • 12. ㅇㅇ
    '19.5.16 1:18 AM (121.165.xxx.248)

    저도 궁남지 옆 식당에서 연잎밥 먹었는데, 처음 든 생각이 누굴 바보로 아나 였어요.

  • 13. ㄹㄹ
    '19.5.16 1:56 AM (118.220.xxx.38)

    저도 부여에서 태어나서ㅈ먹은것중에 제일 맛없는 메밀국수(뿐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맛없었음)를 먹고는
    백제가 망한것은 음식이 맛이 없어서였나 잠시 생각했었슴.
    하지만 윗분들 말씀해주신 궁남지와 부여박물관은 괜춘했음.

  • 14. ㅡㅡ
    '19.5.16 6:52 AM (116.37.xxx.94)

    부소산성 산책하고
    낙화암보고
    유람선?타고(여기까지가 같은장소)
    궁남지
    이렇게 보는데 넉넉세시간이요

  • 15.
    '19.5.16 7:02 AM (59.7.xxx.61)

    공주 공산성 좋지요.
    고즈넉하니 저는 좋더라구요.
    박물관도좋고


    부여서 공주까지 한시간정도니 부담은 안돼구요
    볼것은 부여가 더 많긴해요.
    박물관 무령왕릉 부소산성 낙화암 백마강
    부여아울렛 근처에 체험관도 있고 강추입니닺
    부여서는 금동대향로꼭 보시구요.
    실제로보면 우리문화의 그 위대한가치가 느껴져서 감사해요.
    참 정림사지 탑도 보시구요

  • 16. ...
    '19.5.16 8:22 AM (58.140.xxx.142)

    부여 궁남지

  • 17. 이번주
    '19.5.16 8:39 A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17일돠 18일에 대전 시민천문대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별보고 음악 듣는 별밤 축제해요.평일에도 밤 10시까지 한다는데 제가 간날은 평일이었고 걸어올라갈때 숲향기에 내부도 한산해서 천천히 보고 천문대 내 카페에서 저렴하게 토스트도 먹고 커피도 먹고
    저는 재방문 의사 있어요.
    대전에서 부여도 1시간 거리고 하니 차라리 대전 유성이나 둔산등지에 숙소를 잡으시고 밤에 별밤축제 10시까지 하니 그거 보시고 담날 오전 일찍 부여 낙화암만 둘러보셔도 좋아요.

  • 18. 이번주
    '19.5.16 8:41 A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17일과 18일에 대전 시민천문대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별보고 음악 듣는 별밤 축제해요.평일에도 밤 10시까지 한다는데 제가 간날은 평일이었고 걸어올라갈때 숲향기에 내부도 한산해서 천천히 보고 천문대 내 카페에서 저렴하게 토스트도 먹고 커피도 먹고 저는 재방문 의사 있어요.
    대전에서 부여도 1시간 거리고 하니 차라리 대전 유성이나 둔산등지에 숙소를 잡으시고 밤에 별밤축제 10시까지 하니 그거 보시고 담날 오전 일찍 부여 낙화암만 둘러보셔도 좋아요.

  • 19. 아이와
    '19.5.16 8:43 A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박물관 아니어도 덥기전에 대청댐 자전거 트래킹과 미리 예약하고 대청댐 글램핑장이나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고기사들고 가셔서 주변 경치도 산책히고 하루밤 캠핑도 하시면 추억 돋을거에요.

  • 20. 아이와
    '19.5.16 8:47 A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박물관 아니어도 덥기전에 대청댐 자전거 트래킹과 미리 예약하고 대청댐 글램핑장이나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고기사들고 가셔서 주변 경치도 산책히고 하루밤 캠핑도 하시면 추억 돋을거에요.
    대전에는 두루치기기와 칼국수 빵등 밀가루 음식을 잘하는데 구즉이라는 지역에서 많이 난다는 도토리리와 상수리를 갈아서 만근 묵으로 만든 묵국밥이 참맛있어요.
    구즉묵집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구즉양조장에서만 판매하는 일밤막걸리도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 21. 아이와
    '19.5.16 8:49 A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박물관 아니어도 덥기전에 대청댐 자전거 트래킹과 미리 예약하고 대청댐 글램핑장이나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고기사들고 가셔서 주변 경치도 산책히고 하루밤 캠핑도 하시면 추억 돋을거에요.
    대전에는 두루치기기와 칼국수 빵등 밀가루 음식을 잘하는데 구즉이라는 지역에서 많이 난다는 도토리리와 상수리를 갈아서 만근 묵으로 만든 묵국밥이 참맛있어요.
    구즉묵집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구즉양조장에서만 판매하는 특산품인 콩막걸리도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 22. 아이와
    '19.5.16 8:51 A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박물관 아니어도 덥기전에 대청댐 자전거 트래킹과 대청댐 글램핑장이나 상소동 오토캠핑장 미리 예약하셔서 고기
    사들고 가셔서 주변 경치도 산책히고 하루밤 캠핑도 하시면 추억 돋을거에요.
    대전에는 두루치기와 칼국수 빵등 밀가루 음식을 잘하는데 구즉이라는 지역에서 많이 난다는 도토리와 상수리를 갈아서 만든 묵으로 요리하는 채친 묵국밥이 참맛있어요.
    구즉묵집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구즉양조장에서만 판매하는 특산품인 콩막걸리도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 23. 궁남지
    '19.5.16 8:51 AM (211.244.xxx.184)

    몇년전 5월에 궁남지갔다가 정말 이런곳이 관광지 맞나 했어요
    그때 공사중인곳들이 이곳저곳여서 그랬나 사람도 거의 없고 물에서 냄새나고 땅들은 흙먼지에 연꽃철이 아니여서 그랬나 다 말라비틀어지고 나무들은 푸르른데 관리하나 안되서 날파리 벌레엄청 많고 주차장은 무료인데 진흙에ㅜㅠ

    인터넷 사진하고 달라도 너무 달랐어요
    부여 롯데리조트 묵었는데 숙소는 맘에 들었고 앞에 아울렛도 그냥 저냥
    주변 박물관들은 좋았어요
    관리도 잘되구요
    근데 정말 먹거리 식당들은 다 별로였어요

  • 24. 토토
    '19.5.16 9:51 AM (218.51.xxx.146)

    여러가지 추천과 정보 정말 감사해요.
    여행의 동선과 내용이 잡히는 듯 합니다.
    이번에 아니더라도 다음에 가보고 싶은 것들도 있고요~
    감사해요!!^^

  • 25. 시골
    '20.10.15 2:48 AM (211.229.xxx.164)

    저장합니다.
    나쁜것도 저장해야지 실수를 않하니요.

  • 26. 하늘하늘
    '22.3.25 3:43 PM (118.235.xxx.172)

    부여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197 옆사람이 자꾸 끙끙대네요ㅜㅜ 5 향기 2019/05/20 2,530
934196 추경심의 한달새 6번 처리 요청, 응답없는 국회 10 ㅇㅇㅇㅇ 2019/05/20 1,002
934195 요즘은 여자쪽에서 결혼 서두르고 밑지는 결혼도 많이 하네요 18 ... 2019/05/20 6,965
934194 놀이터쪽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았는데 누가 차 유리를 깨놓았어요 2 차사고 2019/05/20 1,594
934193 空心菜 첨 사봤는데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3 .... 2019/05/20 2,058
934192 오후에 먹어도 괜찮은 샌드위치 만들어가려하는데 9 ㅇㅇ 2019/05/20 2,121
934191 친구가 교묘하게 제 얘기만 이끌어 냅니다. 26 오픈 2019/05/20 9,068
934190 발에 패디큐어 어떻게 하세요 12 여름인데 2019/05/20 3,011
934189 돈모으는 재미 다들 어떤편이세요.?? 9 .. 2019/05/20 4,455
934188 헐 민경욱이 이젠 문재인 대통령 박쥐라고 @@ 15 얘네왜이래요.. 2019/05/20 2,350
934187 자잘한 18k악세사리 다 녹여 뭘 하면 이쁠까요? 4 기대해 2019/05/20 4,471
934186 남성 정장 양복 바지 관련해서 문의 드려요... 2 ㅜㅠ 2019/05/20 1,108
934185 모기퇴치기 모스프리즌 써보신분~ 2 모스프리즌 2019/05/20 1,039
934184 강남에서 최고급 한우집으로 손꼽히는 곳이 어디인가요? 20 2019/05/20 6,113
934183 아래 강남 강남 하나봐요,,,글을 보니... 18 ,,,,,,.. 2019/05/20 6,875
934182 카톡으로 인증번호가 왔어요 2 해킹 2019/05/20 1,970
934181 대박~~아스토니쉬보다 내맘을 사로잡은 오공의 곰팡이제거제 4 곰팡이가버려.. 2019/05/20 3,068
934180 베트남 하노이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3 ... 2019/05/20 1,163
934179 도를 아십니까! 용하네요~~~ 7 .. 2019/05/20 2,569
934178 41 2019/05/20 19,297
934177 하정우 동생하고 사귄다는 황보라씨 ..아휴.. 어쩌려고 35 Fg 2019/05/20 32,783
934176 이재명박근혜 11 오함마이재명.. 2019/05/20 1,039
934175 강아지 아픈게 사람 아픈것만큼 정말 짠한것 같아요 4 누리심쿵 2019/05/20 1,472
934174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해 5 그게 2019/05/20 774
934173 힘들다고 표현 잘 하시나요? 그치그치 2019/05/20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