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 해바라기씨 아세요?중독성 장난아님

ㅡㅡ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19-05-15 21:48:56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까먹던 해바라기씨요.
중국 사람들이 해바라기씨 워낙 많이 먹는다는 건
알고는 있었지만 딱히 사먹을 기회가 없어서
안 먹었는데요
주말에 시장에 갔다가 팔길래 사왔어요.
차차해바라기씨라고 가장 많이들 먹는 빨간색 포장이요
첨엔 어떻게 까먹는지 몰라서 힘들게 까먹다보니
다 부서지고 맛도 못 느끼고 했는데요
오늘 어떻게 까먹는지 방법을 터득하고 나니..
정신차려보니 제 눈앞엔 패총이... ㅜㅜ
저희 집 주변에 중국식품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강추하는 캬라멜맛 해바라기씨를 샀는데
오마이갓..진심 미쳤네요.
달달하니 카라멜향이 나고ㅠ오독오독..
호두맛 코코넛맛 양념맛 다 맛있네요 ㅎㅎ
적당히 양 조절해서 먹는 거로 해야겠어요.
안 드셔보신 분들 함 시도해보세요
빵이나 튀긴 과자보다야 간식으로 나을 듯 해요.


IP : 223.38.xxx.17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5 9:56 PM (49.143.xxx.69)

    죄송한 말씀이지만 해바라기씨가 방사능 세슘 흡착이
    잘 된다 해서 피하게 되네요. 조심하세요.
    해바라기씨 초콜릿, 해바라기씨유로 만든 꼬깔콘 등..
    저도 해바라기씨 좋아하는데요.ㅠㅠ

  • 2. 베트남 땅콩
    '19.5.15 9:56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드셔보세요 이것도 정말 먹기 시작하면 끝이없어요
    구운 바나나칩두요

  • 3. ㅡㅡㅡ
    '19.5.15 9:58 PM (116.37.xxx.94)

    ㅋㅋㅋ두번째댓글님

  • 4. ㅎㅎ
    '19.5.15 10:00 PM (120.16.xxx.68)

    그거 어떻게 까서 먹는 건가요? 입에서 씹다 껍질 뱉어내는 지..
    손으로 까서 먹어야 하는 지 궁금해요.
    저도 바나나 칩과 칠리 땅콩 좋아해요

  • 5. ㅎㅎ
    '19.5.15 10:01 PM (120.16.xxx.68)

    앗 해바라기 씨앗인지 호박씨인지 헷갈리네요

  • 6. 아,,,
    '19.5.15 10:05 PM (58.236.xxx.104)

    입맛이 다 다르네요.
    저도 조미된 거 안된 거 많이 먹어봤는데
    도대체 이 걸 왜먹고 있나 이해가 안가던데요.
    큰 모양과 다르게 내용물은 너무 작아서 실속도 없고ㅋㅋ
    어릴 때 마당에 심었던 토종 해바라기 씨는
    작아도 야무지고 맛있었던 거로 기억되는데
    우리나라 것 하곤 이상하게 다르네요.

  • 7. 하니
    '19.5.15 10:07 PM (218.54.xxx.54)

    저는 해바라기씨 알레르가가 있어서 먹으면 극심한 복통이 와요

  • 8. 그거
    '19.5.15 10:0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포장된 거 말고요.
    갓 볶아 파는 거 너무 고소하고 진짜 계속 손가요.

    그거 사와서 씻어서 건조기에 말려 먹는데 그러면 더 고소해져요.

    전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러 벗겨 먹어요.
    건조가 팍 된거라 쉽게 벗길 수 있어요.
    그것도 재미나요.

  • 9.
    '19.5.15 10:1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 약밤같은 조그만 군밤도 너무 맛있어요.

    이것도 시장이나 마트 앞에서 볶아 파는 거 사와서 씻어서 물 뺐다 건조기에 살짝 돌려 먹어요.

    북경처럼 건조한 지역에서는 그냥 실내에 둬도 잘 말라요.

    살찔 염려때문에 맛이 못 먹지 끝도 없이 들어가요.

  • 10.
    '19.5.15 10:1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 약밤같은 조그만 군밤도 너무 맛있어요.

    이것도 시장이나 마트 앞에서 볶아 파는 거 사와서 씻어서 물 뺐다 건조기에 살짝 돌려 먹어요.

    북경처럼 건조한 지역에서는 그냥 실내에 둬도 잘 말라요.

    살찔 염려때문에 많이 못 먹지 끝도 없이 들어가요.

  • 11. 그거
    '19.5.15 10:19 PM (180.224.xxx.210)

    포장된 거 말고요.
    갓 볶아 파는 거 너무 고소하고 진짜 계속 손가요.

    그거 사와서 씻어서 건조기에 말려 먹었는데 그러면 더 고소해져요.

    전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러 벗겨 먹었오요.
    건조가 팍 된거라 쉽게 벗길 수 있어요.
    그것도 재미나요.

  • 12. ..
    '19.5.15 10:19 PM (1.253.xxx.9)

    그거 까먹고 있으니까 남편왈 와~인간다람쥐다 하네요.
    제가 좀 해바라시씨를 잘 까먹어요.

  • 13.
    '19.5.15 10:19 PM (180.224.xxx.210)

    우리 약밤같은 조그만 군밤도 너무 맛있어요.

    이것도 시장이나 마트 앞에서 볶아 파는 거 사와서 씻어서 물 뺐다 건조기에 살짝 돌려 먹었어요.

    북경처럼 건조한 지역에서는 그냥 실내에 둬도 잘 말라요.

    살찔 염려때문에 자제하는 거지 끝도 없이 들어가요.

  • 14. ...
    '19.5.15 10:31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지인이 줬는데 먹다 성질나서 버렸어요..ㅠㅠ
    노력대비 너무 힘들어서.

  • 15. ㅇㅇㅇ
    '19.5.15 10:51 PM (39.7.xxx.116)

    그냥 해바라기씨는 모르겠는데
    호박씨는 까먹는 재미가 있어서 자꾸 손이 가요~

  • 16. ㅡㅡ
    '19.5.15 10:54 PM (116.40.xxx.46)

    그걸 손으로 부셔 먹으면 힘만 들고 부서져서 못 먹어요
    사진이나 영상 보시면 좋은데
    일단 해바라기씨를 납작한면 말고 옆으로 세워서 잡아서
    앞니나 어금니로 깨물어서 껍질을 터뜨려요.
    그러면 그게 4조각으로 갈라지거든요. 그걸 어금니쪽 안으로 넣어서 더 깊숙히 물고 혀로 더듬어보면;;
    껍질 사이로 알맹이가 쏙 나와요.
    한 손과 입으로만 쏙 빼서 먹을 수 있으면 제대로 드시는겁니다. 그럼 그 때부터 먹는 속도가 전과는 비교가 안돼요..

  • 17. 아닌데
    '19.5.15 11:00 PM (180.224.xxx.210)

    전 입에 닿는 게 싫어서 위에 썼지만 가장자리를 손톱으로 살짝 누르면 껍질이 톡 벗겨져요.
    그럼 씨만 빼서 먹으면 돼요.

    정말 깔끔하게 껍질 까는 방법이라 주변에 제가 많이 알려줬는데 글로 쓰려니 설명이 잘 안 되네요.

  • 18. 그거
    '19.5.15 11:57 PM (113.118.xxx.87) - 삭제된댓글

    살쪄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526 웸블리 라이브 보세요 7 BTS 2019/06/02 2,673
935525 '강효상 수사' 공안 1부에 배당 4 .... 2019/06/02 1,700
935524 여행 싫어진다는 얘기요 15 궁금 2019/06/02 6,955
935523 손흥민 선수, 벤치면 실망감... 2 실망 2019/06/02 2,588
935522 손흥민 선수때문에 ㅎㅎ 6 ㅇㅇ 2019/06/02 2,879
935521 중고등학교 수학 교재 (45세 아줌마가 공부하려구요..) 10 74년생 2019/06/02 2,936
935520 숙소가 예약이 되서 반강제로 마카오가게 생겼어요ㅠ 3 ㅠㅠ 2019/06/02 2,824
935519 김장봉투 재질인데 이불만큼 큰거 비닐 어디서 팔까요? 4 ........ 2019/06/02 2,402
935518 칸느역대수상작들 볼려는데 2019/06/02 961
935517 비서는 상사가 바뀌면 짤리나요? 1 새옹지마 2019/06/02 1,693
935516 과외선생님 학교검증 하시나요? 4 과외선생님 2019/06/02 2,077
935515 방탄 늦덕에게 조언좀요 7 2019/06/02 1,566
935514 아스달연대기에서 등장인물중 추자연 남편역 4 아스날 2019/06/02 3,794
935513 얼굴경련 4 ..... 2019/06/02 1,571
935512 세계는 지금 엔딩곡 아시는 분? 2 오늘방송 2019/06/02 842
935511 시모가 아들 아깝다고 난리 19 상처 2019/06/02 8,542
935510 이혼하고 여수 여행 가요 13 기쁨 2019/06/02 7,034
935509 건조기 수축 안되는 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49 Hj 2019/06/02 3,768
935508 강동원! 3 예능 2019/06/02 3,269
935507 전 남편살해 30대 긴급체포 23 .. 2019/06/02 18,465
935506 이번 사고에 헝가리 국민들이 함께 추모해줘서 감사해요. 11 함께 2019/06/02 2,457
935505 친정집들이후 33 2019/06/02 8,161
935504 샤넬 향수 21만원 참으로 비싸네요 15 2019/06/02 7,118
935503 대화의 희열2 다음주에 김영하 작가 나오나봐요!!! 2 우와우와 2019/06/02 1,919
935502 그알 보고 있는데 정말 무서운 여자네요 5 ........ 2019/06/02 7,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