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1 딸에게 미안하네요. 오늘은

윈윈윈 조회수 : 5,069
작성일 : 2019-05-15 21:08:20
지금 대학들이 축제가 시작됐어요.
빠른년생이라 대학생이라도 술집에 들어가지도 못해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런 자리는 일부로 빠지고 안가서 재미없다고 늘 얘기하고 다녀요.
저번에 한번 글올리긴 했지만, 답변에 달린 말씀들 보고 애를 위로하기도 하고 업소입장에서 이해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오늘은 축제인데 울애 테이블만 술을 못마시게 하네요ㅠ
미성년자 단속하는건 좋은데, 저희애때는 빠른년생도 취학통지서나와서 보낸거지 일부로 보낸거 아닌거거든요. 저희애들 같은 경우는 고등졸업장으로 인정해주면 좋겠어요.
늘 학교에서 바로 집으로 오고, 아르바이트도 제약이 많으니 참 안됐어요ㅠ
IP : 118.216.xxx.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5 9:12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사회생활하다 보면 어려서 덕도 많이 보죠
    그깟 술이 인간관계의 전부도 아닌데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아닌가요?

  • 2. ..
    '19.5.15 9:14 PM (210.183.xxx.220)

    그럼 최소한 과선배들이 오티때 술은 못 먹이겠네요
    죽음에 가까운 폭음문화라면 한해 늦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 3. ㅇㅇ
    '19.5.15 9:14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유리해요
    그때는 빨리 학교간걸 좋아할거에요
    요즘 재수 삼수 흔하고 졸업도 유예하고 그러는데
    한살이라도 어리면 얼마나 이득인데요
    회사도 남보다 일년 더다니고~
    술 일년 늦게먹는 불편정도야~

  • 4. ....
    '19.5.15 9:15 PM (1.227.xxx.199)

    저도 빠른년생인데 저때는 단속이 심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불편한거 모르고 살았네요. 또래보다 어려서 괜히 좋았고요 ㅋㅋ
    그래서 아들도 빠른년생으로 낳는다고 낳았는데 제도 바뀌어서 제일 늙은 학생이 되었어요...쩝.
    술은 까짓껏 안 먹어도 되지요~평생 못 마시는 것도 아니고.

  • 5. ㅡㅡ
    '19.5.15 9:18 PM (223.39.xxx.202)

    친구들이랑 우르르 들어가면 식당주인이 신분증 보자고는
    안할거 같은데요
    보자하면 학생카드 보여주면 될거고
    본인이 나는 빠른 년생이라 술도 못마시고 어쩌고..
    그런 말을 친구들한테 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 6. ..
    '19.5.15 9:21 PM (222.237.xxx.88)

    그까짓 술이 뭐라고.
    술 한 해 늦게 먹는게 어때서요.

  • 7. ...
    '19.5.15 9:28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신분증 검사 칼같이 한지 몇년 됬어요. 하도 미성년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술쳐먹는 경우가 많아서 완전히 나이 많아보이지 않는 경우 싹다 합니다.

  • 8. ...
    '19.5.15 9:30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신분증 검사 칼같이 한지 몇년 됬어요. 하도 미성년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술먹는 경우가 많아서 완전히 나이 많아보이지 않는 경우 싹다 합니다.

  • 9.
    '19.5.15 9:58 PM (125.132.xxx.156)

    아휴 이게 뭐라고 미안하기까지 하나요
    엄마가 실수로 학교를 잘못보낸것도 아니고

  • 10. 윈윈윈
    '19.5.15 10:05 PM (118.216.xxx.34)

    그러게요.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아이 활동에 제약이 많으니 쫌 그랬나봐요. 아이가 빨리 다른 재미를 찾길 바랄께요.

  • 11.
    '19.5.15 10:26 PM (27.35.xxx.162)

    미안할것도 많네.
    술 못먹여서 미안이라니

  • 12. 저희애도
    '19.5.15 10:31 PM (218.38.xxx.206) - 삭제된댓글

    01년생 그것도 5월입니다. 미국에서 월반해서 한국들어오며 월반. 미자라 신분증도 안되고 학생증도 생년찍혀나와서 미팅 못하고 연고전 교류반 뒷풀이도 못간다네요. 어쩌겠어요. 대신 이삼년 후면 니가 얼마나 유리한 건지 알게될거라 했어요. 휴학해도 현역하고 같으니 거기다 빠른도 아닌 어린 나이. 뭘 해도 시간을 남보다 일이년 번 건 데 잠시동안의 불편함은 넣어둬^^넣어둬^^

  • 13. 제말이요
    '19.5.15 10:55 PM (223.38.xxx.209)

    일찍 학교보내 술못먹어 미안하다니... 저희애들은 술 퍼마실까 걱정입니다 ㅠ

  • 14. 미자라고
    '19.5.16 9:26 AM (73.182.xxx.146)

    술 못먹는다는 건 도시괴담(?)이죠 ㅋㅋ. 대학생들은 다들 ..어떻게든 묵어요. ㅋ 밥은 안먹어도 슬은 먹어야지 대학가서 뭘하나요 그럼 ㅋ 공부만하나?

  • 15. 일부로
    '19.5.16 10:47 AM (1.216.xxx.89) - 삭제된댓글

    일부로...ㅜㅜ 2번이니 오타는 아니신거죠?

    저도 빠른년생이었는데
    뭐 알아서 다 어울리고 적당히 들어가고 하던데요.
    뭐 이런걸로 대학생한테 미안하다 어쩌다 하는지
    부모들이 원래 이정도로 감정이 풍부한건가요 자식에 대해선?
    이해가 좀 안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110 모의고사 보면 일찍 끝나나요 8 궁금 2019/06/03 3,557
936109 11시 5분부터 mbc스페셜 봉준호감독 6 ... 2019/06/03 2,352
936108 에어컨 몇평형을 사야할지 봐주세요 2 여름 2019/06/03 1,256
936107 에어컨켜보니 냄새가 심해요ㅜ 14 why 2019/06/03 3,893
936106 가해엄마 학폭 준비 모임 후기글.. 19 방금 2019/06/03 10,228
936105 노인분 얼굴의 뾰루지가 낫지 않는데 1 .. 2019/06/03 1,687
936104 연예인들 같이 싹싹하지 않은애들은 어디서 일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8 ss 2019/06/03 3,494
936103 강아지 계단 슬라이딩 쓰는 분들 어떤가요~ 8 ... 2019/06/03 1,788
936102 일러스트에서 글자만 따는 법 4 프렌치라벤더.. 2019/06/03 2,257
936101 중국 베이징에 계시는 분이 필요하신건 뭘까요? 6 눈누난나 2019/06/03 1,193
936100 자식문제 9 .. 2019/06/03 2,369
936099 靑 "연합뉴스, 신뢰 회복 노력 필요..보조금 폐지는 .. 3 뉴스 2019/06/03 2,131
936098 혹시 마켓캘리에서 조선향미 드셔보신분계세요? 10 야밤에 2019/06/03 2,626
936097 바람이 분다 지금 뭐하는건가요? 8 .. 2019/06/03 6,559
936096 제가 예전에는 이런 세상을 보고 살았었군요 1 잊었었네요 2019/06/03 1,861
936095 류마티스가 식도를 침범했대요 5 ㅇㅇ 2019/06/03 6,888
936094 중학생 화장품절도 18 익명 2019/06/03 5,632
936093 양파 10킬로 사면 너무 많을까요? 8 대풍이라 2019/06/03 2,563
936092 마당냥이가 집을 나갔어요.. 7 키키야 2019/06/03 3,124
936091 강아지가 아프다하니 너무 우울합니다 12 ... 2019/06/03 3,354
936090 시터분이 좀 일찍 퇴근하셨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23 00 2019/06/03 16,549
936089 요즘 운전면허 따기 어려운가요? 6 ㅡㅡ 2019/06/03 2,595
936088 결혼 2년 즈음에... 3 .. 2019/06/03 2,565
936087 알릴레오 1 ... 2019/06/03 1,021
936086 홍카레오 라이브 볼 수 있나요? 7 ㅇㅇ 2019/06/03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