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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바구니라도 들려보냈어야 했는데....

고3반장엄마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19-05-15 13:27:41

요즘 하도 학교에 뭐 보내면 안된다고 세뇌가 되어서 그랬는지

아들이 고3인데 처음으로 반장을 맡아서 그랬는지

제가 신경을 못썼네요....

담임선생님이 참 좋으신 분인데

작은 꽃바구니라도 들려보낼껄 하는 후회가 막 밀려오네요ㅠ.ㅠ

IP : 211.46.xxx.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19.5.15 1:28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화분 배달 시키세요

  • 2. . . .
    '19.5.15 1:29 PM (211.251.xxx.49)

    김영란법 걸립니다.
    종이 카네이션만 된대요

  • 3.
    '19.5.15 1:29 PM (211.187.xxx.126)

    그마음 그대로 가지고 계시다가 학기 끝나면 돌려주셔요.

  • 4. 아니오
    '19.5.15 1:29 PM (14.32.xxx.70)

    안 받습니다. 쓰레기에요

  • 5. 000
    '19.5.15 1:32 PM (175.223.xxx.151)

    반장은 학생이 아니라 다른 자격으로 학교 다니나요?
    왜 임원이라고 이런거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 6. ㅇㅇ
    '19.5.15 1:34 PM (49.1.xxx.120)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본인이 직접 아이 담임에게 가져다 주세요. 아니면 꽃바구니 배달업체 통하시든지요.
    참... 자식 난처하게 하고 좋은 선생님이라며 엿먹이는 행동 잘 해보세요.

  • 7.
    '19.5.15 1:40 PM (112.148.xxx.109)

    반 아이들끼리 작게 감사표시할텐데요
    예를 들어 칠판에 잔뜩 감사 인사 .하트
    이런거 그려놓고 롤링페이퍼처럼 하드보드지에
    메모장붙이고 등등 알아서 할거에요

  • 8. ㅇㅇㅇ
    '19.5.15 1:40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자식 난처하게 하고 좋은 선생님이라며 엿먹이는 행동 잘 해보세요. 22222

  • 9. 아, 쫌!!!
    '19.5.15 1:49 PM (112.216.xxx.139)

    하지 말라면 하지 마세요.
    들려보내긴 뭘 들려보내요. ㅉㅉㅉ

  • 10. 음음음
    '19.5.15 1:58 PM (220.118.xxx.206)

    저희애 고3때 반장이 케익 준비했는데 선생님은 불기만 불고 입에 대지 않고 자기들끼리 나눠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 11. 저기요
    '19.5.15 2:05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세뇌가 아니고 법이거든요

  • 12. 요즘
    '19.5.15 2:20 PM (211.114.xxx.15)

    학교에서 근무해서 샘은 아니고요
    교직원입니다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과자라도 받는걸 더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입니다
    편지 쓰는건 괜찮아요

  • 13. 담임
    '19.5.15 2:23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곤란해집니다.

  • 14. 누가
    '19.5.15 2:42 PM (203.81.xxx.100) - 삭제된댓글

    스승의 날을 없애던지 날짜를 바꾸던지 하자는
    청원은 안 올리나요

    양쪽다 부담인 날을 왜 유지하나 모르것어욤

  • 15. dlfjs
    '19.5.15 2:58 PM (125.177.xxx.43)

    안받아요 걱정마세요

  • 16. ㅁㅁ
    '19.5.15 3:03 PM (106.102.xxx.109)

    선생님이 싫어하십니다.

  • 17. ....
    '19.5.15 3:35 PM (14.36.xxx.234)

    하지말라면 하지좀말지.
    공정하게 하지말라는거 말귀 못알아듣고 후회된다느니 하면 어쩌란 말입니까?
    그렇게 몇년을 하지말라고 해도 이런글 꼭 올라옴,
    하긴 글만 쓰고 후회만 하면 다행이게요. 기어이 애 편에 들려보내는 돌대가리고 있고..

  • 18. 오죽하면
    '19.5.15 4:00 PM (180.65.xxx.37)

    법까지만들어서 하지말라고할까요
    제발 하지말란건하지마세요
    그렇게 하고싶으면 옛날 초딩때 중딩때 고마웠던 선생님한테나 보내세요 그건싫죠?

  • 19. 학생대표는
    '19.5.16 12:57 AM (124.54.xxx.58)

    모두가 보는 앞에서 카네이션을 드려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청탁금지법 최근에 본 내용이 그랬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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