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대단한 90대 할머니

.. 조회수 : 7,752
작성일 : 2019-05-15 13:13:07
60~70대 조카들이 먼곳에서 방문한다고 하니
올해 92세 되시는 분이 혼자 사시는데,
시장 가셔서 음식재료 사다가 한 상 떡버러지게 음식을 차려놓으셨어요.
밥, 국, 갈비, 장어구이, 무침 나물...
저는 50대로 손주뻘인데 저보다 더 음식을 잘하시네요.


IP : 223.38.xxx.2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9.5.15 1:16 PM (121.155.xxx.30)

    대단하시네요~
    주변에 보면60대분들도 여기저기 아프고
    귀찮다고 일 안하려고들 하는데요

  • 2. 울시엄니도
    '19.5.15 1:18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93세신데
    파김치, 오이지, 매실엑기스, 인절미, 쑥떡
    쉴 새없이 만들어 주세요.
    매일 노인대학도 지하철 타고 다니세요.

  • 3. 흐미
    '19.5.15 1:20 PM (223.38.xxx.65)

    존경스럽네요
    매일매일 귀찮다고 집안일 미루고 밥 할려다가 라면 끓여먹는 40대 부끄러움과 함께 자극 받고 갑니다ㅠㅜ

  • 4. ..
    '19.5.15 1:20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평생 주택 사시다가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하셨어요. 26층짜리에 21층으로
    그 형제 자매들이 대부분 장수하셨어요. 저는 그 핏줄인데 안닮았나봐요. 어릴때부터 비실비실..

  • 5. ..
    '19.5.15 1:22 PM (223.38.xxx.214)

    평생 주택 사시다가 이번에 아파트로 이사하셨어요. 26층짜리에 21층으로.
    그 형제 자매들이 대부분 장수하셨어요. 저는 그 핏줄인데 안닮았나봐요. 어릴때부터 비실비실..

  • 6. ㅡㅡ
    '19.5.15 1:25 PM (175.223.xxx.153)

    그분께는 장수가 축복이네요.
    본받아야겠어요.

  • 7. ㅇㅇ
    '19.5.15 1:25 PM (175.121.xxx.207)

    그렇게 정정하시고
    베풀줄 아시는 분이면 그 연세도 멋쟁이!!

  • 8. 무릉도원
    '19.5.15 1:35 PM (223.62.xxx.5)

    와. 92세 할머니 건강하게 사시는 이야기 놀랍고 존경스럽네요. 주위에 신세 지기는 커녕 음식 만들어 베푸시며 자주적으로 사는 모습.. 이게 90대에도 가능하다니. 복 받으셨고 닮고 싶어요.

  • 9. 나이 드면서
    '19.5.15 1:3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손아랫 사람이 먼 길 일부러 찾아봐 주는 것만도 고맙더라요. 그 할머님도 기본적으로 그런 마음 아니실지. 더구나 요리실력까지 좋으시니 최선을 다해 정성껏 차리셨나봐요. 밥상 받은 분들 너무 좋으셨겠어요.

  • 10. 나이드니까
    '19.5.15 1:3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손아랫 사람이 먼 길 일부러 찾아봐 주는 것만도 고맙더라요. 그 할머님도 기본적으로 그런 마음 아니실지. 더구나 요리실력까지 좋으시니 최선을 다해 정성껏 차리셨나봐요. 밥상 받은 분들 너무 좋으셨겠어요.

  • 11. 그 정도로
    '19.5.15 1:54 PM (222.234.xxx.222)

    건강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복 받으셨네요.

  • 12. ???
    '19.5.15 1:5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할머님 정성과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 13. ㅁㅁㅁ
    '19.5.15 2:13 PM (221.147.xxx.63)

    아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 14. ....
    '19.5.15 3:50 PM (219.254.xxx.150)

    그런분들은 어디서나 환영받죠

  • 15. ...
    '19.5.15 4:40 PM (223.62.xxx.87)

    대단하세요
    손 떨거나 머리 떨거나 허리 굽거나 그런것도 전혀 없으신가요?

  • 16. 저거슨
    '19.5.15 4:41 PM (218.155.xxx.53)

    한창 팔팔할때도 내놓기 힘든 잔치음식인데요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tv에서 봤는데 연세 많으신 다도 가르치시는
    할머니 60대 아들며느리 방문하니 직접 음식 차려 내놓는것 보고
    감탄을 했어요 며느리 주방에도 못오게 하시더라구요 우리집에 왔으니
    내가 대접한다시며... 몸 정신 모두 엄청 건강하신분
    집안도 얼마나 정갈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723 허리...환도가 아픈데 4 ㅡㅡㅡ 2019/05/15 1,172
931722 롯데호텔 라세느 조식부페 드셔보신분 어떠셨나요 2 2019/05/15 2,121
931721 기독교인 중에서 황교활씨 좋아하는 사람 많은 가요? 19 에고고ㅗㅗ 2019/05/15 1,658
931720 5·18 시신 소각 증언 현장.."39년 지나도 남아있.. 3 뉴스 2019/05/15 1,380
931719 박원순 '버스기사 임금 올려도, 서울 버스비 안 올린다' 13 ... 2019/05/15 2,258
931718 콧볼 줄이는 수술은 어느 계절에 하는게 좋을까요? 12 ㅇㅇ 2019/05/15 2,250
931717 환경미화원 노조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 함부로 타지마.. 2 쓰레기수거대.. 2019/05/15 1,387
931716 정신과 우울증 약처방비용 보험.. 2 ㅜㅜ 2019/05/15 2,281
931715 비만~고도비만 정도인데 병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요? 8 스펙 2019/05/15 2,248
931714 중학생 아이들 영양제 어떤 거 먹나요? 3 .. 2019/05/15 2,496
931713 이해찬 "리얼미터는 이상한 여론조사" 58 ㅇㅇㅇ 2019/05/15 2,608
931712 아들 메신저가 제 노트북에 계속 떠요. 그런데 내용이... 8 엄마는괴로워.. 2019/05/15 2,121
931711 유투브 등에서 헐벗는 여자들은 여성인권 모르나요 1 ... 2019/05/15 963
931710 혹시 73 소띠 계신가요? 27 73소띠 2019/05/15 4,266
931709 아이가 잘지내는데 동네를 옮기고픈 마음 이기적인가요 7 .. 2019/05/15 1,942
931708 뜬금없이...윤아 실물 수준이래요 28 ㅇㅎㅎ 2019/05/15 31,857
931707 다욧중에 회식으로 뷔페갈때 최대한 안먹는 방법 14 대락 난감 2019/05/15 3,237
931706 심리상담 받으시는 분들 시간 어떻게 내세요? 2 마음 2019/05/15 1,112
931705 통돌이오븐 구매하려는데 어떤가요? 2 ... 2019/05/15 1,262
931704 경기도지사 국민청원 8 이재명아웃 2019/05/15 953
931703 미대사관 볼일 있는데 주차 ㅜㅜ 3 어디 2019/05/15 1,345
931702 중고나라 사기 많나요? 11 맘~ 2019/05/15 2,401
931701 땀 유난히 많은분 계세요? 1 .... 2019/05/15 1,047
931700 단톡방 "알수없는님이 나갔습니다" 후 6 ... 2019/05/15 6,968
931699 공부하면서 들을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19/05/15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