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다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조회수 : 4,770
작성일 : 2019-05-15 12:07:37
종교는 없는데 팟캐스트에서 상위권에 있길래 우연히 듣다가 계속 듣게 되네요 제목만 보고 끌리는것 위주로 듣는데 듣다가 너무 웃기고 스님이 요즘 젊은이들 문자문화에 대해서 세세히 잘 알고 있어서요

제목은 며느리하고 사이가 서먹서먹합니다인데 시어머니가 결혼한지 6개월된 며느리가 살갑지도 않고 자길 서먹서먹하게 대한다고 어쩌면 좋겠냐고 여쭤봅니다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하니까 내아들을 뺏어갔는데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생각없이 듣다 배꼽 빠지는줄~
딸같이 생각한다니 딸은 내가 낳은거고 며느리는 그남자가 좋아 시집 왔는데 그 뒤에 늙은 여자가 자기더러 엄마라고 하라고 하니까 싫은거라며~ 아무튼 두분이 경상도 말씨로 토닥거리는게 정말 재밌어요 링크는 유튜브로 올릴게요


https://youtu.be/Jx4DOM7c5DQ
IP : 211.176.xxx.1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닝머신하며
    '19.5.15 12:11 PM (121.154.xxx.40)

    꼭 틀어놓고 듣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 있어요
    어쩜 모르시는것이 없고 위트있게 말씀 하시는지
    천주교 신자인 저도 존경하는 분입니다

  • 2. ㅎㅎ
    '19.5.15 12:38 PM (58.143.xxx.180)

    재미있게 풀어 나가시죠

  • 3. 시모
    '19.5.15 12:3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재밌는 말씀이네요.
    시모 전화 왜 피하냐면 들면 30분이나 1시간 오랜 시간 쓸데없는 소리하거나 잔소리를 퍼붓기 때문입니다.
    문자로 하면 알지도 못하는 시모 친구 아들 장가간 이야기 들을 필요도 없고 아침 반찬 묻는 물음 간단하게 대답해도 됩니다.
    자기 말벗, 생활서비스 해주려고 남의 집 딸이 결혼한 거 아니에요.
    싫어하는 짓 하며 그게 싫은지도 모르는 걸 보니 답답하네요.

  • 4. 진짜
    '19.5.15 12:41 PM (218.39.xxx.76)

    웃기고 지혜로와요
    자기전에 틀어놓고 듣다 잠드네요

  • 5. ...
    '19.5.15 12:42 PM (49.166.xxx.118)

    통찰력이 대단한 분같아요..
    근데 이쯤되면 꼭 악플이 달리곤하죠...ㅉㅉ

  • 6. ..
    '19.5.15 12:48 PM (117.55.xxx.119)

    즉문즉설 재미있죠
    몇개 안 되는 낙 중 하나예요

  • 7. ...
    '19.5.15 12:57 PM (122.38.xxx.224)

    상담자 : 스님 우리 며느리가 전화를 안받아요.
    스님 : 문자로 해라..
    상담자: 문자는 답장은 오는데..왜 통화를 안하려는지..
    스님: 니가 불편해서 그러지..요즘 애들은 통화 안한다..문자해라..

  • 8. ............
    '19.5.15 1:19 PM (211.250.xxx.45)

    이거 링크된 유튜브보고있는데

    저 시어머니 고구마 백만개 ㅠㅠ

  • 9. 공력
    '19.5.15 1:31 PM (70.57.xxx.139)

    득도하셨죠 세상의 이치를 꽤 뚫고 말씀하시고 치우치지 않고 편협하디 않으시요. 정말로 힘들때마다 도움을 받습니다

  • 10. 울적할때
    '19.5.15 1:52 PM (1.231.xxx.157)

    들으니 좋더군요
    저도 틀어놔야겠어요

  • 11. 시모님?
    '19.5.15 1:59 PM (122.37.xxx.124)

    자기가 잘해주면 며늘이 따라와줘야한다. 왜 안되나?
    남편분은 어찌 저런여자랑 한평생 살아왔을까

    듣는내가 답답하네요
    6개월에 살갑지않다고 왈가왈부

  • 12. 어지간히
    '19.5.15 4:25 PM (14.32.xxx.70)

    자기한테 85세 시모가 있는데
    허구헌날 전화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들이대면
    어지간히 좋아하겠습니다.

  • 13. 법륜스님
    '19.5.15 8:31 PM (125.134.xxx.29)

    너무 웃겨요ᆢ
    ㅋㅋㅋ

  • 14.
    '19.5.15 10:14 PM (61.73.xxx.67) - 삭제된댓글

    들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744 기억에 남은 어머님.. 5 그때 2019/06/05 4,096
936743 베이지 스커트 세개는 오버일까요 ㅋ 2 ㅇㅇ 2019/06/05 1,657
936742 친정집 에어컨 바꿔드릴까요? 17 천사 2019/06/05 3,708
936741 보험 설계사분이나 보험회사 다니시는 분들 질문이요 3 ... 2019/06/05 1,260
936740 사회성과 공무원 7 희망 2019/06/05 2,830
936739 국회의원 157명 "5·18 망언 세 의원 제명하자&q.. 3 뉴스 2019/06/05 1,019
936738 지금 내옆에 불륜 중년 남여 6 다듣고있다 2019/06/05 12,503
936737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은 뭘까요 18 2019/06/05 7,191
936736 스피닝하면 힙업 되겠죠? 3 흐후 2019/06/05 4,077
936735 여행이 영어로 3 뭐지? 2019/06/05 2,230
936734 내가 못나서그래 라고 말하는 남자 3 아오 2019/06/05 1,746
936733 지금 봉준호 감독이 타켓이 되어 밟히는 이유.. 기생충스포주의 18 디너 2019/06/05 7,016
936732 기독교인들은 외계인이 있으면 안 되나요? 7 Univer.. 2019/06/05 1,642
936731 ego처럼 프리사이즈가 66.77도 맞는 브랜드 또 있나요~ 1 .. 2019/06/05 1,427
936730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니 돈이 술술 빠져나갑니다. 1 .. 2019/06/05 2,563
936729 나경원 현충원 봉사활동이 가식적으로 보이는 이유 8 .... 2019/06/05 1,433
936728 봄밤, 저게 뭔가요? 20 123 2019/06/05 8,502
936727 이렇게 안먹는데도 배는 안들어가요. 9 ㅇㅇ 2019/06/05 3,679
936726 봉감독 언론사 죽이기 시작되었네요 30 2019/06/05 8,098
936725 90년대 후반 삼성동에 있었던 양식당 이름 16 추억 2019/06/05 2,747
936724 내달부터 응급·중환자 건보 적용..환자부담 최대 15만→6만원 9 뉴스 2019/06/05 2,533
936723 근데 다 떠나서 기생충은 재밌잖아요 20 ㅇㅇ 2019/06/05 4,791
936722 프랑스 비평가들이 본 기생충 별점, 엄청나네요 8 기립박수 2019/06/05 5,565
936721 엑스맨보신분....어떤가요????? 1 ........ 2019/06/05 934
936720 아이 유치 어금니 사이에 충치 치료 하셨나요? 13 .. 2019/06/05 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