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증금을 미리 달라고 하는 세입자

베개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9-05-15 10:36:51
500-38 월세 세주고 있는데
8개월 미납되고 관리비도 연체되어서
보증금이 65만원쯤 남았습니다


큰방 실크벽지 세 면에 아이 낙서가 되어있고
작은방 한면도 매직으로 그림이 있어요

벽지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2년 계약 중
1년 2개월만 채운 세입자에게 도배 이야기를하니

개거품을 물고
계약기간을 다 채우겠다고 하네요

말이 안통해서

도배든 복비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 27일 계약종료일로 나가라 하였습니다

세입자가 남은 보증금을 제가 안줄까봐
보증금을 받아야 짐을 싸서 나간다고 합니다
(법대로 하란 이야기까지 하네요)

아마 벽지비 까고 줄까봐 그런생각 하는것 같네요

순서가 거꾸로 되어있어서
그럼 세입자가 이사할 새 집 계약서를
저에게 문자로 보여달라고 확인하겠다니
그건 알겠다고
보증금은 미리 입금 하라고 하는데

상식이 안통하는 이사람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0.70.xxx.2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5 10:40 AM (59.5.xxx.68)

    보증금은 짐 다 뺀거 확인하고 열쇠하고 교환하는 거 아시죠?
    보즘금 65만원 남았는데 먼저 달란다고 주고 주저 앉으면 어쩌시려고요?
    법대로 짐 빼고 열쇠랑 맞바꾸자고 하세요

  • 2. ㅡㅡ
    '19.5.15 10:42 AM (110.70.xxx.231)

    몇번이나 보증금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는데
    말이 안통해서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정말

  • 3. ...
    '19.5.15 10:42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월세인데다, 계약기간 채우고 나가는 거면 도배 복비는 당연히 집주인이 하는 게 맞구요 (괜히 손해 본단 생각 하실까봐)

    - 근데 남은 보증금 65만원으로 애들 데리고 어디 가나요? 월세 2회 미납일 때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기다리셨네요. 법대로 하라니 알겠다고, 나가는 날 보증금 준다 할 수밖에 없죠.

  • 4. 원래
    '19.5.15 10:43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월세대비해서 보증금 2년치를 봐야해서
    보증금을 걸어야하는거에요.
    님은 낮은 보증금에높은 월세라 세입자가 형편이 어려운거겠지요/

  • 5.
    '19.5.15 10:44 AM (110.70.xxx.231)

    진짜 걱정이 이사갈 돈은 있나 싶네요
    계약기간은 절반만 채운거라 도배 이야기 한거에요

    나가는날 보증금 준다니
    입금되면 그다음날 이삿짐 불러서 이사할거라합니다

  • 6. ..
    '19.5.15 10:50 AM (222.233.xxx.42)

    직접 얘기하는것보다 부동산 통해서 얘기하세요.
    미납 2달 되면 계약해지 특약 넣어야할듯. ㅜㅜㄴ

  • 7. ...
    '19.5.15 10:52 AM (59.5.xxx.68)

    보증금 받아도 안나갈 거예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내용 증명 보내고 법적 절차 개시한다 하세요.
    내용 증명 보내면 겁먹기도 할 거예요.
    어차피 속썩일 거 법적으로 깔끔하세 하고 속썩는 게 나을 듯...

  • 8. 망고
    '19.5.15 10:52 AM (110.70.xxx.231)

    부동산은 계약서만 작성하면 볼짱 다 봤다모드입니다
    계약 해지 특약 넣었는데도 자기말만 해요ㅠㅠ

  • 9. ..
    '19.5.15 10:52 AM (211.34.xxx.109)

    막무가내는 어쩔 수 없어요. 3개월 밀리면 바로 명도소송하는게 이래서죠. 그래도 주인이 절대적으로 불리해요. 보증금도 2년치를 받아놔야 하구요(이래야 3개월 밀려 소송시작해도 본전 건질까 말까)

    그럼 종이에 써서 도장 찍어 주세요. 짐 빼면 아무 책임 묻지 않고 바로 보증금 돌려 주겠다고요. 그리고 두유라도 사들고 가셔서 좋게 좋게 달래세요. 모르게 집 망가뜨릴 수도 있어요.

    월세 밀리면 강제로 내쫓을 수 있으면 좋은데 우리나라는 너무나 세입자 위주에요. 세입자가 무조건 약자라고 보는 거죠.

  • 10. ...
    '19.5.15 10:54 AM (125.177.xxx.43)

    빨리ㅡ내보내는게 답이에요
    당일날 이사차 온거 보고 준다 하세요
    미리는 당연히 안되죠

  • 11. ...
    '19.5.15 10:55 AM (125.177.xxx.43)

    그런 놈이면 우선 내용증명 부터 보내고요

  • 12. ...
    '19.5.15 11:08 AM (175.113.xxx.252)

    8개월동안 뭐하러 기다려주셨어요..ㅠㅠㅠ 그냥 윗님처럼 법대로 처리하는거 하세요..

  • 13. 리기
    '19.5.15 11:15 AM (121.179.xxx.106)

    아이고...그사람 나갈 마음 없네요. 지금도 늦었어요. 어서 명도소송 내용증명부터 시작하세요. 손해 꽤 보실거같아요.

  • 14. 지난번
    '19.5.15 11:21 AM (121.179.xxx.235)

    우리집에 사는 세입자
    보증금500에 월세 65
    딱 1개월 처음 들어올때 주고 한번도 안줍니다
    내용증명 보내고 해도 답이 없어서 결국 집을 팔아버렸네요
    그랬더니 보증금 남은돈 100 먼저주고 기다렸더니
    마지막 잔금 치루기전에 그 세입자 나가는 조건이었는데
    그 세입자가 이사업체를 못정해서 못나간다고...
    참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이사를 미루고 미루어 겨우
    사정해서 ...

  • 15. 어휴
    '19.5.15 11:32 AM (112.221.xxx.67)

    미리주면 이사도 안가고 버틸거같으네요

  • 16. 지금
    '19.5.15 11:4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당장 내용증명부터 보내시고
    걔랑은 말 섞지 말고
    27일에 중개소에
    키 들고 와라.
    하시죠.
    키 받기전 짐 다 뺏나 확인하시고
    이번주 한통,
    담주 한통.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소송 시작하시길.
    말 섞지마세요.

  • 17. ...
    '19.5.15 1:00 PM (220.116.xxx.97)

    말 길게 하지 말고 딱 할 말만 하세요
    설명하고 이해시킬 필요도. 없어요
    모르지 않아요
    나갈 맘이 없어서 그래요

    냉정하게 맘 먹고 내보내시던가 걍 내가 손해보고 산다 맘 먹고 내주시던가 미련 두지 말고 정하세요

  • 18. 왜 첨에
    '19.5.15 1:05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도배 이야기 하셨어요?
    내보낼 목적이면 처음에 그런말 하지 말았어야죠.
    월세 줄때 아이있는집 선호하지 않는다 하시던지요.

    임대인 임차인 큰문제보다 감정싸움때문에 힘든경우 많아요.
    아주 쪼그마한 일때문에 기분나빠 틀어지는 경우 많습니다.

    얼마전 도배문제로 글올라 왔을때 세입자에게 도배이야기 하지말고 빨리 내보내라 한것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137 중고나라 사기 많나요? 11 맘~ 2019/05/15 2,415
930136 땀 유난히 많은분 계세요? 1 .... 2019/05/15 1,063
930135 단톡방 "알수없는님이 나갔습니다" 후 6 ... 2019/05/15 6,999
930134 공부하면서 들을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19/05/15 790
930133 인사하는 법, 언제 하나요? 조언 주세요~ 5 인사법 2019/05/15 1,025
930132 보험 갱신 관련 급해서 여기 여쭤봐요 2 ..... 2019/05/15 972
930131 중2 영어학원 안다녀도 될까요? 5 궁금이 2019/05/15 3,609
930130 밀가루가 들어가면 1 2019/05/15 765
930129 저나 남편도 경계성 인격장애였던 건가요?? 4 .. 2019/05/15 4,807
930128 김상교씨 어떻게 되는 건가요? 12 ... 2019/05/15 3,776
930127 승리는 빠져나간건가요? 9 어이없네 2019/05/15 4,267
930126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나경원.jpg 9 하이고 2019/05/15 3,275
930125 키패드 고장나면 수리비 누가 내나요?? 10 ㅇㅇ 2019/05/15 1,953
930124 오전 11시 쇼핑몰 옷 비싸네요 3 ㄴㄴ 2019/05/15 3,063
930123 푸켓 카오락 다녀오신분~ 5 11 2019/05/15 1,474
930122 연예인 누구 닮았단 소리 들어보셨어요? 90 ........ 2019/05/15 6,311
930121 몸무게 100키로면 외출 싫을수도있겠지만 19 .. 2019/05/15 4,789
930120 하루에 두번씩 수영하는사람도 잇은까요? 8 운동 2019/05/15 4,010
930119 고등학생 자녀 있는 분께 기프티콘 뭐가 좋을까요? 4 00 2019/05/15 1,781
930118 5.18 시신 전부 가매장, 지문 채취 후 소각, 바다 투기 10 333222.. 2019/05/15 1,795
930117 자한당의 발악 이유 14 **** 2019/05/15 2,532
930116 강아지 털 밀어주면, 정말 덜 더워하나요? 8 여름 2019/05/15 2,635
930115 낮에나는 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7 ... 2019/05/15 3,103
930114 정말 장사가 너무 안되네요.. 136 oo 2019/05/15 33,408
930113 70대 중반 엄마-해외여행 유럽패키지 혼자 보내도 될까요? 33 워너비 2019/05/15 8,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