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수술받아요. 잠이안오네요
암수술이에요.
이제 마흔인데..잘 되겠죠?
이룬게 많지 않고 후회도 많지만
생각해보면 제 능력선에서는 나름 열심히 살았어요.
다시 되돌아간다 해도 더 열심히 살수 있을거 같지는 않아요.
돈도 제기준으론 많이 모아놨고
살만해지니 병이네요.
요 아래도 있던데 검진 열심히 받으세요.
병걸리고 보니 요즘에 안좋은 먹거리 너무 많아요.
어린애들 제가 다 걱정이에요.
종교 없는데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담담했으면 좋겠어요.
1. 좋은 결과
'19.5.15 1:14 AM (121.162.xxx.221)꼭 건강해지실거에요 기도합니다
2. 힘내세요
'19.5.15 1:16 AM (59.151.xxx.135)수술 잘 마치시고 완쾌하실거예요
저도 기도합니다3. ㅇㅇ
'19.5.15 1:18 AM (175.223.xxx.134)힘내세요 꼭 완쾌되실거에요
4. ㅇㅇ
'19.5.15 1:19 AM (175.223.xxx.149)수술 잘 받고 몸조리 잘하고 오세요.
5. 위로
'19.5.15 1:19 AM (222.106.xxx.119) - 삭제된댓글무슨암인지몰라도
저도 그랬었어요
8년전 유방암..
전 한달을 꼬박 잠을 못잤었어요
근데 수술하고나니 오히려 잠이 잘 오더라고요
위로드릴께요
그리고 혹시 유방암이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생존율 98프로에요6. ᆢ
'19.5.15 1:20 AM (180.70.xxx.200) - 삭제된댓글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쾌되시길 기도드릴게요
7. ^^
'19.5.15 1:21 AM (1.176.xxx.167)걱정하지 마세요
잘될거예요
혹시 나쁠지라도 더 나쁜거보다 나은거니까요
맘 편히 주무세요8. ..
'19.5.15 1:21 AM (220.117.xxx.210)수술 잘 받으시길요. 건강해지실거에요.
9. 쓸개코
'19.5.15 1:23 AM (118.33.xxx.96)수술 성공하고 건강해지셔서 82에 댓글 신나게 마구 달게 되실거에요!
10. ㅇㅇ
'19.5.15 1:25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저도 십오년전 난소암2기 말이었어요
상황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다른장기에 전이만 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항암 6차까지 받으라했지만
두 번인가 받고 안 받았어요
그냥 뭔지모르게 죽을것 같진 않았지만
딱히 백프로 살것 같단 생각도 없었는데
아직은 괜찮네요
좋은 마음 가지고 내가 이럴이유가 있겠지 생각하고 묵묵히 견디다보면 좋은 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11. ...
'19.5.15 1:26 AM (1.237.xxx.128)요즘 의료기술 발달로 암 완치도 많이 됩니다
수술 하신다니 희망이 있다는 거잖아요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12. 꿀단지
'19.5.15 1:27 AM (180.69.xxx.104)기도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실거예요.
13. ㅇㅇ
'19.5.15 1:36 AM (175.192.xxx.163)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14. 힘내세요
'19.5.15 1:37 AM (112.150.xxx.63)정신력이 커요. 요즘 암 아무것도 아닙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완치 확실할거예요.
화이팅!15. ..
'19.5.15 1:44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웬만하면 완치될테고 모아놓은게 많으시다니 부럽네요.
16. ᆢ
'19.5.15 1:47 AM (211.210.xxx.80)수술 잘받으시고 빨리 건강해지시길 빌어요
17. 힘내시고요
'19.5.15 1:5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오빠가 너무너무 아파서 중환자실에서 계속 사경을 넘나드는데 차라리 수술할 수 있는 암이라면...싶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가 살았어요. 지금은 오빠가 밥 먹을 수 있고 숨 쉬고 움직일 수만 있어도 고맙네요. 힘내시고 수술받고 더 건강해지세요.18. ㅇㅇ
'19.5.15 1:59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맞아요 어찌보면 하늘에 달린것 같아요
19. 맞아요
'19.5.15 2:00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어찌보면 하늘에 달린거 같아요
살고 죽는것은요20. 힘내세요
'19.5.15 2:14 AM (211.36.xxx.12)수술 경과 좋으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옛날 얘기 웃으며 하실거에요
21. 좋은밤
'19.5.15 2:37 AM (211.49.xxx.206)수술 잘 될꺼에요.
지금 보다 더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래요.22. ...
'19.5.15 2:41 AM (221.151.xxx.109)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길
23. ....
'19.5.15 3:14 AM (122.36.xxx.103)저 30대 초반에 암수술했어요
3기였구요 이제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아무일 없이 완치되실거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24. 응원합니다.
'19.5.15 3:40 AM (211.177.xxx.36)저도 그 기분 알아요.. 큰 수술 앞둔기분.. 전 아빠에게 간 이식수술했어요.. 암 수술로 살 확률이 10%라는 사람도 현재 잘 사는 사람 알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우리나라 의사들 장난 아닙니다.. ^^
25. 15년전 암수술
'19.5.15 5:41 AM (221.166.xxx.92)대한민국 의술이 암을 관리합는 병으로 만들었어요..
수술 잘하시고 앞으로는 건강생각 더 하면서 살게 되실겁니다.26. 가을
'19.5.15 6:36 AM (14.32.xxx.68)저도 금요일 수술이에요~ 암은 아니지만 암일수도 있는....
종양진단 받고 계속 거실에서 자다 깨다 하네요...1~2시간 눈 붙이면 그냥 깨버려요...ㅠㅠ
우리 수술 잘 받고 걱정거리 없애고 건강해져서 더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요~~
원글님도 저도 화이팅!!!27. 모두
'19.5.15 6:39 AM (123.111.xxx.75)원글님도 댓글님도 다 잘 될거예요:)
28. ㅇㅇ
'19.5.15 7:00 AM (1.239.xxx.79)원글님, 가을님 모두 다 깨끗이 다 나을겁니다.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29. ???
'19.5.15 7:10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수술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30. 건강!
'19.5.15 7:22 AM (211.48.xxx.170)친구도 40세에 암 수술 받고 십년 지나 완치 판정 받았어요.
지금 친구들 중에 제일 쌩쌩하고 얼굴도 동안이에요.
게다가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서 매사에 감사하고 작은 기쁨을 즐기며 살더군요.
가족들이랑도 더 사랑하구요.
원글님도 꼭 그러실 거예요.31. 꼭
'19.5.15 7:23 AM (115.139.xxx.96)완치되실겁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32. 다
'19.5.15 7:35 AM (114.204.xxx.68)잘 될거에요
너무 겁내지 말고 수술 잘 받으시고 꼭 완치 하시길 빌어요
저도 1년 반 전, 마흔 한달 앞두고 유방암 수술했고
항암과 함께 마흔을 맞이 했어요
순간순간 힘들고 괴로울 때가 수도 없이 많았어요
지금은 잘 챙겨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잠 일찍 자고 규칙적인 생활 하면서
더 건강해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힘드실땐 이곳 82에 와서 쉬어가세요
저도 눈물나고 힘들때 이곳이 안식처였어요
님 잘 해내실 거예요
화이팅!!❤️33. 2년전 암센터
'19.5.15 7:36 AM (1.240.xxx.7)수술전날 수면제 처방
걱정마요
자고일어나면 수술돼잇고
윗분말처럼
수술전이 불안하고
끝나면 맘도 한결 나아요34. 다 님도
'19.5.15 7:50 AM (1.240.xxx.7)괜찮아요
유방암은 착한암이어서요...
전 난소암...35. ....
'19.5.15 7:53 AM (116.39.xxx.29)한숨 푹 주무시고 나면 그간 괴롭혔던 근심덩어리가 말끔히 사라져있을 겁니다. 제 친구도 수술 후에 더 건강해졌어요.
36. 완전건강
'19.5.15 8:26 AM (222.107.xxx.135) - 삭제된댓글잘될거예요
저는 수술 1시간정도 남았는데..
우리 화이팅하고 건강해져봐요^^37. 기도드려요
'19.5.15 8:39 AM (58.182.xxx.228)원글님도 댓글에 아프신 분들도 다 건강해지시기를 이 아침에 기도드립니다.
38. 궁금이
'19.5.15 11:04 AM (175.125.xxx.21)저도 다음주 복강경 수술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걱정되네요. 원글님도 수술 잘 받으시고 앞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39. 뚤레뚤레
'19.5.15 11:09 AM (50.113.xxx.164)힘내세요......잘될거에요
40. 산과물
'19.5.15 11:16 AM (121.133.xxx.19)수술은 유방이 지방이라 껌이라해요. 항암이 힘들대요.신앙꼭 가지세요
41. 아래에
'19.5.15 12:30 PM (218.235.xxx.164)암 검사 받고 제발 국가검진 받으라고 쓴 원글이예요.
진짜 꼭 완쾌 하세요.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잘 치료 받으시고 아무거나 막 드심 안되구요
좋은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 수술 후에 잘 보양 하세요.
막 이것 저것 한약에 약초 잘 알아보고 드세요42. ..
'19.5.15 7:01 PM (222.104.xxx.175)힘내세요
수술 잘받으시고 더 건강해지세요43. 꼭
'19.5.15 9:18 PM (1.253.xxx.203)완쾌 하시길 빕니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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