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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시계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19-05-15 00:26:20
유독 서울 친구들이 로렉스 예물로 했더라구요.
10년전 비슷한 시기 결혼 했던 저와 친구들
저는 지방이지만 집에 모든걸 올인하자 다른걸
다 간소히 했구요.. 돈 있어도 안했을...저도 명품욕이
없긴합니다만..

서울 친구들은 나중에 보니 커플로 다 로렉스
했는데 집 못해서 시집에서 시작한 친구도.
전세로 시작한 친구도 다 고건 했길레
서울 유행인가 으잉 했답니다.

전국적으로도 많이
하나요? 고향에 사는 친구들이 한건 못봤어요.
(소득차이나는것 아님)

그리고 황금 굵은 체인 팔찌 목걸이..
예물로 했다고 이정돈 해야 있어 보인다는 친구
내 취향엔 너무 아닌데 그려려니 했네요 ;;
IP : 218.54.xxx.1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
    '19.5.15 12:31 AM (110.9.xxx.145)

    제주변엔 서울이어도 롤렉스는 아무도안했어요. 체인 금목걸이는 더더욱..

  • 2. 프렌치수
    '19.5.15 12:31 A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유행이라기보다는 ...
    백은 샤넬 . 시계는 로렉스. 처럼
    한 품목의 대표성을 지닌 브랜드라는 의미에서 평생 한번 큰돈 쓸때 하나씩 장만하자 그런거같아요 .
    로렉스 콤비 텐포이트는 그중에서도 시그니처같은 느낌이라 환금성도 뛰어나고 ... ㅎㅎ
    저도 에르메스나 까르띠에 시계 제법 갖고 있는데 그래도 예물할때는 로렉스하게 되더라구요. - -;;;

  • 3. ㅡㅡㅡㅡ
    '19.5.15 12:31 AM (14.37.xxx.10)

    저도..ㅋㅋ
    유행이었나?
    걍맘에들어서했어요
    까르띠에 이런건 있어서
    저땐 까르띠에가유행
    로렉스금딱지는 환금성이 살짝있죠

  • 4.
    '19.5.15 12:36 AM (39.7.xxx.165)

    롤렉스는 엄청 사람 탑니다
    촌티나는 사람이 하면 촌티
    세련된 사람이 하면 세련
    지드래곤도 황금롤렉스 차고 다녔죠

  • 5. 그거
    '19.5.15 12:45 AM (175.211.xxx.106)

    중국인과 한국인의 병이죠. 허세병.
    와국인 누가 그래서 ㅉ팔려서 롤랙스 안찬다고까지 말한게 기억나네요. 비싸지만 고리따분한 디자인...

  • 6. 젊은 놈이
    '19.5.15 1:04 AM (122.38.xxx.224)

    이런거 차면 촌스러워...

  • 7. 아는 척
    '19.5.15 1:29 AM (175.209.xxx.48)

    유행이나 문화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귀족이나 상류층들의 지위획득 행위가
    중류층 사람들의 상류층이 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서
    모방 소비 행위를 일으켜 전체적으로 확대되어가는 ...

    상류층은 그러면 또다시 대중화된 명품을 버리고
    스놉효과와 베블런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른 소비재를 선택해서 구별짓기를 시도 합니다.

    문제는 중류층의 상류층 따라하기가 자칫
    본인의 경제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하거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촌스러워질 수 있지만

    특정 상품을 소유함으로서 본인의 사회적 지위를
    높일 수 있길 바라는 본능은 자연스러운 것.
    본능에 충실해 살든 이성에 충실해 살든
    비난의 대상이 될 순 없다고 봅니다.

  • 8. 아는 척2
    '19.5.15 1:44 AM (175.209.xxx.48)

    사회가 경쟁이 심하거나 불공평 할 수록
    소유로 인한 차별이 심해집니다.

    그런 사회의 구성원들은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제도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기 보다는

    차별받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많이 갖고 있음을
    과시해야 하고 그런 행위가 명품 소유로 이어집니다.

    사회가 공평하고 공적 안전망이 잘 갖추어져 있다면
    비교하며 우월감 획득을 위한 과소비가 줄어들겠지요.

  • 9. mmmm
    '19.5.15 2:42 AM (49.196.xxx.164)

    외국인데 사장님 아버님 생신 70인가 기념으로 로렉스 샀다고는하더라구요. 핸드폰 있는 데 시계는 무슨...

  • 10. 저기요
    '19.5.15 3:59 AM (178.191.xxx.90)

    Rolex 롤렉스요.

    쪽빠리 이상한 발음 따라하지 마세요. 촌티나요.

  • 11. ...
    '19.5.15 7:47 AM (219.255.xxx.153)

    롤렉스~~~
    우리는 발음을 잘 표기할 수 있는 우수한 한글이 있어요. 그 좋은 글자로 왜 엉터리 표기를 하나요?

  • 12. 여유있는
    '19.5.15 8:53 AM (58.233.xxx.2)

    시계를 하나 사야 한다면 롤렉스요. 까르티에를 사자마자 헐값이고요.
    롤렉스는 곱게만 쓰면 나중에 팔 때도 어느정도 값을 쳐주고요.
    롤렉스가 시계 중 가성비 최고인거 같은데요.

  • 13. ..
    '19.5.15 9:31 AM (110.9.xxx.112)

    저랑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셨나 보네요.
    저도 예물 롤렉스로 했어요. 폰 있는데 무슨 시계냐 하시는데
    오래전부터 시계 차온 사람들은 시계 없으면 불편합니다.
    가끔 시계 안 찬 날도, 무의식적으로 손목 들어 시계 보니까요.
    문제는. 그 예물 시계를 못 차고 다니겠어요. 평소 옷차림과 안 어울려서요 ㅠ.ㅠ
    전 서울은 아니고, 경기도권입니다.

  • 14. ㅇㅇ
    '19.5.15 10:00 AM (152.99.xxx.38)

    전 결혼할때는 안했고 결혼하고 나서 여유 생겨서 장만해서 잘 차고 다녀요. 제 주변에는 롤렉스 차고 다니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그러고 보니(직장이나 사는곳 다 상위 1%정도라고 말할수 있는데 다들 검소합니다). 그냥 제 눈에는 롤렉스가 제일 예쁘더라구요. 시계 사러 이곳저곳 다 가봤는데 롤렉스가 제일 예뻐서 샀어요

  • 15. fydfydfyd
    '19.5.15 10:19 PM (211.38.xxx.156)

    저는 나이대가 좀더 어리긴한데 광역시이고 롤렉스 한 사람 많이 봤어요 롤렉스 뿐만 아니라 어떤 명품 시계든 자기 취향별로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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