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지관 배식 봉사 해보신 분 계세요?

봉사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9-05-14 20:52:10

봉사활동을 하보고 싶어서요

동네에 장애인 복지관이 있는데요

지나가면서 보니자우너봉사 모집하는데요

분야 중에서

그나마

 식당 배식봉사 가 제가 할만 한거 같은데요

체력은 약하지만 주1회 정도 로 해볼까 해요

해보신분 계세요?

낼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건 처음이라 막막해서요

봉사를 하면 제가 자존감이 많이 올라갈까 싶어서요

나도 세상에 보탬을 줄 수 있구나....하는 ...

IP : 121.133.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
    '19.5.14 8:53 PM (121.133.xxx.183)

    자원봉사

  • 2. 어렵지
    '19.5.14 9:14 PM (175.198.xxx.197)

    않고 할만할거에요.
    점심도 주니 먹고 오면 됩니다.
    저는 100명 정도 식사 배식했어요.

  • 3. 저는
    '19.5.14 9:18 PM (116.125.xxx.203)

    매주 수요일말마다 노인대학 밥해주러가요
    첨에는 힘들어서 이틀 누웠었는데
    지금은 좋아요
    음식도 많이 배우고
    같이 하는 분들과합도 잘맞아요

  • 4. 떠주는거
    '19.5.14 9:22 PM (14.41.xxx.158)

    일반배식은 줄을 서니 순서대로 밥 반찬 국 떠서 배식하는 일이죠 배식 끝나고 봉사자들도 식사하고 식탁위 좀 닦아주고 그정도

  • 5.
    '19.5.14 9:29 PM (14.39.xxx.23)

    좋을것같은데요
    응원해요!

  • 6. 복지관에 따라 다름
    '19.5.14 10:11 PM (220.116.xxx.10)

    저의 경우 배식뿐 아니라 식재료도 다듬고 남긴 식판의 음식도 모으고 장애가 없는 일반인은 서서 배식하면 되지만 장애인 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한 분이 많아서 식판을 가져다 드려야 해서 좀 힘들었어요 나이가 60대라 그랬을 수도 있었지만요 .

  • 7. 저도
    '19.5.15 12:17 AM (211.177.xxx.49)

    아이들 봉사 점수 덕분에 저도 복지관에서 매월 1회 배식봉사를 하는데 ... 아마 복지관마다 조금씩 하는 일이 다를 거예요
    저는 주로 노인 복지관에서 하는데 ....
    일손이 적은 복지관에는 배식 봉사라도 주방에 들어가 식품 손질부터 도와드렸어요. 배식은 조리사가 직접 양 조절하며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 아니면 직접 자리에 들고 가게 하고
    추가로 음식 원하는 분 직접 배식, 그릇 치워 드리고 상 닦고, 어르신들 가시면 바닥 청소까지요

    봉사인력이 많은 잘 알려진 복지관에서는 말 그대로 배식
    어르신들이 자리에 앉으시면 가져다 드리고 치워 드리고 반찬 밥 채워 드리고 지난주에는 2시간 동안 300명이 오셨더군요^^;;
    어떤 날은 퇴식구에서 잔반 버리고 식판 정리해서 개수대로 넘기는 봉사하고 .... 마치고 또 식당 테이블 바닥 청소하고 ....

    그런데 장애인 대상 봉사이면 식사를 직접 도와드려야 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복지관 마다 일하는 내용이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봉사를 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내가 그동안 너무 우리 가족 중심으로 살았구나
    반성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다가올 저의 노년에 대해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게 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484 해외 여행 가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9 나은 2019/06/08 5,887
937483 자녀에게 부모님의 역할 영향이 대단하네요 5 .... 2019/06/08 4,464
937482 빵집에서 손으로 빵 진열된거 집으면 진상손님 인가요? 40 딸기 2019/06/08 10,194
937481 시어머니가 이사한 집에 안오신대요 96 ... 2019/06/08 25,005
937480 비빔면과 쫄면 차이가 뭔가요? 27 47 2019/06/08 10,897
937479 여름 모자 소재 2 행복맘 2019/06/08 1,210
937478 알라딘~~ 1 ... 2019/06/08 1,117
937477 대학생 아들애 너무 피곤해 하네요 12 2019/06/08 4,245
937476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17 2019/06/08 7,606
937475 가슴 크게 보이는 브라 찾으시는 분.. 8 ㅇㅇ 2019/06/08 2,973
937474 근데 전남편살해 수사 제주동부경찰서 참 이상하네요 50 .. 2019/06/08 14,832
937473 일정 수준의 영양식단이 보장된다면 키는 거의 유전으로 결판나는 .. 7 가갸겨 2019/06/08 1,508
937472 EBS 적산가옥 25 의도?? 2019/06/08 5,418
937471 하지정맥 수술이나 주사요법하면, 종아리 땡땡하고 붓는거 좀 나.. 1 잘될꺼야! 2019/06/08 1,513
937470 이런 경우 웃어야할 지 째려봐야할 지 6 아우 2019/06/08 1,851
937469 주말인데 할일이 없네요 7 ㅡㅡ 2019/06/08 2,659
937468 며칠전 식당에서 겪은 이야기.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여? 11 베트남 2019/06/08 6,730
937467 아이가 부딪혀서 이가 조금 흔들려요 6 치아 2019/06/08 4,211
937466 염색후 간지러운데 어떡하면 좋나요? 15 ㅇㅇ 2019/06/08 3,555
937465 간병비 보장되는 보험도 있을까요? 7 ... 2019/06/08 2,295
937464 40중후반,,,,실비보험 뭐가 실용적인가요? 5 2019/06/08 3,195
937463 보고타 상공회의소 "MB초청 안 했다"..MB.. 뉴스 2019/06/08 948
937462 이재명"서울,인천도 버스요금 올려야" 31 도통령 2019/06/08 2,357
937461 제가 눈이 많이 커요 8 .. 2019/06/08 3,677
937460 요즘..냉동 튀김용 새우 온라인 주문하면 안되겠죠? 2 ㄴㄱㄷ 2019/06/08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