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고 또 보고 은주는 여우인가

.... 조회수 : 6,146
작성일 : 2019-05-14 19:33:49
옛날 드라마인데 요즘 해주길래 보고 있어요
의외로 재미있네요.
은주가 여우 같아서 좀 얄미웠는데, 은주가 결혼 전에도 저렇게 시집에 지극정성, 엄청 아양떠는 걸 보니 안돼보여요, 
팔자가 좋아보이지 않네요. 진짜 여우는 아니구나. 지 팔자 지가 꼬는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간호사면 퇴근 후 엄청 피곤할 텐데, 예비 시아버지 발닦을 물도 떠놓고. 시집살이 우예 할려고 그러는지.
검사면 월급도 많지 않아 맞벌이 해야 할 것 같은데, 직장일에 집안일에 일복이 터졌네요. 
은주는 바보여우다. 이게 제 결론이에요

IP : 27.100.xxx.20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4 7:40 PM (1.227.xxx.232)

    저도 본지 이십몇년 된거같은데 어른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의 인물이었죠 퇴근하고와서는 대추는 이렇게 씻는거라며 대추들고 치솔들고 닦던거 생각나요 보면서도 헐!!했네요 대추를 한알한알 치솔로 닦아...

  • 2. ㅋㅋㅋㅋ
    '19.5.14 7:41 PM (1.251.xxx.12)

    재밌어요 ㅋㅋㅋ
    띄엄띄엄 보는 중인데
    검사엄마가 은주 만나서 아들 만나지말라했는데
    생각해보고 말해주겠다하고선 집으로 갑자기 찾아가잖아요...
    남자엄마 입장에선 진짜 여우같다싶어서 더 싫을만하지 않나요???
    오늘방송분 진짜 짜증이네요ㅜ

  • 3. ㅇㅇ
    '19.5.14 7:47 PM (125.176.xxx.65)

    검사 엄마는 은주가 뭘 해도 싫을 때죠 뭐
    정보석씨 리즈 사진을 찾아봤어요
    굉장히 샤프하고 서늘한 미남이네요
    막영애씨의 성질 급하고 버럭거리던 남자가 아니네

  • 4. ?????
    '19.5.14 7:49 PM (121.133.xxx.248)

    대추는 원래 칫솔로 닦는거 아닌가요?
    물에 담궈뒀다가 일일이 꼭지따고 칫솔로 닦았는데...

    전 여우아니고 곰인데
    남편이 너무 좋으면 그럴수도 있죠.
    마눌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는데
    남편이뻐서 시아버지 발도 닦고 싶은가보죠.

    제 기억에 엄마가 언니만 편애하고
    이쁨못받던 둘째던가.. 그랬던것 같은데
    원래 이쁨 못받은 자식은
    이쁨받으려고 별짓다하고 애써요.

  • 5. ....
    '19.5.14 7:51 PM (110.70.xxx.28)

    은주남편이 정보석이였나요?
    친정에서 차별받고 이유없이 구박받는
    어찌보면 안쓰러운 역할이였는데
    하는짓이 너무 얄미워서
    극중 은주는 물론
    배우 김지수 모두 엄청 싫어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금주에게 정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 6. ㅇㅇ
    '19.5.14 7:52 PM (125.176.xxx.65)

    오늘 보니 은주 엄마가 은주 보약달여주고
    사탕넣어주니 아 행복해 하는데 짠하더라구요
    기정이가 좋기도 했을테고
    한편 검사사위로 엄마 사랑도 받고 싶었겠다 싶어요

  • 7.
    '19.5.14 7:53 PM (122.38.xxx.224)

    기다리면 공주돼요...

  • 8. 콩쥐
    '19.5.14 8:00 PM (122.38.xxx.224)

    팥쥐처럼...은주는 집에서 돈벌어다 주는 콩쥐 역할인데...살아남으려니 여우짓을 하는거죠.

  • 9. ㅇㅇ
    '19.5.14 8:23 PM (115.137.xxx.41)

    저는 금주가 얄밉던데..

  • 10. 거의
    '19.5.14 8:35 PM (122.38.xxx.224)

    금주를 미워했죠..

  • 11. 엄마가
    '19.5.14 8:37 P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언니 금주만 편해해서 은주가 사랑받으려고 노력했던 상황들만 기억나네요. 임성한 초기작품 맞죠?

  • 12. 엄마가
    '19.5.14 8:38 PM (73.52.xxx.228)

    언니 금주만 편애해서 은주가 사랑받으려고 노력했던 상황들만 기억나네요. 임성한 초기작품 맞죠?

  • 13. ,,,
    '19.5.14 8:59 PM (32.208.xxx.10)

    노력은 은주가 하지만 노력의 댓가는 금주가 홀랑 먹어 버리는 드라마라서
    열받으며 시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 14. 행인
    '19.5.14 9:03 PM (223.38.xxx.163)

    엄청 노력하다가 한번 크게 좌절하는 때가 있어요.
    그때 금주에게
    다시는 노력하지 않을거야 하며 우는데
    너무 짠하더라구요

  • 15. 꼬마버스타요
    '19.5.14 9:22 PM (180.70.xxx.188)

    은주는 온몸 부셔져라 노력해서 간신히 얻는걸
    금주는 앉아서 홀랑 받아먹기만 하는거 보고
    어릴때 보면서도 분통 터졌었죠
    그 당시는 간호사가 선호하는 직업도 아니었구요

  • 16. ㅎㅎ
    '19.5.14 10:05 PM (1.243.xxx.9)

    저도 금주가 너무 얄미웠어요. 엄마 김창숙은 왜 금주만 싸고 도나요?

  • 17. 키운정이무서움
    '19.5.14 10:29 PM (68.129.xxx.151)

    윗님 금주네 엄마가 금주만 싸고 돈 것이요.
    은주 낳고 나서 막내 아들이 생기니까,
    힘들다고 둘째인 은주를 할머니네 집에서 키우게 하고,
    금주네 엄마가 금주랑 아들만 키웠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할머니가 은주를 더 못 키우게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온 거고요.
    은주네 엄마는 꼭 천벌 받아야 해요.

  • 18.
    '19.5.14 10:42 PM (211.245.xxx.178)

    은주 짠했어요.
    금주 너무 얄미웠구요.
    그런데 당시에 은주 얄밉다는 사람도 많았어요.ㅎ
    전 금주과도 은주과도 아니고 관망형이어서 두 자매가 진짜 희한했어요.ㅎㅎㅎ

  • 19. ???
    '19.5.14 11:5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정보석이랑 결혼하면서 뒤웅박 팔자
    인생역전한거죠.
    차별받다보니 본능적으로
    처세에 능한거 같은데,
    싹싹하고 당차고 전 좋아 보여요.

  • 20. 열받아
    '19.5.15 12:37 A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그드라마보고 정보석좋아했는데
    지인이 정보석과 똑같이생긴사람 소개한다더니
    나가보니 마르고 안경낀것만 같음ᆢ
    근데 계속 저를 따라다녀ᆢ제가 정신이 빠졌는지
    덜썩 결혼했어요ㅠㅠ

    지금도 정보석만보면 열 올라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827 누구에게도 자신의 약점을 말하면 안되는 이유 3 .. 2019/05/15 2,843
929826 완경된지1년인데, 지금 치료가능? 3 완경후호르몬.. 2019/05/15 2,181
929825 최선을 다 해 사는 것 - 과연 최선일까요. 56 ㅇㅇㅇ 2019/05/15 6,349
929824 스승의날을 옮기는것도 좋을듯요. 13 ㅎㅎ 2019/05/15 2,941
929823 대선후보 연설 스테이지 2 인품 2019/05/15 497
929822 평일 낮에 할만한 거 뭐 있을까요? 3 .. 2019/05/15 2,724
929821 도의회 출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7 이재명 김혜.. 2019/05/15 836
929820 작은 꽃바구니라도 들려보냈어야 했는데.... 14 고3반장엄마.. 2019/05/15 4,425
929819 교사 학부모도 자녀 교사에게 돈 갖다주는거 봤어요. 5 . . . .. 2019/05/15 1,736
92981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5 ... 2019/05/15 1,117
929817 급질..피클링스파이스 4 ... 2019/05/15 1,073
92981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꺾은붓 2019/05/15 830
929815 상사에게 업무 보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00 2019/05/15 574
929814 너무 짠 김치, 구제방법 있을까요? 5 소태로다 2019/05/15 891
929813 떡볶이 집의 진화 정말 놀랍네요 42 이뻐 2019/05/15 20,050
929812 부동산끼리 싸움났는데 봐주세요 16 .. 2019/05/15 5,576
929811 뭐 덮고 주무세요? 7 요즘 2019/05/15 1,617
929810 정말 대단한 90대 할머니 12 .. 2019/05/15 7,818
929809 승리는 왜 기각된 거에요? 8 모나카카가 2019/05/15 2,950
929808 박한별이 자필 탄원서까지 냈었네요 7 쓰레기들 2019/05/15 5,042
929807 이 둘 구분 가능하세요? 3 더워 2019/05/15 1,920
929806 점검: 아직도 숫자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1,822,705 1 자유한국당 .. 2019/05/15 745
929805 82쿡에서 받는 기도의 기적 21 기적 2019/05/15 4,594
929804 수영이 성장기 어린이 키크는데 도움이 될까요? 4 ㅇㅇ 2019/05/15 5,439
929803 압력밥솥 맛이 없어요 5 ㅇㅇ 2019/05/15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