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이길수가 없어요.
작년만해도 할 일이 있으면 새벽까지 안자고 하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발딱 일어났는데 요즘은 밤에 분명 꼭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눈꺼풀을 들어올릴수가 없어요.
어떨땐 낮에 의자에 앉았는데 저도 모르게 잠들어 버리기도 하구요.
정신을 억지로 차리려고 커피를 마셔도 소용이 없네요.
뭔가 이상해요.
40대 중반 요즘 미친듯이 졸려요.
...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19-05-14 18:24:10
IP : 124.58.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9.5.14 6:35 PM (59.6.xxx.92)자도자도 피곤해요. 42살부터 그러네요.
두 시간 외출하면 넉다운.2. ...
'19.5.14 6:39 PM (122.38.xxx.110)건강진단 받아보세요.
암이였어요.3. ...
'19.5.14 6:39 P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당뇨 검사 해보세요
4. ...
'19.5.14 6:42 PM (175.193.xxx.108) - 삭제된댓글헐ㅜ 저두그런데 댓글보니 좀 겁나네요 ㅜ 검사해봐야겠어요...
5. ...
'19.5.14 6:55 PM (222.109.xxx.122)아...제가 요새 그런데..ㅜㅜ
6. 48세
'19.5.14 7:04 PM (218.237.xxx.210)갱년기 오면 다 그래요 ㅠ
7. 41세
'19.5.14 7:57 PM (1.237.xxx.57)저도 그래요
8. ㅇㅇ
'19.5.14 8:02 PM (175.198.xxx.94)체력안좋을 나이 아닌가요?
예전처럼 새벽까지 안자고 뭘 한다는건 불가능이고
아침에 일어나긴하지만 오후되면 급방전되어서
6시쯤 미친듯이 졸려요
잠깐이라도 눈붙이면 좀 충전되고..밤에 잠이안올까봐
걱정도 안될정도로 또 잠만 잘자요...
이나이가 그런가보다해요9. 이와중에
'19.5.14 8:04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불면증있는 사람은 님들이 부럽네요.
10. ᆢ
'19.5.14 8:16 PM (1.250.xxx.47)42세 , 딱올해부터 그러네요 ;;제주도4박5일다녀오고나서 사나흘 힘들어서 죽는줄ㅜ
11. 산쵸
'19.5.14 9:54 PM (14.53.xxx.139)저도 42인데..진짜 올해부터 그래요.
결혼이늦은편이라 아이들이 유치원생인데..
오후 5,6시되면 30분씩은 쓰러져자야 저녁에 활동할수 있어요.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12. 흐르는강물
'19.5.15 8:09 AM (223.38.xxx.201)저도 퇴근하면서 걸으면서 조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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