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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에 57킬로에요

... 조회수 : 5,200
작성일 : 2019-05-14 17:14:50

몸무게도 참 맘에 안들지만

이게 인바디 정상체중이 54킬로라서

3킬로 빼면 정상 될 것 같지만

사실은

지방은 7.9킬로를 빼야하고, 근육은 5킬로 정도 늘려서 최종적으로 3킬로를 빼야 하는

한심한 구성이에요.


최근에 안좋은 일이 크게 생겨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지옥인 상황인데

한 2주를 점심 한끼 먹고 사는데도 몸무게가 한 1킬로 빠졌을까요?


운동은 전혀 안했지만

2주를 한끼만 먹고 음료, 과일, 과자 전혀 안먹었네요.

원했던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런게 요즘 유행한다던 간헐적 단식아닌가요

분노와 원망같은 것이 크게 생겼던 일이라

잠도 많이 설쳤는데요.


참 제가 어이없어요. ㅠㅠ

IP : 125.128.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
    '19.5.14 5:16 PM (112.186.xxx.45)

    운동을 시작하세요.
    마음 안정하는데도 크게 도움 됩니다.

  • 2. 좀시
    '19.5.14 5:17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그 한가 풍부한 탄수화물 구성이었다면 그닥 효과가 없을 수도 있어요.
    보상심리는 자꾸 쌓여가구요. 내가 한끼밖에 못 먹는데 이정도는...이러면서.

    마음의 평정도 얻고 건강도 얻으시려면
    어려우시겠지만 가장 정통적인 건강식을 하시는 게 좋아요.
    식이가 마음의 평화에 얼마나 좌우되는데요.

    토마토 사과 양배추 잎채소 등 꼭 드시고
    질좋은 고기 구워 드시고
    쌀 밀가루 류는 많이 줄이셔서
    소식으로 세끼 해보세요

    얼굴에선 광이 나고 허리는 잘록해지고 두통도 사라집니다.

  • 3. ..
    '19.5.14 5:19 PM (222.101.xxx.145)

    저랑 비슷하네요. 제가 167에 60키로인데 지방은 6키로 빼고 근육은 5키로 정도 늘리라는 수치 나왔어요.
    요즘 가족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더니 2키로 빠졌는데 이런 살빠짐은 원치 않습니다..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고 주위에서..에효..

  • 4. 부럽
    '19.5.14 5:21 PM (124.49.xxx.61)

    네요.. 네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고파요. ㅠㅠ 163에57

  • 5. ㅋㅋ
    '19.5.14 6:35 PM (14.63.xxx.250)

    제가 꿈꾸는 몸무게네요..

  • 6. 나이
    '19.5.14 7:14 PM (211.244.xxx.184)

    40후반인데 점점 살쪄서 지금 제몸무게입니다
    전 너무 둔탁하고 비대하고 거북해요
    160에 46키로 나가다가 출산후 50키로였다 나이드니 점점 살이쪄요
    빼고 싶은데 살이 안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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