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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갑자기 가늘어졌어요

어마 조회수 : 5,600
작성일 : 2019-05-14 14:45:16
왜 일까요? 한 일주일 전 쯤? 부터 느꼈는데 솜털같이 가늘어졌네요. 숱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굵고 곱슬곱슬한 모발이라 파마도 안 하고 무조건 짧은 커트로 유지했거든요. 무슨 이유인지, 병원에 가 볼 만한 일은 아닌 것 같고 갈 시간도 없어서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신지 여기 여쭤봐요. 직장 일이 무지하게 바쁜 주이긴 하지만 잘 먹고 다니는데 왜 이럴까요.
IP : 74.75.xxx.1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샴푸바꾸고
    '19.5.14 2:46 PM (223.39.xxx.115)

    찬물헹굼~

  • 2. ..
    '19.5.14 2:47 PM (222.237.xxx.88)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건 탈모의 전조증상이랬어요. ㅠㅠ

  • 3. ..
    '19.5.14 2:47 PM (175.127.xxx.6) - 삭제된댓글

    병원 갈 증상 맞아요. 탈모 초기의 전형적인 특징, 모발이 가늘어진다 예요.

  • 4. 그럼
    '19.5.14 2:49 PM (74.75.xxx.126)

    무슨 과에 가야 되나요? 어렸을 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 소아과 병원에 빨리 오세요. 그런데 머리카락 문제는?

  • 5. ..
    '19.5.14 2:51 PM (222.237.xxx.88)

    피부과.
    정확히는 탈모를 다루는 의사에게 가세요.

  • 6. ~~%
    '19.5.14 2:51 PM (39.7.xxx.111)

    탈모치료가능한피부과가시구요
    연세가?
    에스트로겐줄어들고
    테스토스테론분비가 탈모를유발

  • 7. 피부과
    '19.5.14 2:51 PM (175.127.xxx.6) - 삭제된댓글

    여성 탈모 전문으로 수소문해서 가세요.

  • 8.
    '19.5.14 2:55 PM (74.75.xxx.126)

    빛의 속도로 댓글들을 달아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너무 바쁜 프로젝트가 있어서 눈이 심하게 아팠거든요. 진통제라도 받으려고 병원에 갔더니 수면부족이 원인이라고 약을 안 주시는 걸 애걸복걸 해서 처방 받아 왔어요. 아마도 건강이 전반적으로 나빠져서 이런가봐요. 머리카락 다 빠지기 전에 일 빨리 마치고 피부과 병원도 가봐야 겠네요.

  • 9. 피부과요
    '19.5.14 2:55 PM (223.39.xxx.115)

    부디 잘치료하셔요

  • 10. 묻어가는
    '19.5.14 3:01 PM (220.233.xxx.83)

    질문 하나 더요. 사십 중반. 전 요즘 두피가 가려워요. 머리 가늘어진지는 오래 됐구요. 왜 두피가 가려울까요?

  • 11. 동감의견
    '19.5.14 3:05 PM (61.37.xxx.83)

    그냥 아무 피부과나 가시지 마시고 탈모 잘 보는 피부과로/

  • 12. 윗님
    '19.5.14 3:09 PM (218.232.xxx.27)

    두피 가려움증은 흰머리 나려고 하는거랍니다

  • 13. 저의
    '19.5.14 3:13 PM (74.75.xxx.126)

    연세는 만으로 45입니다. 믿을 만한 건 건강한 몸과 남다르게 좋은 체력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탈모라고요. 좋은 피부과 아는 분 계신가요. 차라리 가발 잘 하는 집 찾는 게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싹 다 밀고 이쁜 가발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 14. ㅡㅡㅡㅡ
    '19.5.14 3:13 PM (39.7.xxx.111)

    가려운건 흰머리
    그리고 건조해서그래요
    지류성피부염일수도 ..

  • 15. ㅡㅡㅡㅡ
    '19.5.14 3:14 PM (39.7.xxx.111)

    지류가아니라 지루성피부염이요

  • 16. ㅡㅡㅡㅡ
    '19.5.14 3:16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

    가발쓰는게 얼마나힘든데요
    여름에 죽음
    지금부터관리하세요.
    동네마다 찾으심있어요

    저의연세는..그냥적으신거죠?재미로?
    제 나이는.. 이렇게 안쓰셔서^^

  • 17. 글쿠나
    '19.5.14 3:17 PM (1.245.xxx.156)

    나같음
    단백질 부족인줄알고
    고기 많이 먹을뎬데..
    피부과를 가봐야 되나보군요

  • 18.
    '19.5.14 3:19 PM (74.75.xxx.126)

    윗 분이 연세가? 라고 물으셔서 댓글 다느라고 그랬어요. 죄송.

  • 19. ㅡㅡㅡㅡ
    '19.5.14 3:23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

    죄송은요~별거아닌데 적어서
    제가 죄송합니다.
    판교 아이로피부과 괜찮아요
    멀지않으시면

  • 20. ..
    '19.5.14 3:23 PM (211.224.xxx.163)

    탈모가 머리가 빠지는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증상이랍니다. 함익병이 그러는데 정수리 머리카락하고 목덜미 근처 머리카락하고 잡아봐서 두께가 차이가 많이나면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되는거라고. 그 시점부터 일찍 탈모치료제 약을 먹으면 진행이 더디게 된다더군요.

  • 21. 그럼
    '19.5.14 3:34 PM (74.75.xxx.126)

    그건 탈모는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하나, 빈모인가요? 머리털이 빈곤하고 볼품없이 되었다?
    그리고 혹시 삭발해 보신 분 계신가요? 옛날 엄마들이 그러셨잖아요, 한 번 빡빡 깎으면 머리가 제대로 난다고. 그건 아기들만 해당되는 이야기인지...

    위에 피부과 추천하신 분 감사해요. 파주는 저에게 멀지만 제가 급해지면 갈 수 있는 장소로 저장해 두겠습니다.

  • 22. ㅇㅇ
    '19.5.14 5:31 PM (93.204.xxx.65)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이나 탈모 전문 피부과 가세요.
    두피에 주사약물 넣고 레이저 쐬주는 탈모 치료는 비싸니 단기간만이라도 받아서 모공 열리게 해주면서 판토가 같은 약이랑 미녹시딜을 꾸준히 바르면 탈모 진행이 완화되더라구요.

  • 23. ㅡㅡㅡㅡ
    '19.5.14 9:12 PM (39.7.xxx.12)

    미녹시딜은 시작하면죽기전까지발라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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