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모레 50. 샤넬 프리미에르 산다? 안산다?

고민중 조회수 : 3,851
작성일 : 2019-05-14 14:13:46

손목시계 오메가콤비 하나 있구요.
사실 잘 안 차는데
몇년전 새로 업글된 샤넬 프리미에르에 꽂혀서
내나이에? 아냐 그래도 살까? 를 일년째 고민중이에요.

은색 고리에 검정판. 다이아 없는 거요.
살까요? 말까요???
IP : 182.225.xxx.2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9.5.14 2:14 PM (223.39.xxx.230)

    1년이나 고민 하는 거면 안 산다
    그게 뭐라고 1년이나 고민 해 가며 사요
    그런 건 고민 하며 사는 게 아니예요

  • 2. ..
    '19.5.14 2:15 PM (223.38.xxx.131)

    돈없어도 산다. 언제죽어도 안이상할나이..

  • 3. 1년이나
    '19.5.14 2:16 PM (221.141.xxx.186)

    1년이나
    고민하고 있으면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갖고 싶으면 사는거고
    별필요 없으면 안사는거구요

  • 4. ..
    '19.5.14 2:16 PM (49.143.xxx.69)

    나이 상관없이 능력되고 갖고 싶으면 사는 거지
    여기서 사지 말라면 안 살 건가요?

  • 5. ...
    '19.5.14 2:1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진짜 그게 1년씩이나 고민한거리인가요..??? 그리고 남들한테 물어볼 일은 아니죠.. 저는 물건필요한거는 가족들한테도 안물어보는 스타일이라서.. 솔직히 내가 꼭 필요하거나 가져야 될 물건이면 구입하구요..아니면 생각도 잘 안하는편이예요..

  • 6. ...
    '19.5.14 2:17 PM (175.113.xxx.252)

    진짜 그게 1년씩이나 고민할 거리인가요..??? 그리고 남들한테 물어볼 일은 아니죠.. 저는 물건필요한거는 가족들한테도 안물어보는 스타일이라서.. 솔직히 내가 꼭 필요하거나 가져야 될 물건이면 구입하구요..아니면 생각도 잘 안하는편이예요..

  • 7. ㅁㅁ
    '19.5.14 2:17 PM (14.63.xxx.250)

    1년째 고민ㅠ 사고싶음 사는거죠

  • 8. ..
    '19.5.14 2:17 PM (222.237.xxx.88)

    내일 모레 오십이면 저라면 그거 안사요.
    좀 점잖은거 찾을래요.

  • 9. 바로윗님
    '19.5.14 2:21 PM (182.225.xxx.233)

    바로윗님이 비슷한 연배신가보네요.
    아무래도 좀 주책스러워 보일까요?

  • 10. ...
    '19.5.14 2:26 PM (220.75.xxx.108)

    어떤 건가 궁금하여 지금 보고 왔는데요 제가 올해 49 라 낼모레 50 에 아주 부합하는 동년배라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기어이 사고 싶다면 딸 있음 나중에 너 해라 줄 생각으로 사도 될 거 같은데 너무 캐주얼해보이기는 해요.

  • 11. ㅡㅡㅡㅡ
    '19.5.14 2:35 PM (39.7.xxx.111)

    사고싶름사세요
    전 안산다 한표
    50이면 로렉스급으로

  • 12. 이왕 사는거
    '19.5.14 2:39 PM (1.239.xxx.79)

    저라면 에르메스 H아워, 아님 로렉스로 사겠어요.

  • 13. ..
    '19.5.14 2:58 PM (222.237.xxx.88)

    220 님이 제 마음을 꼭 찝어 말씀하셨네요.
    몇 년내로 20대 딸아이 손목에 더 잘 어울리니
    기꺼이 벗어주게 될 디자인이에요.

  • 14. ㅡㅡㅡㅡㅡㅡ
    '19.5.14 2:59 PM (39.7.xxx.111) - 삭제된댓글

    에르메스 시계는 걍그래요 가죽이좋으니
    가죽에이치아워는캐절하게좋아요 가격도좋고
    사실 오메가컨스틸레이션 좀 이도저도아니죠
    고급도 캐졀도 아닌느낌
    컨스틸레이션아니라도
    좀나이들어보이고 명품어떻게든입문한느낌
    거기다 샤넬프리미에르가 새로리뉴됬지만
    언제쩍프리미에르에요.
    거기다실버.
    그냥패션시계죠.다른시계많음몰라도
    샤넬은옷이죠.

    패션시계몇백주고지를상황이시면 고민도안하죠.
    고민한다는자체가 아직 살여건이 안된다는거에요.

    그냥맘접고 돈점더머으시거나 형편되면
    롤렉스나 피아제 브레게 까르띠에 등등 시계 보석브랜드에서 지르세요.
    핸펀으로 시간보는데 먼시계에요.
    돈쓴거보다 값어치없습니다

  • 15. 여기서
    '19.5.14 3:03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

    말려도 자꾸 눈에 밟힐 것 아닌가요? 바로 단념될 정도면 1년이나 고민하지 않으셨겠죠.
    저도 50이지만 사고 싶음 사세요. 단, 딸에게 물려줄 작정..운운하며 핑계는 대지 마시고요. 그 딸이 중년이 되면 더 예쁘고 좋은 것 많이 나옵니다. 지금 엄마 취향까지 딸이 이어받으리라 확신할 수 없어요.

  • 16. 딸도
    '19.5.14 3:22 PM (182.225.xxx.233)

    딸도 없고...
    롤렉스는 옛날 고리짝적 6몇번대 금통이 있어요.
    그거야말로 정말 올드해보이고 요즘 신형에 비하면 넘 두껍고...육십 되면 찰까 모르겠어요.
    그래서 전 오메가 브랜드가 좋아서 콤비를 산거구요.
    다 쓸데없는 이야기고
    아무리 캐주얼복장에 찬다 하더라도 나이 50에 차기엔 좀 주책이다 이 말씀이신거죠?

  • 17. ~~~
    '19.5.14 3:26 PM (39.7.xxx.111)

    네 6으로시작하면오래됬네요정말
    팔고 요즘꺼사셔도이쁠텐데
    주책은아니에요.
    요즘 그런게 무너지고있잖아요.

  • 18. 막상
    '19.5.14 4:38 PM (125.180.xxx.122)

    사면 몇 번 못차고 박아두실 거 같은...
    저랑 동갑이신거 같은데...
    그냥 접으시고 다른거 사세요.

  • 19. 와이 낫?
    '19.5.14 5:12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전 낼모레 60인데 프리미에르 나오자마자 샀어요.
    원글님 말씀하신 그 디자인으로요.
    여름에 팔찌처럼 너무 잘 하고 다녀요.
    시계 좋아해서 베누아 플래티넘 다이어 비롯해 카르티에 몇 종류,
    롤렉스, 에이치아워 등등 유명템 다 갖고 있지만
    샤넬 특유의 그 분위기를 대신할 만한 시계는 없는 듯해요.
    고민 말고 사세요.

  • 20. 와이 낫?
    '19.5.14 5:15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딸 없어요 ㅎㅎㅎ

  • 21. 원글이
    '19.5.14 5:24 PM (182.225.xxx.233)

    아이고 또 흔들립니다 ㅎㅎㅎ
    저도 딱 여름팔찌 생각이거든요. 넘 귀여워요.
    다이아 두른 건 왠지 얘한테 안 어울리는 거 같고 오바스러워보여서요.

    60이신 선배님 말씀 듣고 낼 나가보렵니다.
    물건 없으면 어쩌죠ㅠ.

  • 22.
    '19.5.14 6:02 PM (128.106.xxx.56)

    이게 뭔가. 그리 고민해서 살 값어치가 있나.. 피식 하면서 찾아봤어요.
    심지어 오토매틱도 아닐꺼 아냐. 그냥 브랜드 달린 그저그런 시계를 뭘.. 하면서요.
    근데 이뻐요! 0.0 심지어 다이아 달린게 더 이쁜데요?
    엥 괜히 봤네요. 이렇게 이쁜거 자꾸 알면 좋을게 없는데. 이러다가 또 괜히 돈쓰게 될것 같아요.
    저도 40대 후반이라 낼모레 50이여요..

  • 23. ~~
    '19.5.14 6:34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50대엔 비추요.
    요즘 20-30대 젊은애들이 차니 예쁘더라구요.
    차라리 쇼파드나 반클립 하세요.50,60대에 예뻐요

  • 24. 원글
    '19.5.14 6:34 PM (182.225.xxx.233)

    윗님 그죠. 매력있어요.
    나이주책이고 뭐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살래요.
    일년전에 샀어야 했어요.

  • 25. 사요
    '19.5.14 6:51 PM (89.64.xxx.89)

    낼 모래 오십인데. 옷은 싼거 입는데 시계 좋아해서 오메가, 로렉스 다 있는데 가장 자주 차는 건 샤넬이네요. 프리미에르는 아니고 j12도 있고 보이도 있는데 다 잘 차요. 프리미에르도 예전에 차봤는데 넘 이뻐용. 팔목이 굵은 편이라 그런 팔찌같은 스탈이 잘 안어울려서 못차는 거죠. 어울리시면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806 친구 없으면 무시당하나요? 12 ㅇㅇ 2019/05/16 5,253
931805 이쯤되면 전두환 청원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2 . . 2019/05/16 470
931804 민주당43.3% vs 자한당30.2%..1주 사이 지지율 격차 .. 9 한일전 2019/05/16 1,316
931803 며찰전부터 속이 미슥,미식,메슥??거리는데 2 ㅋㅋ 2019/05/16 1,364
931802 제일평화시장 2 더워요 2019/05/16 1,482
931801 우리 탄이 뉴 비틀즈로 인정?? 9 감동 소름 2019/05/16 1,398
931800 승리 판사 해임 청원 링크 부탁드립니다 5 누가 2019/05/16 784
931799 참기름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나요? 3 ..... 2019/05/16 3,102
931798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날이네요 4 아버지 2019/05/16 1,193
931797 확실히 82 나이대가 높긴 한 거 같아요. 슈콤마보니 보니.. 7 .... 2019/05/16 2,922
931796 항공권 구매 3 궁금 2019/05/16 1,003
931795 12월에 발리 가려면 언제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ㅇㅇ 2019/05/16 485
931794 대출 상환 방법 대출 2019/05/16 736
931793 숙주볶음에 식초 넣으라던데 5 --- 2019/05/16 2,065
931792 포르말린 냄새 없어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ㅠㅠ 고딩맘 2019/05/16 655
931791 우리안의 작은 MB도 같이 보내자 이재명 김혜.. 2019/05/16 573
931790 전집주인이 계약서를 고쳐서 집을 매매했어요 33 2019/05/16 5,118
931789 간헐적 단식 1일차 머리아파요. 4 555 2019/05/16 1,694
931788 정말 맛있는 만두레시피..알려주세요 please~~ 3 ㅏㅏ 2019/05/16 1,254
931787 직장에서 옷을 잘 입기 39 2019/05/16 8,295
931786 82 현명한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29 개념충돌 2019/05/16 3,118
931785 냉장고보다 냉동고가 더큰 냉장고 있나요? 6 ㅇㅇ 2019/05/16 9,166
931784 생목이 버섯 보관은 어떻게해야하나요? 2 생목이 2019/05/16 2,632
931783 5.18 광주 증언, 모두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김용장, 허장환.. 9 기레기아웃 2019/05/16 1,171
931782 영화 '악인전'을 봤습니다. 3 ... 2019/05/16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