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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님 식사하신 청국장집 갔는데..

실망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19-05-14 14:02:41
어제 올만에 삼청동 갔어요
간김에 대통령님 식사하신 청국장집 갔는데..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간건지 맛이 좀 밍밍?
깊은맛이 없어서 좀 실망스러웠어요.
그래도 무생채 넣고 쓱쓱비벼 맛있게 먹고나왔어요
대통령님 식사하신 한공간에 나도 갔다왔다~
이런 마음으로 위안삼고~^^
근데 삼청동 상권이 많이 죽어서 예전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빈 가게도 많고..
그래도 올만에 삼청동 가서 참 좋았네요..
그나저나 저도 그 동네 살고싶은 마음이..
너무 살고싶은 동네에요
IP : 211.211.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14 2:03 PM (203.251.xxx.119)

    그 집 청국장이 원래 좀 밍밍해요

  • 2. ㅁㅋ
    '19.5.14 2:04 PM (203.237.xxx.73)

    저도 수제비집 다녀왔어요..같은 공간에서 추억을 나눴다는 그 기분..너무 좋았어요.

  • 3. ...
    '19.5.14 2:05 PM (59.5.xxx.68)

    가만 보면 문 대통령은 밥투정, 반찬투정같은 거 안하고 잘 드시는 것 같아요. 그것도 아주 맛있게...
    워낙 영부인께서 살뜰히 잘 챙겨드리긴 해도 어떤 음식이나 맛있게 드시는 분 같아요.

  • 4. 덕성여고쪽으로
    '19.5.14 2:09 PM (203.247.xxx.210)

    바글바글하던데요

  • 5. 삼청동
    '19.5.14 3:09 P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상권이 이동했나봐요.
    저도 지난번에 갔었는데 식당도 커피숍도 길가도 한산해서 다니기 좋았어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힘들듯

  • 6. sstt
    '19.5.14 3:31 PM (182.210.xxx.191)

    수제비집은 맛이 변했더라고요? 감자전도 푸석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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