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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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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하루 전날 성묘가면 또 제사 모시나요?

....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9-05-14 10:45:15
임신 9개월... 만삭이에요

저희집에서 제사를 모셔요. 
제사가 월요일이여서 일요일날 성묘를 남편이 다녀온다 하는데요 (차로 5시간 거리)
월요일날 제사를 간소하게 모시자 하네요?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고 
시어머니만 오실거 같은데 와서 그릇 하나 옮기는거 안도와주세요.

얼마나 간소하게 하는거냐 하니까
전 하나, 나물 하나, 과일 몇개,... 이렇게 얘기 하는데 
전 그 전날 성묘를 가는데 왜 제사를 따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

요즘엔 그냥 앉아있어도 허리아프고 숨차는데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하루 전 성묘가 제사를 대체하지 못하는건가요?
IP : 1.209.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4 10:47 AM (218.144.xxx.185)

    임신중이라는거 보면 시어머니도 젊을거같은데 9개월며느리 시킬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주도적으로 음식준비 안하시나요

  • 2. dd
    '19.5.14 10:49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명절에 제사지내고 성묘가는거나
    비슷하겠죠
    만삭에 힘들게 음식하지말고
    전이랑 나물은 시장가서 사세요

  • 3. 조금씩할거면
    '19.5.14 10:52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시장가서 전 나물은 사다가하세요

  • 4. 늦봄
    '19.5.14 10:57 AM (221.167.xxx.62) - 삭제된댓글

    요새 반찬가게에서 음식다 해줍니다
    집근처 재래시장가면 종류대로팔아요
    간소하게 해달라고하시고 꼬치전 같은거 새로하는척 냄새만피워놓으시면 됩니다
    제사 17년혼자지내다 시장에서 전사고 나물사니 할일도없고 돈도 적게 들더라구요
    거기에 떡 한조각사서 놓으세요 서운하면 소고기국 하나끓이시고 ..
    힘들게 준비하다 조산하면 인큐베이터값 장난아닙니다 애도고생 엄마도고생 지혜롭게 눙치고 연기하는것도 집안을 평안케하는 비법입니다
    참고로 전 임신초기에 제사다지내고 내려오다 혈뇨쏟고 신랑한테 애가 신랑 성따라가지 내성따를것도아니고 당신원하는대로 될거다 했네요 눈만꿈벅거리고 못알아듣더군요 맘가는대로하세요

  • 5. 만삭인데
    '19.5.14 11:06 AM (58.124.xxx.28)

    고생 많으시네요.

    요즘 거의 사다가 놓으니까
    그렇게 하시고 몸조심하세요.

  • 6. ...
    '19.5.14 11:17 AM (1.209.xxx.249)

    하긴 해야하나 보네요 ㅠ 감사합니다 ㅜ

  • 7. 고구마
    '19.5.14 12:29 PM (119.64.xxx.101)

    만삭인 며느리가 왜 제사를 떠맡죠?
    시어머닌 뭐하구요?
    그릇도 안옮기는 시어머니댁 제사를 왜 며느리가
    주도해서 하나요?

  • 8. 아는 집은
    '19.5.14 12:55 PM (222.234.xxx.222)

    명절에 차례 대신 성묘로 대신하는 건 봤어요.

  • 9. ,,,
    '19.5.14 3:21 PM (121.167.xxx.120)

    법칙은 그 집안에서 정하는 거예요.
    남편이나 시어머니 하고 대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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