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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역 맘카페에서 황당한 일 당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 조회수 : 8,279
작성일 : 2019-05-14 10:41:15

10년 넘은 회원이었어요.

주로 맛집, 병원, 동네지역 정보 검색에  이용했구요.

상호실명이 드러나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병원같은 경우는 분야별 의사명까지도 올려주더군요. 무척 친철한 회원들이죠


그래서 저도 제가 잘 가는 옷수선집 칭찬하고 싶어서

글 올렸어요..

혹시나  홍보 오해할까싶어  상호는 일부러 빼고

위치만 말했어요.


평소처럼 많은 댓글들 서로 정보 고맙다고 얘기오갔구요.


그런데 갑자기 사전 공지도 없이 글을 삭제해버리더군요.

홍보, 광고글은 자동 삭제라고...나중에서야 도착한 쪽지


그래서 다시 글 올렸어요.

평소 무수히 많은 맛집, 식당, 병원, 학원,

수많은 상가 이용후기(불만, 칭찬)에 관한 글과

내 글이 다를 바가 뭐가 있느냐는 글 올렸더니


바로 강퇴(무기한 탈퇴)처리 해버리더군요.


너무 황당하네요.

이번에 문제된 상가 칭찬글은

10년 내내  활동하면서 단 한 번, 처음으로 올린 글이었어요.

기타 다른 어떤 상가 칭찬 한 적 한 번도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요.


어디에 클레임해야하나요?

 

너무 황망합니다. 

오래도록 알고 지낸 사람 많은 고향에서

강제로 쫒겨난 기분 혹시 아실까요?  


오랜 회원을 자체규정에 위반된다고  단 한번에 강퇴처리하나요?

너무 폭압적이고 거칠게 운영하네요.

그 자체 규정이라는게  어딘 되고, 어딘 안된다
운영자 멋대로 자의석인 해석 탓에
애꿎은 회원이 피해를 당해도 되는건가요?






IP : 121.179.xxx.15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4 10:44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그거 왜그러냐면 운영자가 후원받는 상점이 있으니 그런 특정 가게 홍보 무지 싫어해요. 이름 안밝혀도 댓글로 추정 가능하니까요.

  • 2. 나는나
    '19.5.14 10:45 AM (39.118.xxx.220)

    지역 맘카페 기업화된지 오래라 자기네 처사에 조금만 반기들면 가차없더라구요. 그냥 버려버리세요.

  • 3. .....
    '19.5.14 10:46 AM (121.179.xxx.151)

    윗님 저도 그 이유 예상하고 있었으나
    그렇다고 단 한번의
    일상적인 게시물로

    오랜 회원이었던 곳을 강퇴당하니 황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참

  • 4. 텃새
    '19.5.14 10:4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자리값 내란 신혼데요.
    시장 가면 자리 깔고 앉아 장사 할때 깡패 오잖아요.
    카페글 다 순수백퍼 믿으면 안돼요.
    십년만에 깨쳤네요.

  • 5. mmm
    '19.5.14 10:48 A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무통보 삭제된 이유가 뭔가요?
    삭제된걸 다시 올려서 그런거 같은데 룰을 한번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제가 가는 카페는(맘카페아님) 무통보삭제 대상이 왜 삭제냐고 올리면 활정인 곳도 있어요

  • 6.
    '19.5.14 10:49 AM (125.132.xxx.156)

    진짜 어이없으시겠네요
    운영자가 완전 여왕벌인가

  • 7. 온라인의폐해
    '19.5.14 10:49 AM (125.182.xxx.27)

    같아요‥얼굴안보인다고 그런식으로 처리하는건 기본예의가없는사람들이죠‥이유라도알려줘야하는거아닌가요 그런곳은끝이안좋을겁니다

  • 8. 그리고
    '19.5.14 10:49 A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ㅆㄹㄱ 같은 곳엔 굳이 가지 마세요.

  • 9. ,...
    '19.5.14 10:50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좋은 집은 추천안 해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알아요. 남 좋은 일 시킬려다 ,,,,,
    맘카페는 내가 취할것만 취하세요

  • 10. 그래서
    '19.5.14 10:50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맘카페를 후원하는 곳은 더 안갑니다. 실제로 더 좋았던 곳도 없었지만. 맘카페 세금은 착실히 내겠죠? 사업자니.

  • 11. 어머!
    '19.5.14 10:53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그럼 엄청 활성화 된 카페의 수많은 각종 추천글들이
    사실은 (정말 좋든 안 좋든 간에) 입소문글 개재한 값을 치렀을 경우가 많은 걸까요???

    안 그런 원글같은 경우 삭제에 강퇴당한 걸 보면.
    물론 그 값을 손님이 그 가게 너무 좋아서 돈까지 치르며 글 올리진 않을 테고.

    홍보글 아니고 카페 지역주민(으로 추정되는) 입소문 글도 돈이 오가는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 12. ...
    '19.5.14 10:53 AM (175.119.xxx.68)

    좋은 집은 추천안 해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알아요. 남 좋은 일 시킬려다 ,,,,,
    맘카페는 내가 취할것만 취하세요
    오래된회원이라고 운영자한테 득 될거 없구요
    요즘은 등업 까다로워서 서로 들어갈려고 샤바샤바 좋은 소리만 하는 데 그깟 회원강퇴쯤이야

  • 13. ㅇㅇ
    '19.5.14 10:54 AM (175.223.xxx.149)

    맘카페 후원하는 곳은..음식이나 물건 퀄리티가 더 좋지도 않던데요.
    후원비 들어간거 뽕 뽑아야하니까

  • 14. ㅇㅇ
    '19.5.14 10:57 AM (175.223.xxx.149)

    그런데는 오랜 눈팅 회원보다 거의 종일 상주하면서 댓글달고 글쓰고 그런 회원들 좋아해요.
    방문수많고 글많아야 후원금 더 쎄게 뜯을 수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끼리 친목하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사람들끼리 편들고 그래요.
    무조건적인 공감 강요에..
    맘카페 시녀들도 블로거 시녀들 못지않음.

  • 15. ...
    '19.5.14 10:59 AM (115.23.xxx.69)

    지역까페 거의 대부분 기업형이에요
    여러지역 까페들 선점해서 운영하는 .
    초기에도 지역사람이 순수하게
    운영하는 카페는 드물었어요

  • 16. ......
    '19.5.14 11:00 AM (121.179.xxx.151)

    일단 지역신문에 제보했습니다.

    폭압적, 강압적 운영방식으로요.

  • 17. ...
    '19.5.14 11:00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진짜 막말하고 피해봤다는 엄마들 속출하는 업체도 주인장이 한동안 말이없더니 서로 표현이 아다르고 어다르고 오해가 있었고 더 앞으로 조심시키겠다는 말을 스리슬쩍 올려놓고 계속 업체로 등록하더군요.
    아주 상납이 짭짤한 업체였나보다 하죠.
    신도시 맘카페는 너무 상업적으로 군다 싶으면 그나마 다같이 들고일어나 뭐라고 할수라도 있는데 십몇년 이어져온 구도시 맘카페는 그 쌓여온 데이터가 엄청나서 그냥 다 눈감습디다....

  • 18. ...
    '19.5.14 11:04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맘카페에서 개업한 가게가서 글 올려준다고 삥뜯고 거절하면 욕하는 글 올린다고 하더군요.

  • 19. ㅎㅎㅎ
    '19.5.14 11:05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오래된 회원 소용없어요.
    오늘 가입한 회원이라도 글 많이 쓰는 사람 좋아함.
    그래서 맘카페인데도 활동 없으면 강등시키는 곳도 많잖아요.
    게다가 동네 가게 홍보글을 적어야 등업되는 곳도 있더만요.ㅎㅎㅎ

  • 20. 좀 무식...
    '19.5.14 11:07 AM (163.152.xxx.151)

    맘카페 운영방식이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죠.
    스스로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운영진이랍시고

  • 21.
    '19.5.14 11:16 AM (223.62.xxx.146)

    지역신문도 이미 그 지역맘까페랑 사업적으로 얽혀있는 곳일텐데요.. 그냥 지들 맘대로 운영하는 곳이에요

  • 22. .....
    '19.5.14 11:27 AM (118.176.xxx.140)

    클레임 못하죠

    원래 카페는 카페지기 공간이고
    폐쇄하건 강퇴하건 카페지기 마음이예요
    카페 활성되면 업자에게 돈받고 굉고홍보하고
    카페 잘 키워서 비싸게 팝니다
    거기 이용자가 봉인거예요

  • 23. 거기도
    '19.5.14 11:30 AM (175.205.xxx.42)

    광고천국.

  • 24. ㅇㅇ
    '19.5.14 11:33 AM (182.224.xxx.119)

    억울하고 황당하시겠어요. 어떠한 이의제기나 반발도 허용치 않겠다는 일종의 폭력이자 권력남용이죠. 회원들의 정보와 교류로 유지되면서 권리와 잇권은 몇몇만 나눠가지는 비리 집단 같아요. 쥐꼬리만한 권력이라기엔 그런 대형카페들 다 준기업이에요. 세금은 낼려나 몰라요. 저쪽도 한번 칼 좀 대야 해요. 눈먼돈이 아주 그냥~~

  • 25. 회원수
    '19.5.14 12:17 PM (123.111.xxx.75)

    지역까페 회원 한명당 얼마받고 업체에서 꺼페 팔고 사고 한다는 얘기 듣고 곱게 보이지 않아요

  • 26. 솔직히
    '19.5.14 12:38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아끼는 가게일 수록
    맘카페에는 안올리고 못올리겠어요.
    저 혼자 이용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요.
    조금만 자기에게 수틀리면
    난도질도 그런 난도질도 없는지라,
    제가 아끼는 가게 사장님이 그런 험한 일 당하게 하기 싫어서요.
    그냥 제가 아는 지인들께 말로서 널리널리 알려요.

  • 27. 저 경북사는데
    '19.5.14 12:38 PM (210.106.xxx.227)

    지역 제일큰 맘카페 주인장 부산살아요.
    그거 다 상업카페에요. 협력업체 까면 정지먹던데요.

  • 28. 구청
    '19.5.14 12:53 PM (58.127.xxx.156)

    구청 세무과나 관할 시청에

    지역주민 생활 민원에 관한 부가 있을 거에요

    세무관련 조사하라고 청원해도 좋고

    생활 민원 관련해서 지역주민의 권익에 저해되는 카페로 민원하거나 고발하세요

    요새 이런걸 적극적으로 해야 저런 떨거지 기업형 탈세 혐의 카페 같은 것들 없어져요

  • 29. .....
    '19.5.14 1:30 PM (121.179.xxx.151)

    관할 세무서에 연락했습니다

  • 30. ..
    '19.5.14 1:53 PM (117.111.xxx.95)

    후기쓰는 공식적인 게시판말고 아무데나 그런글 올리면 안될걸요

  • 31. 지역
    '19.5.14 1:5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지역맘카페 쓰레기장같아요.

  • 32. 어느지역이에요?
    '19.5.14 3:43 PM (220.71.xxx.227)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가보니 목포가그렇게바뀌었던데..

  • 33. .......
    '19.5.14 7:09 PM (223.33.xxx.12)

    대체 어디에요? 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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