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키워보신 분 계신가요~~?
창문을 늘 열어두지 못하고 하루에몇시간만 열수있는데(인근에서 대형건축 공사로 낮에는 창문을 못열어요 ㅠ)
이런집에서도 블루베리 묘목을 키울수있을까요?
베란다가 없고 거실 창가에 해가 잘 들어서
그곳에서 키울려는데.. 통풍이 걱정되어서요
낮에는 아무리 해도 1~2cm 정도 창문을 열어놓는게 최대구요
아침저녁으로 창문 30분씩 활짝 열고 환기를 해요
이 정도로도 블루베리가 자라줄지..
실은 블루베리 큰 묘목을 어제 선물받았는데요
(키가 1미터 정도고 열매도 맺혀있어요)
너무 예뻐서 꼭 키우고 싶어요!
1. 글쎄요.
'19.5.14 8:20 AM (118.45.xxx.198)친정집 마당에 아로니아를 심었는데 열매 많이 맺혔더라구요. 근데 어제 자세히 보니 온통 까막까막.....진딧물이죠.....며칠전에 약 쳤다는데 저렇더라구요...
아파트는 불가하지 않을까요? 블루베리라도 다르지 않을 듯 한데.2. ....
'19.5.14 8:33 AM (122.128.xxx.33)아보카도 먹고 남은 씨가 아까워서 직접 싹을 틔워 1년째 실내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웃자람 현상이 있기는 한데 어쨌든 물만 주는데도 여전히 버티고 있네요3. ㅇㅇ
'19.5.14 8:34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불가. 안타깝지만 블루베리는 특히 바람통하고 물 절빠지고 전용흙 사서 볕좋은 밖에서 키워야해요. 땅에 있던걸 이사때 아까워서 화분옮겨 밖에서 크는데도 꽃은 피었는데 잘 열매 안맺네요.
4. 블루베리는
'19.5.14 9:30 AM (219.251.xxx.176) - 삭제된댓글약 안쳐도 벌레 없이 잘크는 나무예요.햇빛만 충분하면 베란다에서 키워도 괜찮을거예요.저희는 옥상에서 키우다가 겨울엔 베란다에 얼을까봐 들여놨다가 다음해에 옥상에서 비닐 쳐주구 겨울한번 지났는데 올해 는 엄청많이 달렸네요.작년에는 별로 열매가 안달렸거든요.아니면 참새 녀석들이 다 쪼아 먹었을수도 있구요.지금 한창 달려서 모기장텐트를 쳐둘까 생각중입니다.올해는 호박벌 한마리가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더라구요.녀석까지 납치해서 베란다에 데려오면 안돼겠지? 집에도 못가구 죽겠지?애들한테 상의했더니 웃습니다.
5. 어이구구
'19.5.14 9:31 AM (175.223.xxx.71)화분들어서 욕실에서 물주고
제자리에 갖다놓는데
아놔.. 진짜 죽을뻔했어요
물주니까 화분이 너무나 무거워졌더라고요ㅠ
지금 몇번들고 왔다갔다 했더니
진짜 어지럽네요ㅠ
여름에 물 매일 주랬는데
눈앞이 캄캄해요
다들 이렇게 물 주시나요?6. ㅎㅎㅎ
'19.5.14 9:35 AM (122.128.xxx.33)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68328304
이런 화분받침대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7. 네
'19.5.14 9:39 AM (219.251.xxx.176) - 삭제된댓글열매 달렸을때는 토끼 똥같은 거름도 주셔야 열매도 잘큽니다. 그리고 매일 물도 줘야 합니다.안그러면 뿌리가 말라서 죽어요.매일매일 나무 때문에도 여행못가요.물 듬뿍주고 2~3일은 괜찮았어요.죽든지 말든지 포기하고 여행가야 합니다.
8. 원글
'19.5.14 9:42 AM (175.223.xxx.71)윗님 링크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저런게 물은 많이 못주더라고요
물컵으로 두컵줬다가 거실바닥이 흥건해진기억이..ㅠ
한컵주기엔 화분이 또 너무 커서 완전 감질날것같고..
화원에서는 마른흙일때 들어보니 의외로가벼워서
한번씩 들고 왔다갔다할수있겠다 싶어서 들인거거든요
근데 진짜 물먹으니까 10배는 무거워진거같아요ㅠ
지금 타이핑치는대도 팔이 후달거리네요
키가 가슴까지오는 식물을 매일 들고 왔다갔다 하는건 좀 아닌것같긴 한데..
링크주신 화분받침대의 물받이가
훨씬 컸으면 좋겠어요
아 공기가 안통하는거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당장 물주는게 문제네요
이거 큰 문젤쎄 문제야.. ;;;9. 원글
'19.5.14 9:45 AM (175.223.xxx.71)일주일에 한번씩 물주면 끝인줄 알았는데
완전 오판이었나봐요
겁도없이 대형화분을 4개나 들였는데
이제 어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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