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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다녀오신분

유럽 조회수 : 3,024
작성일 : 2019-05-13 23:25:11
최근에 첨으로 파리다녀왔는데 유명관광지 다 생각나지만 그중에 서도 방금나온 따뜻한 바케트가ㅠㅠ 정말이지잊을수없네요 혹시 그맛이나는 바케트집 있을까요
IP : 180.70.xxx.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5.13 11:26 PM (222.118.xxx.71)

    기분탓이죠 바게트 in 파리라는...

  • 2. 맞아요
    '19.5.13 11:37 PM (218.236.xxx.93)

    파리에서 먹었던 바게트 크로와상
    잊을수가 없어요
    우리동네에 프랑스직수입 밀가루로
    빵굽는집 크로와상이 주메뉴인데
    그맛이 아니예요 ㅜㅜ
    파리는 커피도 맛있고
    서래마을가면 비슷한맛 있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 3. 어쩔수 없어요
    '19.5.14 12:02 AM (37.5.xxx.4)

    파리 빵 맛있죠.
    아무리 프랑스산 밀가루며 버터로 만들었다고 해도 그맛 절대 한국에서 못내요.

    마치 아무리 한국에서 된장 공수하고 참기름 한국에서 가져가서 프랑스에서 한식만들어도
    한국 에서 먹는 그맛 안나듯이

  • 4.
    '19.5.14 12:50 AM (180.70.xxx.84)

    그닥 좋아하지않는 남편도 연신 맛있다며 하루1바케트 다니면서 먹고 바케트 샌드위치도 오히려 안 짜고 넘나 맛있던데 우리나라는 넘짜서리 그맛을 여기선 맛볼수없는게 아쉽네요

  • 5. .......
    '19.5.14 12:55 AM (121.132.xxx.187)

    껍질 얇고 바싹한 프랑스 바케트 넘 맛있죠. 우리 동네도 프랑스 직수입 밀가루로 바게트 하는 집 있는데 그냥 파리바케트 바게트 같아요.

  • 6. 저는
    '19.5.14 1:00 A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
    숙소에 수북히 쌓여있는 크로와상도 넘나 맛있는거
    한국은 너무 비싸게 팔아요

  • 7. 제 생각엔
    '19.5.14 2:34 AM (58.234.xxx.77) - 삭제된댓글

    물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 생활의 달인에 바게뜨 달인이 나왔는데 유럽 물에 석회질이 풍부한 것을 반영하려고 감자 전분인가
    뭔가를 활용했었어요. 그냥 전분 가루를 푼 건 아니고 하여간 생수가 아니라 뿌옇게 된 물로 반죽을 하더라구요.

    저도 프랑스 여행할 때 한국 바게뜨 생각해서 조식에 나오는 크라쌍, 바게뜨 입에 도 안댔었는제 여행 후반에 입맛 촌스런 아재가 계속 먹는게 수상해서 한 번 먹어봤는데 이게 웬일? 정말 맛있는 거예요.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게 저희가 묵었던 숙소가 지방 모텔 정도되는 허름한 호텔이었는데도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프랑스 밀가루 쓰는 집은 여러군데 많은데 그거가지곤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냥 파리에 다시 갈 게획을 세우시는 게 나아요.

  • 8. 제 생각엔
    '19.5.14 2:36 AM (58.234.xxx.77)

    물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 생활의 달인에 바게뜨 달인이 나왔는데 유럽 물에 석회질이 풍부한 것을 반영하려고 감자 전분인가
    뭔가를 활용했었어요. 그냥 전분 가루를 푼 건 아니고 하여간 생수가 아니라 뿌옇게 된 물로 반죽을 하더라구요.

    저도 프랑스 여행할 때 한국 바게뜨 생각해서 조식에 나오는 크라쌍, 바게뜨 입에도 안댔는데 여행 후반에 이르러 입맛 촌스런 아재가 계속 먹는게 수상해서 한 번 먹어봤더니 이게 웬일@@ 정말~맛있는 거예요.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게. 저희가 묵었던 숙소가 지방 모텔 정도의 허름한 호텔이었는데도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프랑스 밀가루 쓰는 집은 여러군데 많은데 그거가지곤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냥 파리에 다시 갈 게획을 세우시는 게 나아요.

  • 9. cafeaulait
    '19.5.14 7:03 AM (39.7.xxx.100)

    물이 경수와 연수인가로 다르고
    소금도 다르고
    똑같은 맛은 힘들구요.
    서래마을에 오시면 그나마 서울에서 사먹는 것중엔 맛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 10. 저도
    '19.5.14 7:24 AM (182.161.xxx.161)

    크로와상과 에클레어맛을 잊질 못해서 계속 찾아봤는데..없어요.빵 먹으러라도 한번 더 가려구요

  • 11. 나피디
    '19.5.14 8:35 AM (122.36.xxx.161)

    잠실 나폴레옹에서 바케트 가끔 사먹는데 그냥 저냥 괜찮아요. 파리의 맛? ㅎㅎ 은 아니구요.

  • 12. 맞아요
    '19.5.14 8:44 AM (39.114.xxx.106)

    무슨 바게트대회인가에서 수상한 빵집에서 사먹었는데 진짜 쫄깃하고 짭짤하고 맛있는 바게트였어요.
    짭짤한것이 맛있었어요.

  • 13. 카페라떼
    '19.5.14 10:56 AM (218.151.xxx.142)

    저도 그 맛이 그리워서
    여기에 질문했었는데
    어떤분이 서래마을 파리크라상 바게트가
    제일 비슷하다고 알려주셔서
    먹어봤더니
    정말 그맛이었어요

  • 14. 잠실 나폴레옹
    '19.5.14 12:03 PM (180.224.xxx.141)

    ㅎㅎㅎ
    저도 자주가는데...
    그나마 동네서 나은빵집
    반가와요 나피디님

  • 15. 나피디
    '19.5.15 4:32 PM (122.36.xxx.161)

    어머, 잠실 나폴레옹님! 아마도 그 바로 앞 아파트에 사시나봅니다? 반가워요! 바케트 빵이 딱딱해지면 전 마늘빵을 만들어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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