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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능장애 맞죠?

... 조회수 : 6,575
작성일 : 2019-05-13 20:01:57
저희 엄마얘긴데여
가족끼리 외식을하면 오로지 본인 먹기바쁘세요
고기구워먹는데를 가면 정신없이 쌈싸드시고 말도없이
계속 드시기만하세요....남편보기 창피해 미치겠어요
아빠는 제 아이들보면서 많이먹어라 잘먹네
말도 하시면서 드시는데
매번그러세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왜그러는걸까요 ?
IP : 175.223.xxx.1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3 8:04 PM (14.38.xxx.159)

    먹는데 집중하시는거 아닐까요?
    아는 분이 평소 농담도 잘 하시는데
    먹을땐 조용히 묵묵히 드시더라구요.

  • 2.
    '19.5.13 8:05 PM (175.223.xxx.26)

    저거 하나로 봐선 지능 장애라고 하기 그런데요

  • 3. 댁에선
    '19.5.13 8:05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평소땐 어떠세요?

    제가 아는분도 비슷하신데
    먹을땐 먹기만 하시고 숟가락 놓고 그때부터
    얘기하고 여유있으셔요

  • 4. re
    '19.5.13 8:06 PM (110.9.xxx.145)

    식탐이 있으신가요? 먹는데 집중하는정도라면 원글님이 창피하진 않을거같고 뭔가 선을 넘으시나보네요.. 근데 고치기 힘들거예요

  • 5. ...
    '19.5.13 8:07 PM (122.62.xxx.251)

    식탐이 많으신가요?
    보통 자식입에 더 넣어라고
    밀어주시잖아요.
    좀 다르시긴하네요.
    지능장애이시면 진즉에 아셔야죠.
    아빠나. 님이나...

  • 6. ...
    '19.5.13 8:07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매사 이기적이지 않으세요? 저희 아버지가 그래요. 자식이 더 먹을까봐 혈안되서 먹어요~

  • 7.
    '19.5.13 8:16 PM (210.99.xxx.244)

    그래도 어쩜 엄마를 지능장애라고 맛있는거 많이사드리세요

  • 8. ....
    '19.5.13 8:23 PM (125.177.xxx.61)

    어머니께서 배가 많이 고프셨나봐요. 제가 배고프면 아무도 안보여요 ㅜ ㅜ.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 9. 남의
    '19.5.13 8:25 PM (222.110.xxx.248)

    집 아는 사람 말하듯 물어보는 원글이 이해할 수 없네요.
    엄마라면서요?
    그러면 이제까지 여기다 물어보는 시간말고도 수도 없이 그러 모습을 봤을텐데
    아직도 그게 뭔지 몰라서 일면식도 없고 그 상황 하나만
    들을뿐인 남한테 물어보나요?
    님도 이상해요.
    님말만 듣고 남이 뭐라고 말해줄 수 있고 그게 얼마나 맞을까요?

  • 10. 그린
    '19.5.13 8:28 PM (182.221.xxx.52)

    당뇨가 있어도 그럴수있어요

  • 11. 치매
    '19.5.13 8:30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식탐있는 치매도 있다는데요..

  • 12. dlfjs
    '19.5.13 8:35 PM (125.177.xxx.43)

    당뇨 여도 식탐이 엄청나다 하던대요

  • 13. 제가
    '19.5.13 8:3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먹는데만 집중하고싶어요.
    상대방 얘기 호응해주고 얘기하며 먹는거 싫어요.

    식탐많고 뚱뚱해요.

  • 14. 치매?
    '19.5.13 8:44 PM (211.197.xxx.82)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그러셨나요?
    주위에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것... 치매초기단계 일수 있어요..
    병원에 모시고 가셔서 혹시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어떨까요?
    전화로 자주 확인하시고, 혹시라도 말투까지 어눌해지면 정말 뇌에 문제가 있는거니 잘 살펴보셔요.

  • 15. ....
    '19.5.13 8:47 PM (175.223.xxx.125)

    저거 하나만보고 그러겠나요.. 밥하기도 싫어하고
    집안일도 형편없어요
    냉장고엔 썩어나가는게 한두개가 아니고 도통 청소를 안하세요 집에가보면 먼지가 뽀얗고 ㅠㅠ
    화장실 청소는 아예안하셔요 ㅜㅜ
    그러면서 본인 신발 옷은 참잘도 사셔요
    맨날 볼때마다 새옷 물어보면 옛날에 산거야 눈에 보이는
    거짓말하고 아빤옷도 안사주고 오직본인것만 사요
    에휴 ㅜㅜ

  • 16. ....
    '19.5.13 8:52 PM (1.237.xxx.189)

    아빠가 참 불쌍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벌어다 줬겠지

  • 17. 지능장애란 건
    '19.5.13 8:52 PM (116.45.xxx.45)

    없고요.
    인지장애가 의심되는데
    병원 모셔가서 검사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18. 아니그러니까
    '19.5.13 8:57 PM (222.110.xxx.248)

    부모면 봐온 세월이 있을테니 그게 요즘 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갑작스런 행동인지 알거 아니에요.
    여기다 올린 원글만 보면 다른 사람이 그런 걸 어떻게 알고 판단을 내리냐구요?
    그건 가족이 더 잘알지.
    예전에 안 그런던 사람이 저러는지
    아니면 예전부터도 저런 식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지 부연 설명이 있어야 남이 알죠.
    그리고 그러면 의사가 제대로 얘기해 주지 여기 아줌마들이
    남의 가정 일에 얼마나 책임 있는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 19. ..
    '19.5.13 9:18 PM (211.224.xxx.163)

    치매는 정말 그전과 다른 행동을 해서 치매인걸 확 알게 되더라고요. 원글님 뉘앙스봐서는 치매가 아니고 그냥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그런 어머니신거 같으네요. 맛있는거보면 암것도 안보이고 내입에 한점이라도 더 넣는게 중요한 사람들보면 참 눈꼴 사납죠. 드물게 있어요 저런 사람. 제 주변에도 있어요. 아주 이기적이고 유아적예요. 정리정돈 못하는것도 똑같네요.

  • 20.
    '19.5.13 9:20 PM (118.40.xxx.144)

    지적지능장애 있는분들이 확실히 먹을때 오직 본인만 생각하드라구요 다른사람은 절대 신경안씀 자식보다 본인 배부터 채움

  • 21.
    '19.5.13 9:36 PM (118.40.xxx.144)

    냉장고 안에 음식썩어나가게하는 분들 많을걸요~ 밥하기싫어하고 청소안하는여자들도 많구요 이건 게을러서 그런경우도 있어요 먹는거 오직본인입만 생각하고 정신없이 먹고 다른사람얘기를 전혀 귀담아듣지않아요 ~또 한사람은 너무잘씻고 또한사람은 거이 잘안씻더라구요 둘다 지능이 많이 떨어져요 아스퍼거 지적장애3급정도 되요 정신연령이 초등학교3~4학년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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