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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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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철든 우리 딸

... 조회수 : 5,849
작성일 : 2019-05-13 19:37:12
우리 딸 재수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때까지 전교권, 고딩되더니 하향곡선 그리다가
3점대 후반으로 내신마감
샘들말씀이 전형적인 수능형인간이라고 ㅋ
수능은 인서울 중하위권 가능 점수 나왔는데
본인이 가기 싫다고 재수 1년만 꼭 하고 싶다고...
아빠는 찬성
저는 반대했어요
평소 연고대 아깝게 못간 성적 아님 재수할 필요없다고
생각했었고 고딩 동생도 있어서 비용도 부담스러워서요
근데 국영수로 할인 가능하다고 하고
아빠가 자기가 더 벌어온다고
밀어부쳐서 하기로 했는데
지금 생각으론 결과가 어찌됐든
시키기 잘한거 같아요
3,4월 학원 자체 모의고사 성적표 받았는데
거기에 수능환산점수 나오거든요
올1등급 나옵니다
저도 걔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 하는거 첨봅니다
IP : 49.168.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19.5.13 7:39 PM (118.45.xxx.198)

    대단하네요...올 겨울 꼭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 2. ...
    '19.5.13 7:39 PM (49.168.xxx.88)

    글이 잘려서요
    이어 씁니다
    성격이 둥글하진 못하고 예민한 편인데
    요새는 방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도맡아해요
    첨보는 광경이 넘 많네요
    애가 자신감도 되찾고 매사 긍정적이 된거같아
    너무 좋네요
    자랑입니다^^

  • 3. 호이
    '19.5.13 7:52 PM (116.121.xxx.76)

    꼭 좋은 결과있길 바랄게요. 내신이 안받쳐줘서 중퇴하고 검정고시로 하는 학생들도 봤어요.

  • 4. 딸래미야~
    '19.5.13 7:54 PM (222.107.xxx.117)

    우리 좋은 결과 얻고 같이 웃자^^
    홧팅!!! 아줌마가 응원할게♡

  • 5. 화이팅~~
    '19.5.13 7:58 PM (180.224.xxx.54)

    재수생활 힘들어요 건강 챙겨주세요 아로마도 챙겨주시구요 저희 아들도 재수했어요 물론 원하는 대학 아주잘 갔어요 따님도 그러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

  • 6. //////
    '19.5.13 7:59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제 딸은 아점까지 쳐자고 있는데...ㅜㅜ

  • 7.
    '19.5.13 8:10 PM (222.239.xxx.51)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따님이 착하네요.

  • 8. 마모스
    '19.5.13 8:13 PM (1.227.xxx.140) - 삭제된댓글

    재수시키길 잘하셨어요^^
    본인이 원하면 시키는게 맞아요~
    재수 처음 할때는 본인포함 가족들이 많이
    힘들지만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지금부터 너무 힘빼지 말고 주말에는
    꼭 쉬게 해주시고요, 6평이후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때부터 수능때까지 자만하지않고
    막판에 힘을 쑫을 수 있도록 가족들이 곁에서
    많이 격려해주세요~
    혹시나 6평, 9평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않게
    해주세요~
    수능은 또 알 수 없습니다.
    6평, 9평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수능때까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되
    6평전까지는 너무 힘빼지 않게 페이스 조절 잘해서
    꼭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재수생 엄마였어요~
    저희애도 재수해서 원하는 데 들어가서 즐겁게
    대학생활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운 모두 드릴께요! 화이팅^^

  • 9. 제아들도
    '19.5.13 8:21 PM (14.52.xxx.225)

    재수하고 있는데 따님처럼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제 여름이라고 멋진 반팔 티셔츠랑 바지 사달라고 벌써부터 난리네요. ㅠㅠ

  • 10. 김태선
    '19.5.13 8:46 PM (106.102.xxx.15)

    위 화이팅님 예민한 아이에게 아로마가 좋은가요? 아로마 온라인으로 구입가능함 추천 부탁드려요. 저희 아이가 예민하고 집중력이 부족하고 서험기간 잠을 못 잡니다

  • 11. ...
    '19.5.13 9:02 PM (49.168.xxx.88)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재수하는 아이들 부모님
    다같이 힘내요~~

  • 12. 화이팅
    '19.5.14 9:17 AM (180.224.xxx.54)

    정신적으로 약하거나 신경이 예민한 아이는 필요한듯해서 늘 이용했어요
    그날 그날 다르게요 아로마 목걸이도 이용했어요 문제가 안풀릴떄 맡으면 좋았다고 했구요
    잠자리에 들때 벼개에 오일 떨어트려주기도했구요 신발에도 배꼽주변에도 수능날엔 잘보라고 집에서 초켜놓고 위에물에타는 오일 램프를 켜놓고 있었어요 성당을 다녔지만 안다닌지 좀되서 그냥 집에 있었어요
    집에있어도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더군다나 청소하다보니 책상위에 시꼐까지 두고 간거예요
    본인도 도착해서야 알게되어 집으로 가기엔 아닌것 같아 그냥 시험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문제풀면서 시간재는 연습을 해서 그런지 처음엔 불안했는데 점점 괜찮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로마 목걸이는 차고 자서 그냥 갔는데 시계때문에 불안할때 목걸이에서 냄새가 살짝 올라와서 뚜껑열고 냄새맡고 더 좋았다고 합니다 수능전날 시계도 미리 가방에 넣어주세요
    핸드폰은 꼭 뺴고 보내세요 신경쓰일일 만들면 안되는거 같아요 암튼 저희의경우 잘 이용했어요
    요즘도 집안에 향기를 피우고 싶을때 감기기운이 올때 강아지 냄새날때 등등 피우거나 뿌려요
    아로마는 동생이 해외직구를 해서 보내주기도하는데 동생말이 % 가 얼마인지 알아보고 구입을 하라네요
    한국에서 구입시에도 그거따져서 구입 하래요 아이가 좋아하는 향이 있을듯요 아이와 함꼐 한번 맡아보시면서 찿아보세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되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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