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학연수간 아이가 소매치기 당함

에구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9-05-13 17:35:22
딸내미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있어요. 비상용으로 제 비자카드를
줘서 보냈어요. 본인 체크카드만으로는 불안해서요. 일요일 아침에
한의원 간다고 톡 왔길래 치료받고 카드 긁었더라구요.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자고 있는데 카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니 해외에 의심스러운 가판대? 에서 18만원 상당의 금액이 긁혀
의심스러워 승인보류했다고 본인이 쓰는거 맞냐고요. 바로 딸한테
전화해보니 본인 지갑이 소매치기 당한줄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바로 분실신고 했는대도 이넘들이 계속 긁네요 ㅜㅜ
신분증.체크카드도 바로 분실신고하고 만땅 충전한 교통카드.현금
비싼 선물받은 지갑 다 잃어버리고 그나마 사람 안다친걸로 위안을
삼았어요. 그리고 오늘 다시 카드 조사팀에서 전화와서 부정으로
긁힌것 없나 확인하는 중에 말하길 자녀 해외에서 사용하게 하실려면
꼭 가족카드를 발급해서 보내라고 알려주네요. 만약 부정하게 긁혔다면
제가 다 물어야한다고. 맞는 말이죠. 설마하고 보냈더니 이런일이
우리한테도 일어날수 있다는걸 배운거죠.
암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해외에서 쓰는건 24시간 감시? 한다는데
덕분에 더 큰 화를 면했어요. 전화걸어준 상담원께 감사하다고 했어요.
IP : 222.239.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성카드
    '19.5.13 5:37 PM (59.6.xxx.154)

    천만다행이네요. 삼성카드가 해외승인업무 분쟁은 독보적인거 같아요. 부당하면 1달러도 받아주더라구요. 따님에게 이번일은 큰 교훈이 됐을꺼예요.

  • 2. ....
    '19.5.13 5:39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꼭 가족카드 발급들 받으셔야 해요. 본인 명의 카드 다른 가족들이 사용하다 부정도용 당할시 문제된다고 저도카드사에서 말해줬었어요.

  • 3.
    '19.5.13 6:03 PM (222.239.xxx.51)

    이제 어학연수 끝나면 여기저기 여행하고 온다는데 큰 경험이였죠.
    여행중에 그런일 당했으면 어쩔뻔 했어요.

  • 4. 그거
    '19.5.13 6:11 PM (112.186.xxx.45)

    다른 카드회사도 다 하는 서비스에요.

    그리고 해외에서 소매치기 많이 당해요.
    특히 유럽..
    다닐때 조심해야 해요.

  • 5. 삼성이란
    '19.5.13 6:49 PM (125.176.xxx.243)

    단어 없이 쓴 글이었다면
    좋았을텐데

  • 6. 윗님
    '19.5.13 7:14 PM (222.239.xxx.51)

    그런가요? 수정했어요. 다른카드사도 이렇게 바빠르게
    대처하는줄 몰랐네요.

  • 7. ㅎㄹ
    '19.5.13 8:22 PM (111.118.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카드에서 해외사용의심이라는 문자 와서보니
    딸아이가 해외 직구 사이트 결재라 사용 맞다고 답변했네요..

  • 8. 저는
    '19.5.13 8:59 PM (39.7.xxx.179)

    교환학생갔을때 학교도서관에서 지갑도난당한적 있거든요.한국처럼생각하고 가방 집업안하고 화장실간사이 누가 지갑만가지고 갔더라구요. 당시 가족 카드로 아멕스랑 boa 데빗카드있었는데 학교경찰 신고해서 부정사용된거 다 돌려받았어요.

  • 9. ☞☜
    '19.5.14 4:50 AM (99.192.xxx.168)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캐나다에 사는데 여기카드 미국여행갔을 때 쓰고 한국갔을 때 한국면세점에서 썼더니 카드 정지됐었어요. 부정사용 의심으로 정지돼서 상담원이랑 사용한 내역 하나하나 같이 날짜, 금액 확인한 후에야 정지 풀렸었어요. 그런데 캐나다가 소매치기가 흔한 나라는 아닌데 큰 일 겪었네요. 놓고 온 물건없어지는 일은 많아도 소매치기는 여기서 산 지 꽤 되는데 못들어 봤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850 직장 선택고민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3 은설 2019/06/14 1,016
938849 한섬옷 구매대행 까페 매니저가 중고옷을 새옷으로 속여 판거 같아.. 8 2019/06/14 4,763
938848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법은 히틀러가 만들었다 16 .... 2019/06/14 1,750
938847 견적가에서 얼마나 어떻게 깍아야 할까요? 7 인테리어 2019/06/14 1,527
938846 지금 홈쇼핑 생식 판매하는데 괜찮을까요? 1 드셔보신 분.. 2019/06/14 942
938845 출근 길에 배우 배수빈 봤어요. 7 어라? 2019/06/14 4,619
938844 수행을 잘보는 아이 일반고가 나을까요 1 ... 2019/06/14 1,428
938843 스벅 아보카도 음료 맛이 어떤가요? 6 .. 2019/06/14 1,631
938842 고해성사 후 보속 5 . . . .. 2019/06/14 1,157
938841 귀엽던 아들이 사춘기접어드니 아빠와 사이가 벌어지는듯해서 안타깝.. 4 ,,,, 2019/06/14 2,405
938840 스타벅스 자주이용하시는분 혹시 리저브 제조 음료가 어떤걸말하는건.. 6 리리컬 2019/06/14 3,113
938839 다른 사람의 호의 도움...에 고마움의 표현 2 호의 2019/06/14 1,132
938838 국민청원...이라는 단어 보면 남발하는거같아서 1 나이테 2019/06/14 448
938837 열무물김치 만들때요~ 11 ... 2019/06/14 2,792
938836 90세 할머니 수술해야 할까요? 12 ,,, 2019/06/14 5,547
938835 뭉쳐야 찬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16 뭉쳐야 2019/06/14 4,263
938834 노견 피부병에 좋은게 오메가3인가요? 4 맘~ 2019/06/14 1,464
938833 예전에 썼던글 제목이 계속 뜨는데요.삭제방법 3 1학년엄마 2019/06/14 578
938832 고유정부모도 생각해보면... 43 ㅁㅁ 2019/06/14 11,278
938831 엄마들 모이면 다른집 아이나 엄마들 흉을 많이 보나요? 7 둠둠 2019/06/14 2,469
938830 10살아이 강간범 감형받은 사건..이 와중에 광고. ㅠ 2 ........ 2019/06/14 1,019
938829 이승훈 좋게 생각했는데... 11 헉ㅂ 2019/06/14 6,890
938828 ㄱㅇㅈ 이 영상 보셨어요? 5 ... 2019/06/14 5,160
938827 6학년 아이 데리고 전학갑니다. ㅜ 엄마들하고 어울리는 팁 전수.. 20 내일은인싸 2019/06/14 5,748
938826 조성진 손가락에 굳은살 배겼을까요? 7 피아니스트 2019/06/14 4,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