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인과 부산여행) 도움부탁드려요~

비프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9-05-13 12:04:30

안녕하세요~

맨날 도움만 받는 82 싸랑하는 아쥠이에요~~

저희 남편이 창원으로 출장을 갔어요.외국계 회사라서 외국인(미국) 한명이랑 같이 갔어요.

이전에 갔을 때는 팀장이랑 갔었는데...

팀장은 60대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해변가 따라서 조깅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이번에도 바닷가 근처 한적(?)한 곳으로 호텔을 잡았나 봐요..

그런데 이번 팀장은 조금 젊고....부산을 가길 원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귀차니즘 저희 남편은 주말에 집에 와서 쉬고싶어하는데

외국인 상사가 자기랑 같이 부산구경하자고 부탁(?)하나 보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남편이 부산을 몇번 가긴 했지만

잘 몰라서요...

저희 남편이 "나는 아쿠아리움밖에 모른다....."라고 했대요...ㅋㅋ

어디를 데리고 가면 부산을 잘 구경하고

한국의 멋을 느끼게 해줄까요??

제가 아는 곳은 해운대.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IP : 125.182.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3 12:07 PM (59.5.xxx.68)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자갈치 시장, 이기대, 남포동 이런 기본적인 곳 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혹시 사찰도 가겠다 하면 절대 해동 용궁사 말고 범어사, 통도사로 가시라 해주세요

  • 2. 비프
    '19.5.13 12:27 PM (125.182.xxx.100)

    감사합니다~~
    그런데 해동 용궁사는 왜 제외일까요??
    저는 용궁사만 가봐서요...ㅎㅎ

  • 3. 서른
    '19.5.13 12:39 PM (112.149.xxx.59)

    저도 용궁사가 젤 좋던데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용궁사랑 감천문화마을이요~

  • 4. ...
    '19.5.13 12:43 PM (59.5.xxx.68)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는데요.
    통도사 범어사가 오래된 전통있는 사찰이라 새로 생긴 해동 용궁사에 비해서 전통 사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서요
    전통적인 가람배치나 뭐 이런 것?

    해동 용궁사가 바닷가에 있어서 풍경은 좋은데 사찰이 갖는 깊은 역사적 미학적 의미는 아무래도 통도사 범어사쪽이 낫지 싶어서요

  • 5. 구sk
    '19.5.13 12:45 PM (221.158.xxx.212)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 버스 추천합니다, 태종대 이기대 코스.

  • 6. 비프
    '19.5.13 12:55 PM (125.182.xxx.100)

    ...님~~
    그런 깊은뜻이...ㅎㅎ
    감사합니다~~

    서른님..
    저도 용궁사만 가봐서 용궁사가 좋더라구요...
    구sk님..
    남자 둘이라서 시티버스는 둘다 싫어할거 같아요...ㅋㅋ

  • 7. 비프
    '19.5.13 12:56 PM (125.182.xxx.100)

    하루동안 돈다고 하면
    태종대나 남포동 구경하고 밤에 해운대 가는게 좋겠죠??
    해운대가면 젊은 분위기 느끼고 좋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밤에 불(?0 들어오는 다리도 있던거 같던데...
    어딜까요??ㅎ

  • 8. 서른
    '19.5.13 1:07 PM (112.149.xxx.59)

    송도 스카이워크 다리 불들어오는거 말하는걸까요? 케이블카도 최근 운행하구요. 한번은 가볼만하긴하지만 굳이 하룻밤이라면 그냥 해운대가 좋을것 같네요. 낮에 북적북적 남포동도 둘러볼만하구요~

  • 9. 비프
    '19.5.13 2:00 PM (125.182.xxx.100)

    서른님..저도 직접 본게 아니라서 잘 몰랐어요..ㅎㅎ
    그럼 낮에는 남포동...밤에는 해운대가 좋을거 같네요^^

  • 10. 그런데
    '19.5.13 10:01 PM (116.124.xxx.148)

    해운대에서 밤에 뭐 하실지가 확실치 않으면 밤에 해운대는 좀 비추에요.
    차라라 광안리해변가 야외 테라스 있는곳에서 식사나 술 한잔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광안대교 야경 근사하니까요.
    그리고 동백섬 누리마루 산책코스 추천해요.
    여기 풍광이 참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809 손이 작아도 너무 작은 시누 28 ... 2019/06/13 8,687
938808 기레기들 - 제주도 여객선 보안이나 시비 걸고 2 ㅇㅇㅇ 2019/06/13 654
938807 1993년으로 가는 타임 머신 7 영에이지 2019/06/13 1,593
938806 43살 미용실 한달차 스텝이에요.. 35 도리 2019/06/13 12,460
938805 암기과목이 약한 원인은 이해력 부족 때문인가요? 10 암기 2019/06/13 3,233
938804 국민방송에서 모니터할분 뽑아요 4 ... 2019/06/13 1,194
938803 건후 좋아하는 분들~ 8 ㅁㅁ 2019/06/13 3,517
938802 수박 먹고 대학간다 고3 12 고3 2019/06/13 3,921
938801 7월 휴가때 아이라인 반영구 할려고 하는데요.. 주의점 좀 알려.. 3 아이라인 반.. 2019/06/13 1,118
938800 얼굴 각진 사람은 가급적 살이 있는 편이 나은거 같아요 2 ... 2019/06/13 1,334
938799 "한국 대통령 와 달라" 국력 신장에 각국 .. 19 ㅇㅇㅇ 2019/06/13 2,933
938798 문재인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 노르웨이국빈만찬에서 4 우리 2019/06/13 2,153
938797 요즘 간절기인가요?옷입기가너무애매하네요 4 갱년기. 2019/06/13 3,295
938796 오늘의 질문왕 4 ... 2019/06/13 818
93879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8 ... 2019/06/13 1,415
938794 터키 패키지는 3 나마야 2019/06/13 2,360
938793 소중한자산 파파괴 추가 3 병이다병 2019/06/13 1,432
938792 자다가 다리에 쥐나서 깼는데 어떻하죠? 2 2019/06/13 1,378
938791 자격증 따서 병원에 근무할 수 있는건 어떤쪽이죠? 9 알려주세요... 2019/06/13 2,629
938790 키 작은(150초반) 20대 따님들 연애와 취업에 불편함 없나요.. 34 2019/06/13 12,407
938789 www에서 이다희랑 전혜진 같이 있던 씬.. 3 보신분만 2019/06/13 4,702
938788 살려주세요ㅜㅜ 밤에만 발작하는 기침 감기요 39 ㅜㅜ 2019/06/13 14,167
938787 you call it love를 들으며 드는 생각. 8 이밤에 2019/06/13 3,200
938786 불쌍하다는 소리 기분 나쁘네요 6 왜그래 2019/06/13 3,211
938785 연애감정 1 모스키노 2019/06/13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