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큰 개 키우는데요..작은 개들은 어떤 애교를 부리나요?
1. ㅇㅇ
'19.5.13 10:38 AM (221.149.xxx.124)진짜 견바견이에요.. 근데 성질 사나운데 몸집까지 작으면 더 사나워지는 듯.. 병원에서 몸체 작으면 더 예민할 수 있다고 말해주긴 하더라고요....
2. ㅇㅇㅇ
'19.5.13 10:40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큰개키웠다가
얼마전 4 키로키우는데요
애교는 크기와는 상관없어요
댕댕이는 견종.성격차이인거 같아요3. ㆍ
'19.5.13 10:46 AM (223.39.xxx.132)그게 진짜 개바개인것 같아요 예전에 키운 치와와는 우찌나 사납던지 딱 한사람에게만 충성하고 나머지는 가족이라도 물었어요ㅜㅜ
지금 비숑이를 키우는데 무지 천진난만하고 행복한데 애교는 그닥이구요ㅋㅋ
그나저나 골든이한번 꼭 키워보고 싶은데 아파트라 엄두가 안나네요4. ...
'19.5.13 10:46 AM (14.49.xxx.72)저희도 골든리트리버 키워요... ㅎㅎ 지금 4살 지났어요. 저희집 개는 애교는 없어요...
숨어 하고 숨으면 디게 귀여울 듯.. ㅎㅎ
개인기도 어렸을 때 가르쳐야지 큰 다음에는 잘 안배우더라구요.
작은 개는 아니지만... 저희집 개 자랑(?) 좀 하자면... 자기가 애기인 줄 알아요.
40kg 되는 덩치가 꼭 저희 아이들 품에 파고들어 같이 TV 보구요.. 큰아이는 중학생이라 무름에 파고들어도 덜 부담스러워 보이는데,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초딩 아이한테도 무릎위로 올라가 파고들어요...
아이들 용돈이나 뭐 주면 꼭 자기도 달라고 턱 들고 쳐다보고 있고, 잘시간(밤10시) 되면 자기 침대 자리 봐 달라고 발 동동 구르면서 쳐다봐요...
속상해서 울고 있으면 와서 위로 해 주고, 아이들 혼나면 중간에 서서 가로막기도 해요.
어떨때보면 사람보다 더 사람같을 때도 있어요.
저희집 개는 완전 순둥이라 짖음도 없고, 입질도 없어요. 되려 작은 강아지 길에서 만나면 식구들 뒤로 숨어버리고... 개들보다 사람 좋아해요... 지나가는 개는 관심없고, 지나가는 사람한텐 관심 많아요. ㅎㅎ
작은아이들이 짖음이 좀 심한 것 같아요. 예민하고...
아무튼 골든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최고예요5. 애교는 아닌데
'19.5.13 10:54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3키로 안되는 말티즈가 제가 누워있으면 가끔 제 가슴팍으로 올라와 앉아요
그리고 자기 앞발 한쪽을 제 입술옆에 살포시 고정해놓고 입술에 뽀뽀를 해대요 똘망똘망한 눈은 제 눈을 똑바로 쳐다고면서6. 33333
'19.5.13 10:57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8키로 중형견 키우는데요 애교는 없는데 그냥 외모 자체가 이뿜이 뿜어나오는지라 보고있음 눈이 호강해요
산책하는데 넘 이뻐 사진 찍어가시는 분도 있고요
울아이 유기견에 종도 없는 믹스견인데도 외모가 너무 이뻐요
성격까지 순둥순둥이라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볼때마다 깜짝 놀라요7. .....
'19.5.13 10:59 AM (115.40.xxx.94)애교 안부리고 가만히 있어도 인형같고 너무 예쁘지요 ㅋㅋ
나이들고 뚠뚠한 멍멍이도 귀여워요8. 곰돌이
'19.5.13 11:18 AM (49.196.xxx.251)포메라니안 키우는 데 정말 쳐다만 봐도 귀엽구요, 차에 폴짝 뛰어들어 가서 안나와요 같이 데려가라고.
밖에 유리문 뒷발로 뛰면서 앞발 두개로 팡팡 치는 거 문 열라고 잘 하고요, 그렇게 뛸 때 "하이파이브!" 하면 앞발로 제 두 손 쳐줄 때도 있어요. 난방텐트 치고 자는 데 와서 베게위에 얌전히 누워있고 핱짵 핧아주는 것 귀엽고~ 놀자고 바지가랑이?도 잡아당기고 그래요^^ 헛짖는 경우 없어서 좀 싫어도 끙끙~ 속으로만 소리내고 그러고 있을 때도 있구요. 수컷인데 의외로 털도 많이 안빠지네요.
쪼그리고 자는 것도 넘 귀여워요9. 악어의꿈
'19.5.13 11:28 AM (118.217.xxx.105)두살 말티요 외출에서 돌아오면 격하게 반겨주고
쓰다듬어주면 고대로 내팔에 머리대면서
드러누워요.10. 악어의꿈
'19.5.13 11:31 AM (118.217.xxx.105)거의 픽 쓰러지듯이요 ㅋㅋ
11. 진짜 귀엽겠어요
'19.5.13 12:07 PM (210.207.xxx.50)위에 골든 4살 강아지도 사람같구요.. 작은개들은 정말 존재 자체가 인형처럼 느껴지겠네요.
짖어도 그다지 무섭지도 않고...12. 예전에
'19.5.13 12:52 PM (223.62.xxx.125)키우던 요크셔예요.
누워있으면 팔에 턱을 갖다 괴며
'흐흐흥~'하며 한숨쉬듯 누워자요.
목욕하고 있으면 문 앞에서 욕실문을 긁어대요.
빨리 나오라는 거죠.
먹을 거 달라고 할 때 당근과 채찍 전법을 섞어 써요.
짖어댈 때도 있고 앞발로 사람 발등을 살며시 터치해요.
그러고는 사람 얼굴을 쳐다보죠.
최대한 불쌍해 보이는 표정을 하고요.
''야아~~ 줘랑~~~''하는 느낌으로요.
방귀를 뀌어놓고 누가 뀌었냐고 물으면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딴청부려요.
(적어도 사람처럼 성은 안 냅니다.)
''기도!''
하면 두 발로 서서 양손(앞발)을 하나로 모은답니다.
이것말고도 아주 많죠.13. 엄청나죠
'19.5.13 3:35 PM (220.118.xxx.92)소파나 침대에 누워있음 턱밑과 목 있는 데에 자기 얼굴을 딱 괴고 같이 누워요...ㅎㅎ
어디 자리에도 앉을라치면 아랫배에 올라와서 살포시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앉구요.
목욕하러 들어가면 욕실 앞에 배 깔고 쫙 누워있거나 문지방에 몸을 반쯤 걸치고 계속 헤벌쭉~~ 있어요.
외출해서 돌아오면 달려들어 뽀뽀 세례 퍼붓고..
수시로 옆에 와서 벌러덩 누워 몸을 비벼대기도 하구요.
사람만 간식 먹고 있음 와서 앞발로 살살 손을 긁으며 하트 뿅뿅 눈으로 바라봐요..
그리고 개들도 표정 있는 거 아시죠? ㅋㅋㅋ
기분 좋음 입이 묘하게 U 자로 올라가요.
시무룩할 때는 ㅅ자로 내려가구요.14. ㅎㅎㅎ
'19.5.13 4:43 PM (14.32.xxx.114)크던 작던 애교는 같아요
리트리버 애교 받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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