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전업 형태로 돌아갈지도 몰라 걱정되는데
한번도 아이들과 평일에 그냥 일없이 같이 있지 않았거든요
전업이신분들, 아이들이 재량휴업이거나 뭐 다른걸로 학교 안가는 날엔
같이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있어주시나요?
사무실 나와 문득 생각하니 만약 전업으로 돌아가면 하루종일 아이들과 그런 날은 집에 같이 있어야할텐데
학원은 밤에만 잠깐 있으니.. 갑자기 힘들어지는 기분이...;;
곧 전업 형태로 돌아갈지도 몰라 걱정되는데
한번도 아이들과 평일에 그냥 일없이 같이 있지 않았거든요
전업이신분들, 아이들이 재량휴업이거나 뭐 다른걸로 학교 안가는 날엔
같이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있어주시나요?
사무실 나와 문득 생각하니 만약 전업으로 돌아가면 하루종일 아이들과 그런 날은 집에 같이 있어야할텐데
학원은 밤에만 잠깐 있으니.. 갑자기 힘들어지는 기분이...;;
아 저는 중고딩 엄마인데 애들 집에 있으면 밥 주고 간식 주고 가끔 같이 놀러나가고 그래요. 집에 아이가 있는데 혼자 나가는 일은 집앞 슈퍼 빼면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지긋지긋하게 평소에 혼자 있어서 같이 있는게 좋아요. 살면서 앞으로 며칠이나 내가 아이랑 독점적으로 하루를 보낼까 생각하면 아쉬워서요.
있는거 너무 좋아요
애들 아침에 늦잠 자게 놔두고 느지막히 아점 챙겨 먹고
거실에서 뒹굴거리면서 스마트폰 봐요 ㅎㅎ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저학년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고
고학년이면 자기 방에서 혼자 놀지 않을까요? ㅎㅎ
그럴려고 전업하시는 것 아닌가요?
몇년 안됩니다
내 아이 내가 귀찮아 하면
다른 사람들은 더 귀찮아합니다
내가 귀찮아하는 내 아이 다른 사람은 더 귀찮아 하지요.
윗분 말씀이 딱 맞아요.
다시 회사나가랄까 겁나실걸요^^
첨에만 앵기고 엄마 계속 집에 있음
아이가 책도보고 숙제도 하고 친구만나러가고
지일에 몰두 합니다.
걱정되시면 김치부침개나 감자샐러드 만들기
호떡믹스 사셔서 요리하며 아이 부려 먹으세요.
요리가 감성발달에 좋다네요.
네.. 맞아요. 하루종일 같이 뒹굴거립니다.
저희 애들은 학원조차도 안다녀서 정말 오리지날로 두명하고 같이 있어요.
특히 방학때는 아침밥 챙겨주고, 오전공부 하고, 점심먹고, 오후 공부하고, 각자 취미활동 하나씩 하고
아빠오면 같이 저녁먹고..
데리고 나가서 산책, 자전거 타고...
어릴꺼 같지만
중3, 초4에요. ㅎ
다 불같은 성격이라 셋이 엄청 싸워요.
그래서 남편이 나갈때 싸우지 말고 잘 놀고 있으라고 하죠.
웃긴것은 한명이라도 없으면 또 그렇게 찾고, 그리워하고.. 완전 코미디에요.
큰애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하면 심심해서 어쩌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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