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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실연후 고양이를 키우는데

제목없음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9-05-13 09:38:26
좀 힘들게 헤어졌어요
뒤통수 맞았다고 할 수 있죠
그후 고양이를 키우는데
최신 고양이물품을 엄청 사들이네요
sns 에도 시도때도 없이 고양이영상
한달 150만원이 고양이 키우는데 나가요
이건 그 동생이 말해줘서 안건데
제가 보기엔 좀 집착같이 보이는데
원래 그정도 드나요
IP : 125.186.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3 9:41 AM (210.99.xxx.244)

    그래서라도 힘든게 위로가 된다면 돈이 있으니 쓰겠죠. 우울증 걸리고 매일 괴로워하는거보다는 나을듯 살거 다사면 줄어들지않을까요?

  • 2. ..
    '19.5.13 9:43 AM (222.237.xxx.88)

    실연으로 마음이 허해 고양이 물품 쇼핑으로
    상실감을 메우나보죠.

  • 3. ㅇㅇ
    '19.5.13 9:49 AM (61.74.xxx.243)

    키운진 얼마나 됐어요?
    그러다 남자 생기면 고양이 팽당하는거 아닌지..걱정이네요..

  • 4. ...
    '19.5.13 9:54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엄청 쓰네요.시련이 뭔지..
    전 9년차 월평균 2만원정도 써요

  • 5. 호수풍경
    '19.5.13 10:54 AM (118.131.xxx.121)

    냥이 두마리 키우고 길냥이 사료도 주는데 월평균 오만원 왔다갔다 써요...
    처음엔 용품도 사고 그러니까 좀 많이 들긴 하지만 백오십은 심하네요...
    죄다 원목에 주문제작하나.....??

  • 6. ㅡㅡ
    '19.5.13 11:27 AM (49.196.xxx.251)

    쇼핑으로 푸나 보네요.
    사료값 정도만 들어요

  • 7. ㅇㅇ
    '19.5.13 12:17 PM (211.209.xxx.109)

    저 최근에 캣휠 샀는데 배송비 포함해서 80만원 가까이 들었어요
    원목 캣타워나 원목 화장실 같은 거 수십만원씩 해요. 비싸요ㅠ
    고양이 키운지 얼마 안되었으면 이런 거 장만하나보죠.

  • 8. ㅇㅇ
    '19.5.13 1:04 PM (116.41.xxx.148)

    그러다가 그것도 의미없다는 거 알게돼요.
    비싼 방석 쇼파 장난감 캣타워 다 사줘도 쓰는거만 쓰고
    결국 택배상자에서 놀고 침대에서 같이 자요.
    비싼 금사료 먹여도 장 안좋으면 흡수못해 설사하구요...
    그것도 한때니 실컷 해보고 허무함을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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