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덜렁대서 다 놔두고다니는 초2ㅠㅠㅠ

흠흠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9-05-13 09:06:41


여자아이에요...
책도 많이 읽고 과학에 관심많고
한번씩 말안듣는 평범한 초딩이죠
근데 왜이리 덜렁대는지ㅠㅠㅠㅠㅡ
학교갈때도 진짜 매.일 하나하나 챙겨주지않으면
맨몸에 신발신고 나가버려요..
키즈폰, 가방, 신발주머니 등등 다 놔두고요ㅠㅠ
겨울엔 잠바도 안입고요
그래서 가기전에 다 준비해서 저한테
오라고하는데 그래서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는데
학교에선 그런사람이 없으니...
저번엔 실내화를 놔두고 신발주머니만 들고왔고
지난금요일엔 키즈폰을 또 학교에 두고왔어요ㅠㅠ
점퍼두고오는일은 아주아주 흔하고요....
그냥 갈때되면 뒤도안돌아보고 그냥
휙 가버리니....;;;;
크면서 점점 나아질까요??
속상하네요.ㅠ
IP : 125.179.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3 9:09 AM (1.244.xxx.21) - 삭제된댓글

    다른 것들은 어떤가요? 교우관계 학습 언어발달 사회성..등등
    부족함들이 있다면 검사받아보세요. 글 내용에서는 주의집중결핍이네요. 약물도움받으면 좋을듯~

  • 2.
    '19.5.13 9:10 AM (122.34.xxx.137)

    네 저희 딸도 똑같았는데 6학년 되니 조~~~~금 나아졌어요. 앞으로 차츰 더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

  • 3. ..
    '19.5.13 9:11 AM (222.237.xxx.88)

    ㅎㅎ 크면서 차차 나아져요.
    그때까지는 엄마가 좀 더 챙겨주세요.
    잊어버리고 두고 오는것은 본인이 되돌아가서
    찾아오게 시키시고요.
    집에서 나갈때는 지금같이 챙겨주셔야죠. ㅎㅎ
    (아, 귀여워. 다 놔두고 팔랑팔랑 흥겹게 오는거 상상하니까..)

  • 4. ..
    '19.5.13 9:11 AM (112.144.xxx.251) - 삭제된댓글

    우리딸 생각나네요.
    자 이제 학교가라~ 했더니 맨몬으로 신잘신고 나가더군요. 책가방도 없이.. 너무 황당하고 웃기고 화도나고 왜 가방도 없이 나가니? 했더니. 엄마가 가라고 해서~~ 그래요.
    그 다음날도 또 그러더군요. ㅎㅎㅎ
    일주일 정도 하니 가방은 챙겨요. ㅜㅜ

    애가 느리면서 좋아하는 호불호가 뚜렷하고 좋아하는 건 집중 잘하는 평번한 아이인데. 생활머리?가 늦된다고 보고 천천히 챙겨줘야지 생각해요. 한 번씩 욱해서 화내기도 합니다ㅡㅡ

  • 5. ...
    '19.5.13 9:1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문 앞에 크게 써 주세요.
    등교시 챙길것..
    학교에서도 올 때 챙겨오라고 ...
    아직도 학교에 놓고 오는 중3엄마입니다. ㅠ

  • 6. ..
    '19.5.13 9:13 AM (112.144.xxx.251)

    우리딸 생각나네요.
    자 이제 학교가라~ 했더니 맨몸으로 신발신고 나가더군요. 책가방도 없이.. 너무 황당하고 웃기고 화도나고 왜 가방도 없이 나가니? 했더니. 엄마가 가라고 해서~~ 그래요.
    그 다음날도 또 그러더군요. ㅎㅎㅎ
    일주일 정도 하니 가방은 챙겨요. ㅜㅜ

    애가 느리면서 좋아하는 호불호가 뚜렷하고 좋아하는 건 집중 잘하는 평번한 아이인데. 생활머리?가 늦된다고 보고 천천히 챙겨줘야지 생각해요. 한 번씩 욱해서 화내기도 합니다ㅡㅡ

  • 7.
    '19.5.13 9:14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참고로 공부 잘하고 책도 정말 많이 읽어요 사교성도 좋고 리더쉽있어서 2학년부터 줄곧 회장부회장 해오고 있고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는 4학년 남자아인데 하는 짓 똑같은 아이 있습니다. 수업해보면 지적능력 좋고 멀쩡한데 원글님 딸이랑 저희 딸이랑 비슷해서 가끔 엄마 속터지게 하는데...제 느낌엔 문제라기보다 크면서 나아질 거라 봅니다.

  • 8.
    '19.5.13 9:16 AM (118.40.xxx.144)

    우리애도 초딩저학년땐 덜렁덜렁했는데 중학교들가더니 좋아지네요

  • 9. ㅁㅁㅁㅁ
    '19.5.13 9:31 AM (119.70.xxx.213)

    제 아이 얘기네요 ㅋㅋ
    지금 중학생인데 많이 좋아졌어요
    숙제도 알아서 잘 챙기고

  • 10. ...
    '19.5.13 9:32 AM (218.148.xxx.214)

    하루에 핸드폰 3번씩 잃어버리고 세번 찾아줘도 변하질 않네요. 확인하라면 입으로 있다고 하는데도 놔두고 가요. 핸드폰 챙겨주면 학원책 놓고 가고 학원책 챙기면 학교준비물 놔두고.. 지금 초4인데 언제 좋아질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104 집에서 햄버거 만들려고 하는데요 5 쉑쉑 2019/05/13 1,071
929103 샴푸로 설거지??? 14 괜찮을까요?.. 2019/05/13 7,393
929102 휴대용 단말기 월이용료 없는것도 쓸만한가요? ... 2019/05/13 451
929101 정청래 공갈 발언에는 온 언론이 벌떼같이 9 ㅇㅇ 2019/05/13 1,082
929100 양양솔비치나 설악 쏘라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도움 2019/05/13 2,274
929099 솔가 칼슘제 먹는데 하루 5알을 먹어라네요. 헉 6 /.... 2019/05/13 1,970
929098 맘스 터치 새 버거 시식 후기 12 ... 2019/05/13 4,524
929097 하수구 냄새에 청소를 했는데요 2 하수구 2019/05/13 1,258
929096 전업분들.. 아이가 학교 안갈때는 하루종일 같이 있나요? 6 만약 2019/05/13 2,007
929095 미국산 찜갈비, 맛은 있는데 3 찜갈비 2019/05/13 1,251
929094 장아찌..주로 뭐 담으세요? 9 ㅋㅋ 2019/05/13 2,252
929093 밥안먹는 애기.. 굶기면 먹나요?? 13 dd 2019/05/13 3,561
929092 집에 오면 하수구 냄새가 나는데. 원인을 10 ㄱㄱ 2019/05/13 3,708
929091 아는 동생이 실연후 고양이를 키우는데 9 제목없음 2019/05/13 2,754
929090 일요일 6시 깨우는 경비아저씨 22 ㅁㅁ 2019/05/13 4,855
929089 프로듀스 101 보니까 YG는 실망스럽네요 9 ........ 2019/05/13 3,598
929088 초등 저학년 딸인데.. 9 ... 2019/05/13 1,456
929087 청담동 배송가능헌 꽃집 추천 부탁드려요 6 스승의날 2019/05/13 727
929086 직장맘에게는 아이 하나... 7 나난 2019/05/13 1,831
929085 건조기문의요~ 4 사용자분들 2019/05/13 1,165
929084 말실수 안하고 싶어요 7 레드 2019/05/13 2,512
929083 나경원 발언 관련 여성단체에서는 고소 안하나요? 11 ........ 2019/05/13 1,631
929082 고3 첫 상담가는데.. 1 sㅁㅁㅁ 2019/05/13 1,021
929081 사주 좀 보셨던 분들.. 장담하던 얘기 중에 빗나간거 있으세요?.. 10 사주 2019/05/13 4,440
929080 여성용 자전거 추천 부탁드려요~ㅎㅎ 2 ^^ 2019/05/13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