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신입생 둔 어머님들.

...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9-05-13 00:29:38
서울 소재 남녀공학 다니고 있는 딸이에요.
거의 12시가 넘어 집에 오네요.
님들 자녀들 어텬가요?ㅠ
IP : 114.206.xxx.2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3 12:34 AM (125.177.xxx.43)

    학교 일이나 놀다가 막차 타고 오는 일 많아요

  • 2.
    '19.5.13 12:37 AM (124.63.xxx.176) - 삭제된댓글

    늦어도 12시까지는 오라해도
    못지켜서 아빠가 11시30분까지 안오면
    문 안열어준다하네요

  • 3. 이상도하지
    '19.5.13 12:50 AM (14.187.xxx.199)

    기숙사에있는데 밤12시~5시까지는 기숙사에서 밖으로 나갈수는 없지만 밖에 있던애들은 들어갈수가 있다니
    기숙사방침이 참으로 맘에 안들었네요
    그냥 오가는걸 다 못하게 하면 우리애도 일찍 다니겠다 싶어서요^

  • 4. 막차
    '19.5.13 1:06 AM (124.50.xxx.87)

    집이멀어 막차만 타고 오라 했는데
    요샌 심야 버스에 몸을 싣고 옵니다
    수험생때 보다 더 늦게 자요..제가 ㅠㅠ

  • 5. 그냥
    '19.5.13 1:35 AM (221.161.xxx.36)

    그 나이때
    한창 놀고 싶을때잖아요.
    연락되고 어디에 있는지 무사한거 알면
    괜찮아요.
    제가 워낙 엄한 아버지밑에 자란지라
    그게 불만이여서 놀땐 놀라고 풀어둬요.
    공부에 치이다
    대학 초년때 얼마나 놀거리가 많은가요.
    다만
    부모님의 마음은
    니를 못믿나~세상이 무서워서죠.

  • 6.
    '19.5.13 2:56 AM (210.99.xxx.244)

    저희애는 아들인데 과친구도 없고 칼하교네요 그러다 얼마젠 학보사들어가더니 가끔 늦어요 또 고등동창등 만나 피씨방갔다가도 10시전에는 오네요. 주변 또래들은 님 자너처럼 매일늦고 매일 술이라고 저희앤 술도 한번 먹고는 ㅠ 이것도 걱정이예요ㅠ

  • 7. 12시엔
    '19.5.13 7:03 AM (116.120.xxx.9)

    그래도 와야해요
    뭐 우리도 그시절보냈지만
    한참 재미진 시절

  • 8. ,,,
    '19.5.13 7:25 AM (220.120.xxx.158)

    12시 통금 걸어놓고 겨우겨우 들어와요
    이번주 다음주 축제라 그때 제대로 놀려고그러는지 요며칠 자제하네요

  • 9. 5월
    '19.5.13 8:14 AM (218.50.xxx.174)

    12시까진 꼭 들어오라고 해요.
    늦을땐 실시간으로 경로 알리게 하고 데리러 나가기도 해요.
    위에 그냥님처럼 저도 못놀아봐서..
    뭘해도 재밌을때 놀아보게 하고 싶어요.
    20대만큼 좋을때가 있을까 싶어서요.

  • 10. ...
    '19.5.13 8:44 AM (221.168.xxx.142)

    다행히(?)
    기숙사에 있어서
    그꼴 안보고 삽니다
    집에서 통학햇으면
    벌써 열두번도 더 쫓겨났을듯

  • 11. 제 아이는
    '19.5.13 11:53 AM (218.155.xxx.53)

    남친 사귀는것도 귀찮아해서 처음 한두달 그러더니 피곤하다고 집으로 옵니다.
    친구들 보니 매주 미팅 잡혀있고 그때마다 12시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더니 어느날은
    지하철을 타 졸다가 외진 지하철역에 내렸다네요 깜깜하고 아무도 없는데 무서워
    죽겠다고 전화해서 징징 거리는데 스피커폰 아니어도 저한테까지 다 들려요
    집에가서 엄마손표 등짝 스매싱 좀 맞겠지요 좋겠다 싶기도 하지만 집에서 부모들이
    기다릴거 생각하면 걱정스러워요

  • 12. 그래도
    '19.5.13 12:23 PM (218.50.xxx.154)

    걱정이겠어요..
    제 딸아이는 칼귀가에다 집순이라서.. 고등때보다 더 많이 보네요

  • 13. 우리아이도~
    '19.5.13 10:28 PM (121.165.xxx.193)

    거의 매일 막차타고 옵니다.
    올해 신입생인데

    친구들 사귀면서 저녁 먹고 술마시고
    중간고사기간에는 공부하다가
    대학가서 학생회도 들고 회의하고 술마시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술마시고
    댄스(춤)을 좋아해 댄스학원갔다가 집에 오면 거의 12시쯤~
    남자친구랑 수다떨고 놀다가

    MT 가기전에 계획짠다고 술마시고
    MT 갔다온후에는 뒷풀이한다고 술마시고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술마시고 늦게 들어옵니다.
    늦게 들어와서는 핸폰으로 카톡 페북 인스타 하느라 바쁘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토요일에는 집에 있어요.

    집에 있는날에도
    단체로 통화하거나
    개인적으로 통화하는데
    스피커폰으로 해서 시끄럽구요.

    고3보다 더 바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684 수영장 갈까요말까요 3 ㅇㅇ 2019/06/16 1,797
939683 제 눈이 이상한가요 (봄밤의 한지민 코디) 12 원글의눈 2019/06/16 6,893
939682 사주에 물이 많으면? 14 ... 2019/06/16 17,278
939681 서른여덟인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12 에이c 내 .. 2019/06/16 6,783
939680 곰돌이 스타일의 남편들 최대 단점은 뭔가요? 15 ㄱㄷ 2019/06/16 5,270
939679 제가 얼마를 내야 할까요? 12 nn 2019/06/16 4,207
939678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안 가겠다는 남편. 53 할머니 2019/06/16 20,143
939677 미스터선샤인 유진초이 엄마로 나온 배우 아세요? 11 ㅇㅇ 2019/06/16 8,664
939676 외국 유학 후 그냥 외국에 자리잡은 자녀들 많이 있나요? 20 2019/06/16 7,830
939675 고교 수행평가 축소 국민청원 진행중이네요... 15 ... 2019/06/16 2,529
939674 준우승팀에서 골든볼 나온건 메시 이후로 첨이래요 4 ㅇㅇ 2019/06/16 5,952
939673 축구 충분히 잘했어요 7 흥흥 2019/06/16 3,863
939672 축구.. 2 아~~ 2019/06/16 1,924
939671 수면중 심한 이갈이하는 남편 6 이갈이 2019/06/16 2,478
939670 남편은 목숨거네요 10 축구가 뭐라.. 2019/06/16 7,616
939669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언더 트웬티 맞아요? 5 우크라이나 2019/06/16 4,059
939668 보면 지는 징크스 있는데 보고 계신 분 누구세요 21 .. 2019/06/16 2,777
939667 유소년 축구.. 지고 있어요.. 13 지금.. 2019/06/16 4,377
939666 유소년축구선수는 2 ㅁㅁ 2019/06/16 2,004
939665 순한 고양이랑 사는 집사님 계신가요? 31 사랑해~ 2019/06/16 5,608
939664 동점이 되자 우리 고양이 등판하네요 6 ㅡㅡ 2019/06/16 3,754
939663 치질수술 아프냐는 질문에 세브란스병원공식 대답이 재밌네요. 6 후기 2019/06/16 7,941
939662 골~~~인 40 다정이 2019/06/16 5,801
939661 축구는 현대판 건전한 전쟁 같아요 6 ㅇㅇ 2019/06/16 1,982
939660 간단한 수술 하느라 입원을 했었는데 14 .. 2019/06/16 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