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아직 못먹어봤어요.
짬뽕에 고기랑 뭐 이거저거 넣은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차돌짬뽕 같은거 저 좋아해요.
기본은 해물육수인가요?
1. 냄새
'19.5.12 4:35 PM (93.82.xxx.206)심하고 기름기 둥둥 느끼.
저는 별로였어요.2. 진짜 별로
'19.5.12 4:45 PM (116.15.xxx.20)목으로 넘긴후에도 입안과 혀에 기름이 덮여서 얼얼해요.
그리고 특유한 향과 맛이 있는데 호불호가 갈려요.
저는 스촨 스타일 음식 처음 두어번은 잘 먹었지만
그 후에는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쪽 음식자체가 워낙 매우면서도 기름져서
음식 식은후 보면 완전 기름덩어리가 되는걸 보고 기겁했어요.
그후로는 안먹어요.3. ㅇㅇ
'19.5.12 4:46 PM (180.224.xxx.210)매우 얼얼한 매운맛이고 향이 있어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청양고추와는 또 다른 자극이에요.4. 음음
'19.5.12 4:48 PM (110.70.xxx.136)갑자기 먹고싶은 맘이 쏙 사라지네요 ㅜㅜ ㅎㅎ
댓글들 고맙습니다5. ...
'19.5.12 4:57 PM (175.205.xxx.85)반의 반도 못먹고 나왔어요
화장품 냄새가 나는,기름 둥둥 떠있는 국물..
돈만 버렸다 생각했어요6. ㅡㅡ
'19.5.12 5:05 PM (49.174.xxx.237)저는 마라가 잘 맞는지 너무너무 맛있어요. 고수도 너무 좋아해서 듬뿍 넣어먹어요. 기름이 글케 많은지 모르겠던데요.. 식당마다 다른가봐요. 짬뽕이나 훠궈랑 비슷하긴한데 더 맛있어요. 근데 전 마라탕보다는 마라샹궈가 훨 맛있어요. 전 매운맛 잘 못먹는데 특히 청양고추같은 캡사이신맛같은 매운맛 싫은데 마라는 그런 매운맛이 아니라 좋구요. 완전 중독될 만큼 전 맛있던데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가보네요.
7. ..
'19.5.12 5:07 PM (121.178.xxx.200)짬뽕이랑 달라요.
맵고
특유의 향이 있어요.
조선족이 해 주는 거 먹어 봤네요.8. ...
'19.5.12 5:08 PM (220.75.xxx.108)향에 대한 일체의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가 고수도 익히 악평을 알고 있어서 긴장하고 먹었는데 첨부터 너무너무 좋았고 마라도 첫술부터 감동하면서 먹었어요. 마라탕 훠궈 마라상궈 모든 게 다 맛있던데요. 제 주변은 모두 마라 잘 먹어요.
9. ㅇㅇ
'19.5.12 5:42 PM (59.29.xxx.186)마라소스에 산초가 많아서
혀가 얼얼해요 ㅎㅎ
딸들은 좋아하던데 전 별로였어요.10. 진짜
'19.5.12 6:06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돈아까운게 마라탕
11. 헛
'19.5.12 6:21 PM (49.161.xxx.193)저 집에서 자주 해먹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야들 친구도 처음 먹고는 맛있다고..
저는 기름을 많이 걷어내요. 시중에 파는 육수를 함께 붓고.
진짜 맛있는뎅~^^12. 제 입맛엔
'19.5.12 6:32 PM (121.129.xxx.229)탄탄면이랑 똑같던데요.
결론은 맛.없.음.13. ㅁㅁㅇ
'19.5.12 6:52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저도 못먹어 봤어요.
화면에서 봤을때 너무 매워보여서요..ㅜㅜ
연예인들은 맛있게 먹던데..14. 매운정도는
'19.5.12 7:04 PM (218.237.xxx.16) - 삭제된댓글선택할수 있어요.
저 신라면 매워서 안먹는데
가장 순한맛 바로 윗단계로 먹으니
맵진 않았구요,아무래도 중국향이 있죠.
딸이 마라탕 먹으면 자꾸
생각난다더니 저도 식당에서 두 번
먹었는데 자꾸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재료사서
자주 해 먹어요.
지난주엔 6일 연속...ㅎ
짬뽕이나 육개장 좋아하시면
다른 맛이지만 좋아하실듯요.15. 음
'19.5.12 7:52 PM (125.132.xxx.156)정말정말 별로였어요 국물도 건더기도 다 맛없고 거의다 남겼어요
맛있게드신분들도 있으니 호불호 심하게갈리는음식이네요16. ㅇㅇ
'19.5.12 8:03 PM (218.51.xxx.239)매운맛 순한 맛은 선택하면 되는 거고`
기본적으로 고기 육수에다 야채 등을 샤브 식으로 익혀서 먹는 건데
먹을만은 한데 매운맛 골라서 먹으면서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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