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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위 엄청 타는데요

각색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19-05-12 15:44:37
주변에 비슷한 나이 사람들이랑 왜 이리 온도차가 날까요
그들은 추워서 못 견디구요
제 주변엔 더위 타는 사람 추위 타는 사람이 반이네요
같이 더위 타면 되는데 옆에 추위 타는 사람있으면 힘들어요
한여름에도 에어컨 꺼라 켜라 야단이에요
저는 더워 부채 부치는데 옆에서 춥다고 겉옷 빌려 달라하니 참
어쨋든 주로 보면 마른 분들이 추위를 대부분 타요
살찔 체질이나 건강도 아닌거 같고 직업도 그렇더라구요
비슷한 삶을 사는데 어찌 이리 다른지..
IP : 110.70.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9.5.12 3:47 PM (115.40.xxx.94)

    여름엔 더운 사람한테 맞춰주는게 맞지요

  • 2. 저는
    '19.5.12 3:47 PM (116.45.xxx.45)

    초등학생 때부터
    겨울에 환기좀 시키려고 교실 창문 좀 열면
    반친구들이 난리난리ㅠㅠ
    그 친구들 이제는 더 취이 타겠죠.
    저는 4월에 반팔 입습니다.

  • 3. 보통
    '19.5.12 3:53 PM (1.227.xxx.199)

    더위 타는 사람들은 뚱뚱한 체형이 많더라고요.
    지방층이 두터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마른편인데 추위 엄청 타요.더위는 안 타고요. 집에 에어컨 없어요. 집안 식구들 다 말라서 에어컨 없이도 여름 나요.
    함께 사는데 있어 온도 매우 중요하더라고요.
    보통은 여자들은 추위 타고 남자들은 더위 잘 타서 같이 자지도 못하고 에어컨 트는 걸로 힘들어하고 그러대요.
    그런데 체형 때문만도 아닌게 제 남동생은 뚱뚱한데 더위 잘 안 타고 올케는 말랐는데 더위 엄청 타서 여름에 둘이 안 맞아해요. 한의학적으로 속열 뭐 이런게 있나봐요.

  • 4. ㅇㅇ
    '19.5.12 4:12 PM (175.223.xxx.171)

    온도는 적정 온도를 맞추는게 맞지요. 저도 주위에 더위타는 사람있는데 아주 여름엔 북극을 만들려고 해서 너무 괴로워요. 제가 특별히 추위를 타거나 하는 사람이 아닌데도요

  • 5. ..
    '19.5.12 4:12 PM (210.178.xxx.230)

    추위타는사람 더위타는 사람 같이 있으면 보통은 더위타는 사람이 이겨요.
    여름에 에어컨 쎄게 틀어 춥다고 온도 조금 올리자 하면.. 더위타는사람이 옷을 더 벗을까요? 추위타는 사람이 더 껴 입을까요? 옷을 더 껴입는게 쉽고요.
    겨울에 히터 틀었는데 덥다고 창문열자 하는데 춥다고 하면.. 실낵공기 너무 안좋아 환기시켜야한다고 하면 할말 없거든요. 또 더 껴입어야죠.
    또 대개 더위쪽은 덩치가 크고 뚱뚱한 쪽이 많기 때문에 기도 더 쎄고 목소리도 더 크고 암튼 추위타는 저는 양보많이 하네요.
    여름엔 스카프. 가디건 지참. 겨울엔 가끔 감기도 각오하고요. 단체생활을 위해

  • 6. ..
    '19.5.12 4:23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추위너무타서 괴로워요.. 에어컨틀면 옷 엄청 껴입어야함. 적당히 틀어야지 21~23도 이렇게 설정하면 짜증이..!!

  • 7. 둘다
    '19.5.12 5:05 PM (180.224.xxx.210)

    정상은 아닌 거죠.
    전 매우 말랐는데 추위는 안 타고 늘 더워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겨울에는 추위 타는 사람들에 맞춰 주면 됩니다.
    열체질이 집에서는 반팔 입고 살고, 한겨울 외출시 얇은 옷을 속에 입고 실내에서 덥다 싶으면 겉옷을 벗으면 되고요.

    반대로 여름에는 더위 못견디는 사람에게 맞춰줘야죠.
    냉방해서 추운 사람들이 긴팔 입고요.

    물론 저런 걸 늘 적용하기는 어려운 상황도 있겠지만 융통성을 발휘하면 갈등이 좀 적어지겠죠.

  • 8. 보통
    '19.5.12 5:13 PM (211.212.xxx.148)

    더위타는사람이 게으르고 인내심이 없지않나요?

  • 9. ㅁㅁㅁㅁ
    '19.5.12 5:15 PM (119.70.xxx.213)

    전 겨울추위를 많이 타지는 않는데
    에어컨추위를 많이 타요
    그냥 추운게 아니고 뼈가 시려요 ㅜㅜ
    학생때 여름 독서실이 너무 싫었어요
    공부는 해야하는데 추워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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