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어딜 나가고싶어하는 분들은 어떤일을 하시는지?

.....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19-05-12 15:32:15
주중5일 영업쪽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통화 미팅 회의 사람만나기가 제 일인데요
어떤날은 밤에 집에 오면 목소리가 쉬어요
낯선사람들 계속 만나야 하는게 제 직업

주말 이틀은 정말 누구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통화도 안하고 카톡으로만 연락
집에서 자거마 영화 책보거나
이렇게 방전된 밧데이 충전하듯 재충전 해줘야
월요일부터 일을 해요

생각해보니 저도 누구와 말 할 필요가 없었던 조용한
사무직일때는 주말에 동호회니 모임이니 죽도록 다녔던듯

직업차이일까요?
주말엔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네요
혼자 롯데월드 가신분 글 읽고 제얘기 써봐요 ㅠㅠ
IP : 221.139.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5.12 3:33 PM (221.139.xxx.46)

    접대나 지인약속도 모두 평일 저녁에 잡혀서
    주5일은 아침에 나갔다 밤에 들어와요 ㅠㅠ

  • 2. 원글
    '19.5.12 3:33 PM (221.139.xxx.46)

    오타가 많네요 휴대폰을 바꿔서 죄송 ㅠㅠ

  • 3. ...
    '19.5.12 3:34 PM (122.38.xxx.110)

    성향 차이 아닐까요.
    일할때 만나는 사람 쉴때 만나는 사람
    저는 조용히 혼자일하는데 한적하고 사람없는 공원가는거 좋아해요.

  • 4.
    '19.5.12 3:35 PM (115.91.xxx.126)

    저도 원글님과 같은 케이스거든요. 근데 친구중에는 5일내내 지치고 고단하게 일 해도 주말은 무조건 나가는 애가 있어요. 약속없어도 혼자 막 돌아다니다가 와야 피로가 풀린다는군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 5.
    '19.5.12 3:40 PM (211.248.xxx.212)

    상관없이 성향차이요.
    주말에 사람 많이 만나고 말 많이 해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고 답답하고 좀 불안하기까지 해요

  • 6. 평일에는
    '19.5.12 3:44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햇빛을 많이 못봐요
    주말에 햇빛비치면 무조건 나가고 싶어요
    이사간이 아깝구요
    사람많아 상대하는 직업이구요

  • 7. 계속
    '19.5.12 4:0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들 피곤한 사람이요.
    진짜 피곤하면 성향이고 뭐고 잠만 잠.

  • 8. Dd
    '19.5.12 4:51 PM (107.77.xxx.68) - 삭제된댓글

    직업 차이라기 보단 현재 일이 과거 사무직보다 피곤하고 나이도 들어 체력도 약해진 것 같아요.

  • 9. ...
    '19.5.12 6:06 PM (223.38.xxx.200)

    직업차이 아닌듯.
    저도 사람상대하는 풀타임 직장인이지만
    이렇게 날씨좋은 데 애들 주말에 집에 내버려둘수없어서
    나돌아다녀요.
    해야하면 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870 안튀고 묻힏듯한 검정색 옷만 손이 가는건 왜그럴까요? 4 우울 2019/05/16 1,811
931869 혹시 당뇨약 드시는 분 계세요? 1 이제중년 2019/05/16 1,567
931868 개 키우는거랑 아기 낳는거랑 비교하네요 25 직장 2019/05/16 5,993
931867 미국에서 아기용품 뭐사면 좋을까요? 7 ㅇㅇ 2019/05/16 5,342
931866 끝사랑?? 3 msok 2019/05/16 2,864
931865 귀신, 잡신은 있는것 같아요.. 19 자게 2019/05/16 9,520
931864 펌) 편의점 불막창 사진 - 화가납니다 3 화나네요 2019/05/16 5,023
931863 가게 사장님이 여자분이면 괜찮은데 9 가게 2019/05/16 2,667
931862 자유로운 영혼 둘째가 중등수학 선행을 시작했는데... 15 2019/05/16 4,244
931861 검은콩 보관 3 초보 2019/05/16 2,458
931860 서울 내일 반팔 입어야 할까요? 5 ㅇ&.. 2019/05/16 2,995
931859 경주마 학대 도살 청원 부탁드려요 4 .. 2019/05/16 712
931858 아침에 네이버 카페세 최근 왜 일베가 1 레테 2019/05/16 1,038
931857 맘S터치 처음 먹어봤어요. 9 버거 2019/05/16 4,637
931856 요즘 젊은 맘들은 중고를 안 좋아 하나봐요 56 aa 2019/05/16 19,861
931855 장례식장에서 눈물이 났는데요 2 2019/05/16 4,196
931854 시어머니가 이상하네요 151 질투 2019/05/16 26,330
931853 오빠가 제 아들한테 말을 함부로 하는데, 치매일까요? 6 미니 2019/05/16 3,763
931852 (펑)이혼 사유..아이들에게 말해도 될까요? 6 ... 2019/05/16 4,639
931851 프랑스자수실 문의합니다 3 입문자 2019/05/16 1,208
931850 가죽소파보다 비싼 고급 천소파 4 가구 2019/05/15 3,360
931849 책 추천해주세요 9 ... 2019/05/15 1,308
931848 공주나 부여 여행해 보신 분~ 20 토토 2019/05/15 3,362
931847 캣맘님들 조언해주세요 15 캣맘님들 2019/05/15 1,409
931846 동네 pt전문센터가 8호점이나 생겼네요. 1 ... 2019/05/15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