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 후반인데 옆구리가 허전하고 외롭네요

ㅇㅇ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19-05-12 13:52:40

밑에 혼자 외출한다거나 놀이동산 가셨다는 분들이 있어서
생각난 김에 제 신세타령 겸해서 푸념해봐요.

저는 무늬만 여자로 태어났는지..
인생이 너무 허전하고 고독하네요ㅜㅜ

이성이나 설렘, 심쿵, 썸, 꽁냥꽁냥,
데이트, 연애, 섹스, 애욕...
아~~이런 것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요.
한 해 한 해 갈수록 더 외롭고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주변에 '아무나' 는 있지만, 어느정도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절 좋아하는 일은 없어보이고...
30대 늦은 나이라 적당한 결혼 타이밍도 넘긴셈인데
직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괜찮은 사람과 만날 일이 없어요.
(이건 아무래도 제 수준과 레벨문제겠죠ㅜㅜ)

저의 또래친구는 거의 다 결혼하다시피 했고..
관심사와 생각도 다르고...이제는 만나고싶은 친구도 없네요.
어찌됐든지.. 슬픕니다... 마구마구 우울해용ㅠㅠ

IP : 39.7.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나이
    '19.5.12 2:04 PM (5.30.xxx.172)

    똑같은 나이에 외롭다고 냉큼 결혼해서 가난 독박 육아 이혼 결정으로 몸서리치고 있는 동갑내기보단 나아요.최소한 법원엔 갈 필요 없잖아요.

  • 2. ....
    '19.5.12 2:05 PM (115.40.xxx.94)

    징징징..

  • 3.
    '19.5.12 2:12 PM (49.174.xxx.168)

    눈을 좀 낮추고 연애를 하세요

  • 4. ..
    '19.5.12 2: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옆구리에 살을 좀 찌우세요.

  • 5. ...
    '19.5.12 2:21 PM (125.130.xxx.25)

    스스로 매력이 없음 성형수술도 하고 운동으로 몸매도 만들고 꾸미고 해야죠. 그래도 될까말깐데_
    20대에도 안생겼는데 지금 나이에 가만히 있으면 뭐가 되겠어요...내년에 똑같은 글 쓰고 있겠죠

  • 6. ㅇㅇ
    '19.5.12 2:47 PM (58.143.xxx.100)

    외롭다는 것은 욕구가있단이야긴데요
    전욕구가없어서 외로움도 없거든요

  • 7. 행복한
    '19.5.12 4:11 PM (223.62.xxx.176)

    사람만 외로울 수 있어요.
    고통스러운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는 게 불가능합니다.
    복에 겨운 소리 그만 하라구요.

  • 8. ...
    '19.5.12 4:13 PM (222.121.xxx.117)

    어떤 심정인지 알거 같아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레벨업을 하세요
    외모와 스펙 취미등 할 수 있는 건 모두요
    그럼 더 나은 사람 만날 수도 있고,못 만나도
    덜 힘들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람이 되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되어야 되요 40대에도 여자는 여자에요
    여긴 40대가 무슨 할줌마니 뭐니 비하하는 사람 많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269 50대 분들 건강 질문? 11 걱정 2019/05/13 3,634
929268 영어 무식자라 죄송하지만 영어질문 하나만 해보겠습니다. 8 순콩 2019/05/13 1,578
929267 남자의 적극성 1 꽃날 2019/05/13 1,598
929266 꿈 해몽 하나만해주세요 .. 2019/05/13 583
929265 불안해서 누워도 잠이 안오네요 ㅠ 2 고3맘 2019/05/13 2,096
929264 실비보험은 사망보험금이 없나요? 5 해바라기 2019/05/13 10,149
929263 중3 시작때 미국 가는거 힘들겠죠 13 호수 2019/05/13 2,689
929262 안짱다리 필라테스로 개선될까요? 3 필라테스 2019/05/13 2,140
929261 집에서 햄버거 만들려고 하는데요 5 쉑쉑 2019/05/13 1,085
929260 샴푸로 설거지??? 14 괜찮을까요?.. 2019/05/13 7,410
929259 휴대용 단말기 월이용료 없는것도 쓸만한가요? ... 2019/05/13 464
929258 정청래 공갈 발언에는 온 언론이 벌떼같이 9 ㅇㅇ 2019/05/13 1,107
929257 양양솔비치나 설악 쏘라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도움 2019/05/13 2,311
929256 솔가 칼슘제 먹는데 하루 5알을 먹어라네요. 헉 6 /.... 2019/05/13 1,987
929255 맘스 터치 새 버거 시식 후기 12 ... 2019/05/13 4,538
929254 하수구 냄새에 청소를 했는데요 2 하수구 2019/05/13 1,273
929253 전업분들.. 아이가 학교 안갈때는 하루종일 같이 있나요? 6 만약 2019/05/13 2,024
929252 미국산 찜갈비, 맛은 있는데 3 찜갈비 2019/05/13 1,268
929251 장아찌..주로 뭐 담으세요? 9 ㅋㅋ 2019/05/13 2,270
929250 밥안먹는 애기.. 굶기면 먹나요?? 13 dd 2019/05/13 3,584
929249 집에 오면 하수구 냄새가 나는데. 원인을 10 ㄱㄱ 2019/05/13 3,729
929248 아는 동생이 실연후 고양이를 키우는데 9 제목없음 2019/05/13 2,776
929247 일요일 6시 깨우는 경비아저씨 22 ㅁㅁ 2019/05/13 4,881
929246 프로듀스 101 보니까 YG는 실망스럽네요 9 ........ 2019/05/13 3,618
929245 초등 저학년 딸인데.. 9 ... 2019/05/13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