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 후반인데 옆구리가 허전하고 외롭네요

ㅇㅇ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9-05-12 13:52:40

밑에 혼자 외출한다거나 놀이동산 가셨다는 분들이 있어서
생각난 김에 제 신세타령 겸해서 푸념해봐요.

저는 무늬만 여자로 태어났는지..
인생이 너무 허전하고 고독하네요ㅜㅜ

이성이나 설렘, 심쿵, 썸, 꽁냥꽁냥,
데이트, 연애, 섹스, 애욕...
아~~이런 것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요.
한 해 한 해 갈수록 더 외롭고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주변에 '아무나' 는 있지만, 어느정도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절 좋아하는 일은 없어보이고...
30대 늦은 나이라 적당한 결혼 타이밍도 넘긴셈인데
직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괜찮은 사람과 만날 일이 없어요.
(이건 아무래도 제 수준과 레벨문제겠죠ㅜㅜ)

저의 또래친구는 거의 다 결혼하다시피 했고..
관심사와 생각도 다르고...이제는 만나고싶은 친구도 없네요.
어찌됐든지.. 슬픕니다... 마구마구 우울해용ㅠㅠ

IP : 39.7.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나이
    '19.5.12 2:04 PM (5.30.xxx.172)

    똑같은 나이에 외롭다고 냉큼 결혼해서 가난 독박 육아 이혼 결정으로 몸서리치고 있는 동갑내기보단 나아요.최소한 법원엔 갈 필요 없잖아요.

  • 2. ....
    '19.5.12 2:05 PM (115.40.xxx.94)

    징징징..

  • 3.
    '19.5.12 2:12 PM (49.174.xxx.168)

    눈을 좀 낮추고 연애를 하세요

  • 4. ..
    '19.5.12 2: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옆구리에 살을 좀 찌우세요.

  • 5. ...
    '19.5.12 2:21 PM (125.130.xxx.25)

    스스로 매력이 없음 성형수술도 하고 운동으로 몸매도 만들고 꾸미고 해야죠. 그래도 될까말깐데_
    20대에도 안생겼는데 지금 나이에 가만히 있으면 뭐가 되겠어요...내년에 똑같은 글 쓰고 있겠죠

  • 6. ㅇㅇ
    '19.5.12 2:47 PM (58.143.xxx.100)

    외롭다는 것은 욕구가있단이야긴데요
    전욕구가없어서 외로움도 없거든요

  • 7. 행복한
    '19.5.12 4:11 PM (223.62.xxx.176)

    사람만 외로울 수 있어요.
    고통스러운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는 게 불가능합니다.
    복에 겨운 소리 그만 하라구요.

  • 8. ...
    '19.5.12 4:13 PM (222.121.xxx.117)

    어떤 심정인지 알거 같아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레벨업을 하세요
    외모와 스펙 취미등 할 수 있는 건 모두요
    그럼 더 나은 사람 만날 수도 있고,못 만나도
    덜 힘들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람이 되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되어야 되요 40대에도 여자는 여자에요
    여긴 40대가 무슨 할줌마니 뭐니 비하하는 사람 많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817 Kbs1보세요(노무현대통령님) 7 사랑해요 2019/05/23 1,179
932816 지금 kbs1 노무현 대통령 특집방송 하네요. 4 다케시즘 2019/05/23 1,054
932815 간장마늘쫑장아찌로 고추장장아찌 될까요? 1 응삼이 2019/05/23 888
932814 여긴 참 못된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25 ........ 2019/05/23 7,468
932813 발이 아파요ㅠ 5 발통증 2019/05/23 1,142
932812 황교안 나베 고성주민들에게 거센항의받음 7 ㅉㅉ 2019/05/23 1,709
932811 순실이는 대통령놀이하느라 얼마나 꿀잼이었을까. . 8 ㅇㅅㄴ 2019/05/23 2,078
932810 어릴적 사모았던 금붙이들 어떻게처분하시나요 1 금팔자 2019/05/23 1,538
932809 난 인과응보같은거 안 믿어. 나 봐바 성질대로 못되게 살았는데도.. 10 그여자 2019/05/23 3,255
932808 엄마와 대화가 통하시나요? 1 22 2019/05/23 1,270
932807 지금 서울 미세먼지 어떤가요? 4 .... 2019/05/23 1,193
932806 살찌고 주기가 빨라졌어요 2 ㅇㅇ 2019/05/23 1,543
932805 "대사만 보세요" 봉인 있는데..뜯어서 다 돌.. 6 뉴스 2019/05/23 2,349
932804 외면하고 또 외면했던것 2 바보 2019/05/23 1,397
932803 장경동 목사 “전쟁나면 북한사람 2000만명 죽이자” 26 미친넘 2019/05/23 6,318
932802 어린이 보호 차량 교통사고로 죽어간 부모님이 청원하셨어요. 동.. 9 누라 2019/05/23 2,920
932801 나이 50에 바이올린 배우는거 가능할까요?? 16 . 2019/05/23 4,464
932800 황교안 "멋진 카페 만들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 17 와우전도사님.. 2019/05/23 3,388
932799 카톡 질문. 상대방이 저를 친구추가하면 ㅡㅡ 2019/05/23 1,417
932798 미간 필러가 중간으로 밀려서 이상하게 되었는데요. 7 부작용 2019/05/23 2,974
932797 중2 학원 안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8 아 진짜 2019/05/23 3,268
932796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 3 .... 2019/05/23 1,140
932795 옛날에 라이프에 병원 사장 정도면 잘려도 갈 데 많나요? 2 .. 2019/05/23 1,032
932794 대한 애국당 메인 페이지 현황. Jpg 18 2019/05/23 2,647
932793 브루넬로 쿠치넬리라는 브랜드 9 ㅇㅇ 2019/05/23 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