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진짜 짜증나네요.

쿵쿵이들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9-05-12 13:10:22
5살, 7살 남자아이들 둘을 데리고 고층으로 이사를 와서
매트는 깔았다고 하는데 얇은 걸 깔았는지 쿵쿵거려요.
처음 이사와서 집들이를 하는지 밤늦게까지 난리가 났길래
도저히 못 참고 올라가니 거실에 한바탕 펼쳐두고
애들은 애들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놀고 있더라구요.
너무 시끄럽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네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한동안은 좀 조심을
시키는 거 같다니 또 반나절을 뛰길래 문자를 보냈더니
미안하다고 조용히 시키겠다고 하더니 잠잠해졌어요.
그리고도 간간히 1- 2시간씩 뛰는데 참았어요.
한 육개월만에 아침부터 반나절을 뛰길래 문자를 보냈더니
그 뒤로도 좀 소리가 나다가 밖으로 나가는지 조용해지던데
이번엔 문자에 답도 없어요. 기분 나쁘다는 걸까요?
아랫층도 몇시간을 참다참다 보내는 건데 답도 없으니
기분이 확 나빠지고 그동안 괜히 참았구나 싶어요.
이러니 아랫층에서 야동을 튼다, 뭐한다 얘기가 나오는구나
싶고 나중을 대비해서 층간소음 스피커라도 살까 싶어요.
심심풀이로 문자 보내는 게 아니라 참다참다 보낸다는 걸
도대체 왜 모를까요? 정말 화가 납니다.
이 집에 10년을 살았고 윗집만 4번째 바뀌었는데
이렇게까지 애들 단속 안하는 집도 처음이네요.
이런 문제 해결하신 분들 계신가요? ㅠ.ㅠ
IP : 223.6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2 1:14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그래도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집이면 양반입니다ㅜ 적반하장인 집도 많아요. 애초에 아랫집 생각 안하고 쿵쿵거리는 인간들 인간성 매한가지죠.

    답이 있건 없건 조용해졌으면 화 푸세요.
    제 윗집은 남자 하나 사는데 개싸이코라 속으로 저주만 하며 산답니다ㅜ

  • 2. ..
    '19.5.12 1:17 PM (110.8.xxx.173)

    도움되는 글 아니라 죄송하지만 저는 울화병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참다가 넘 힘들어서 몇 번 올라갔더니 나중에는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 스피커 살까싶어요
    귀가 트인다고 발망치 소리에도 또 시작이구나 싶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네요 ㅜㅜ

  • 3. 그래도 양반
    '19.5.12 1:46 PM (1.241.xxx.7)

    우리 윗집은 경비실 통해 연락하면 쌍욕하고 내려와요ㆍ 문차고 난리쳐요ㆍ 이사 나가지도 못하는데 진심 힘드네요

  • 4. ???
    '19.5.12 1:5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담배냄새, 개짖는소리 등
    공동주택 살면서 너무너무 괴롭죠ㅠㅠ

  • 5. 오죽하면
    '19.5.12 6:11 PM (121.154.xxx.40)

    살인 할까 싶어요

  • 6. 저도
    '19.5.12 7:11 PM (39.7.xxx.4)

    딱 죽이고싶더라구요.
    휴일도 단하루도 늦잠은커녕 쉬지도 못하게하는 소음충들.
    저는 방망이로 천장쳐요.
    그런것들은 문자나 인터폰 안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045 맛있는걸 먹으니..ㅎㅎㅎㅎㅎㅎ 4 너무나 2019/06/03 2,327
936044 호박잎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9/06/03 2,823
936043 난소혹이 큰데 서울대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2 수술 2019/06/03 2,827
936042 과외시키다 기가 막힌 상황이.. 41 기가막혀 2019/06/03 31,890
936041 길고양이 가족에 대한 질문; 양육과 독립 7 비누인형 2019/06/03 1,305
936040 버블티의 펄을 알맞게 잘 삶기가 어려운가요? 5 .... 2019/06/03 3,093
936039 데판야끼 맛집 좀 알려주세요ㅡ가격 상관없어요 3 .... 2019/06/03 1,147
936038 고 1딸이 기생충보고 오더니, 12 엄마 2019/06/03 9,644
936037 경남도민일보 기자 ㅡ이재명 멋지다 13 이재명 김혜.. 2019/06/03 1,205
936036 프리페민 드셔보신 분 8 고밈 2019/06/03 1,749
936035 영어로 한숨 쉬는거 어떻게 쓸까요? 12 휴~~ 2019/06/03 16,531
936034 오 쫄면에 레몬 짜넣으니 꿀맛이네요 ! 8 감탄 2019/06/03 2,650
936033 ORT 뜻 2 2019/06/03 5,577
936032 고교학점제 상대평가인 거죠? 5 현 고1 2019/06/03 1,326
936031 40대 배많이 나온 남편 입을만한 티셔츠살곳 2 카라 2019/06/03 1,071
936030 중3 딸이 머리를 너무 뽑아서 길이 생겼어요 19 머리카락 2019/06/03 5,602
936029 남편 분들 크로스백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7 가방 2019/06/03 1,335
936028 내일 시험볼 때 가채점표 만들어 주세요. 1 버들소리 2019/06/03 871
936027 사람은 좋은데, 형광등이라는 말 9 ㅇㅇㅇ 2019/06/03 1,936
936026 시부모님 집들이하는데 잠실근처 테이크아웃 가게 추천부탁드려요 1 부탁 2019/06/03 1,666
936025 서울 도성 나들이 4 coffee.. 2019/06/03 1,148
936024 기생충(스포 많음). 이야기 나누고 싶게 만드네요 17 080 2019/06/03 4,453
936023 오이디프스 컴플렉스와 엘렉트라 컴플렉스의 정확한 개념이 혼돈됩니.. 5 .. 2019/06/03 1,280
936022 인사 나누는 이재명ㅡ양정철 25 이재명 김혜.. 2019/06/03 1,729
936021 무조건 나를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 있나요? 16 ........ 2019/06/03 4,951